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5일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금강 상류 유역의 안전망을 촘촘하게 재정비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수상 안전사고 중 금강 상류(금산군 부리면, 제원면)에서의 인명피해 비중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시군 현장 대비 태세 확인 및 관리 부실 요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합동점검반은 지난해 7월 9일 물놀이 익사 사고가 발생했던 제원면 기러기공원 인근과 올해 5월 30일 다슬기 채취 중 사고가 발생했던 부리면 방우리 세월2교 인근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사고 관련 보고를 받은 홍 부지사는 사고 원인을 재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수상 안전 대책이 작동하고 있는지 집중 진단했다. 주요 점검 분야는 △사고 알림 및 입수 금지 경고 표지판·현수막 등 위험안내 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인명구조함 내 구명환, 구명로프 관리 상태 및 구명조끼 청결도 상태 △현장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를 위한 음향 방송시설과 현장 감시 폐회로텔레비전(CCTV) 작동 상태 등이다. 홍종완
(중부시사신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1,0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지난 5월 한 달간 운영된 청소년의 달 팝업 이벤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에서 놀.zip: 압축해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매주 토요일 새로운 즐거움을 ‘압축 해제’한다는 콘셉트로 ▲맛있겠.zip ▲고맙.zip ▲하고싶.zip ▲재밌.zip ▲함께하.zip의 프로그램이 5주간 운영됐다. 각 프로그램은 달고나 만들기 체험, 감사 케이크 꾸미기, 특수분장 배우기, 바스 슬라임 체험, 가족개방DAY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은 “새롭게 공개되는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시간이 설레었다”며 “매주 압축 해제되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때마다 즐거운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성연에 사는 사람들 feat. 청소년이 기록한’에 출연할 업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문화회관 초대전 김창만 작가의 개인전 '자연(自然)을 통한 자성회복(自性回復) - 인위(人爲) 혹은 무위(無爲) 사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연이 지닌 본연의 질서와 생명력을 통해 인간 내면의 회복과 치유를 탐색하는 김창만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다. 작가는 자연을 단순한 풍경이 아닌 인간 존재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는 매개체로 바라보며, 인위와 무위의 경계 속에서 자아를 성찰하는 메시지를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전시에서는 형형색색의 야생화와 초목이 어우러진 자연 풍경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화면 가득 펼쳐지는 다채로운 색채와 섬세한 표현은 자연이 품고 있는 생명력과 조화로움을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은 6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7일간이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전시 첫날인 6월 5일 오후 4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오픈식)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장원종)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지난 6월 4일 동문근린공원 내 나라사랑공원을 방문해 나라사랑기념탑을 정성스럽게 닦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나라사랑기념탑은 서산시 출신의 독립유공자와 6‧25 전쟁, 월남전 참전용사를 추모하고 이들의 희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기념탑의 보조탑에는 독립유공자 및 참전 유공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이들의 애국정신과 공적을 기념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알려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도위원들은 나라사랑기념탑에 쌓인 먼지와 이물질을 물과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내며 추모의 마음을 다졌다. 장원종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자주 찾는 나라사랑공원의 환경을 정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간월호 일원에서 민관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환경의 날은 환경 보전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매년 6월 5일로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번 환경정화에는 서산시, 서청환경산업㈜, 오산환경㈜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해 간월호 제방 주변과 도로 일원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간월호 일원을 3구역으로 나눠 약 1시간 동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낚시·캠핑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환경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정화가 집중호우 시 하천 및 수변으로 유입될 수 있는 쓰레기를 사전에 제거해 수질오염 예방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서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재단법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주식회사 뉴젠헬스케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산학연 콜라보 R·D’ 예비연구 지원을 통해 공동 개발한 ‘세잎쥐손이 캘러스 추출물’ 기반의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 기술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 기술은 자연 유래 식물 세포 배양 기술과 온천수 인프라를 결합하여 기존 미백 성분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화장품 소재 개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미백 성분의 한계 보완할 천연 대안으로 주목 최근 글로벌 화장품 시장, 특히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맑고 균일한 피부 톤을 지향하는 미백 화장품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알부틴, 코직산, 비타민 C 유도체 등의 성분이 주로 사용되어 왔으나, 이들은 피부 자극 가능성이나 제형 내 불안정성 등 고질적인 한계가 지속해서 지적되어 왔다. 양 기관은 이러한 기존 성분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피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고유 천연 소재를 발굴하고자 연구를 시작했다. 그 결과, 우수한 안전성과 고유의 미백 가능성을 지닌 식물인 ‘세잎쥐손이(Geranium wilfordii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녹색제품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녹색제품 구매 실적 평가에서 목표율 28.83% 대비 110%의 실적을 달성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녹색제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6조 제4항에 따라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뜻한다. 군은 매년 녹색제품 구매 이행을 통해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등 지속가능한 행정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군민과 함께 실천해 온 친환경 행정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녹색제품 구매를 지속 확대해 2045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친환경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보훈단체와 함께 대술면 충령사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예우의 마음을 실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관내 보훈단체 회원과 군청 주민복지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충령사 사당에 봉안된 위패를 정성껏 닦고 본전 마당과 계단 물청소,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충령사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배객들에게 쾌적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훈단체 관계자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모신 충령사를 깨끗이 단장할 수 있어 뜻깊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공간인 만큼 정성을 다해 이번 정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꺼이 참여해주신 보훈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