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청소년수련관은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활동이 필요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송아리’ 신규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군이 지원하는 청소년 돌봄 전문 프로그램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과 전문 체험, 생활지도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국어·영어·수학 등 학습지원 △클라이밍·탁구·밴드 등 전문 체험 활동 △스키캠프·주말 체험 등 특별 활동 △급식 제공 및 귀가 셔틀버스 운행 등으로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과 여름방학에는 평일 오후 4시 15분부터 8시 10분까지, 겨울방학 기간에는 오후 12시 10분부터 4시 15분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안전한 귀가를 돕는 전용 셔틀버스 운행은 맞벌이 가구 등 돌봄 공백을 우려하는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한 보충학습을 넘어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2월 2일부터 24일까지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본인 저축에 정부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 통장 사업이며,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일하는 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다. 가입자가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3년간 근로 활동을 지속하면서 통장 적립 유지,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등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본인 저축액을 포함해 1080만 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가입 대상자가 결정된다. 한편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모집은 1차 2월 2일부터 24일까지, 2차는 7월 1일부터 27일까지, 3차는 10월 1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생산자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정환열 상임이사와 반재운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푸드플랜의 이해와 기획 생산, 출하 농가의 역할 등 로컬푸드 활성화와 연중 작부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생산자들은 “푸드플랜의 핵심 전략과 직매장 출하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과 절차를 자세히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가 가장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생산자 교육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다품목 소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수는 “예산군이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S등급을 달성하며 먹거리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농업인 여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현업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업사업장 순회 점검과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건강상담은 안전관리과 중대재해예방팀 보건관리자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과 1대1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상담은 순회 점검 일정에 맞춰 현장에서 함께 이뤄지며, 고혈압·당뇨 유소견자와 고령근로자 등 건강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식이요법과 운동 처방 등 생활 습관 개선 안내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군은 특수건강진단 대상자 사후관리와 직무 스트레스, 근골격계 부담 작업 관련 관리 사항을 연계하는 등 보건 분야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건강상담은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현업근로자의 작업 특성과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관리로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업근로자의 건강은 곧 안전과 직결되는
(중부시사신문) 예산군보건소는 지난해 재난 대응과 정신건강, 자살예방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 보건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지난해 7월 17일 집중호우 대응을 통한 재난관리 및 위기대응 우수기관상, 군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상, 지역 기반 생명안전망 구축 성과로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단위에서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이러한 2025년 수상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재난 발생 전 예방부터 위기 대응, 재난 이후 심리 회복과 자살예방까지 이어지는 통합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자살예방 위기관리 강화 보건소는 자살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생애주기별·생활터별 자살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생명지킴이 1000명을 신규 양성해 자살예방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며, 중장년층 자살예방 강화를 위해 마음봄사업장 3곳을 신규 지정해 정신건강 검진과 캠페인을 추진한다. ◇생명존중 인식 개선 및 지역 안전망 구축 생명존중 문화행사와 뮤지컬 공연을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이 지역의 오랜 역사적 가치를 기념하고 군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해 건립한 ‘예산 1100년 기념관’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공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산 1100년 기념관은 예산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수영장과 헬스장, 역사문화관 등 세 가지 핵심 시설을 갖추고 군민의 일상 속 건강과 배움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기념관 수영장은 최신 정화 시스템을 갖춘 쾌적한 시설로 운영되며, 초보자부터 중급·고급 과정까지 단계별 수영 강습과 수중 에어로빅(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전용 풀장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하며, 직장인을 위한 새벽·야간반도 상설 운영해 군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돕고 있다. 헬스장은 다양한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 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체계적인 체력 관리가 가능하고 군은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향후 운동 준비실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역사문화관은 예산의 1100년 역사와 주요 인물, 문화유산을 한눈에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아동들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펀(Fun)한 해양치유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괴산군 아동센터와 연계한 중원대학교 체험학습단 등 총 85명이 참여했다. 군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쿠아 엑서사이즈와 인피니티풀 물놀이, 해변길 걷기 등이 진행됐다. 또한 태안 소금과 토탄수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마린 솔트·미스트 만들기 체험은 참여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즐거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대다수가 별점 5점 만점을 부여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활동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집중도 향상 등 유의미한 변화가 관찰됐다. 군은 중원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민·관·학 상생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향후 지역 대학 및 기관과 연계한 수익형 모델을 강화해 해양치유 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nb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실버케어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맞춤형 복지 도시 조성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군은 1월 31일 태안군 산림조합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한서대 RISE센터장, 수료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4년(1기)과 25년(2기)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군은 기초 역량을 갖춘 인원들이 실전형 핵심 정예 인력으로 거듭나도록 심화 커리큘럼을 제공했다. 교육 내용은 노인 심리 이해부터 놀이치료, 노래강사, 라인댄스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 활용법과 강의안 작성 등 강사로서의 자립을 돕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 전원은 과정 이수와 함께 라인댄스지도사, 노래강사, 뇌운동지도사 등 전문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했다. 이들은 기존에 취득한 전문 자격에 이번 심화 역량을 더해 지역 복지 현장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