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교육청과 합동으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현장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시설 안전과 돌봄교실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중점 점검 사항은 ▲참여 학생 안전관리 실태, ▲급·간식 위생 관리 상태, ▲목적사업비의 적정 집행 여부, ▲동파 사고 및 통행로 결빙 등 겨울철 시설 안전관리, ▲2026학년도 온돌봄 운영계획 및 프로그램 준비 여부 등이다.
특히 학생 귀가 지도 방법, 활동 중 위험 요소 여부, 급·간식 보존식 관리 및 외부 반출 금지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해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날 오후 도–지원청 장학사 합동으로 서산동문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는 돌봄 인력 운영 부담, 프로그램 구성의 어려움, 겨울철 시설 관리와 안전 확보 방안 등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현장의 의견이 향후 온돌봄 운영계획과 지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 장학사는 “도교육청과 함께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