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영농 창업을 희망하는 인재를 선발해 자금,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정예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미만의 농업인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농업 관련 학과(고등학교·대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영농 기반 구축에 필요한 육성자금을 가구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1.5%의 고정금리이며,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사업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온라인 시스템이나 ‘농업e지’에서 하면 된다. 천안시는 접수 마감 후 심사위원회 평가와 평가기관 검증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홍승종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나누어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4.5%를 공제해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며, 이 경우 공제율은 각각 연세액의 3.7%, 2.5%, 1.2%가 적용된다. 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등 변동 시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구청 세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지방세 자동이체를 신청했더라도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 납부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납세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시민들께서는 연납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기한 내 납부를 통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1월 6일, 고북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행정·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과학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했다. 지원단은 고북초 과학실에 비치된 과학교구를 점검하여 불용 과학교구에 대한 폐기 지원을 실시하고, 사용 빈도와 교과 연계성을 고려한 과학교구의 체계적 분류 및 정리정돈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과학실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고, 수업 준비 및 실험 활동이 한층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교지원센터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교원의 업무경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북초등학교 과학 담당교사는 “과학실 정리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었는데, 학교지원센터의
(중부시사신문) 정순곤법무사사무소는 지난 6일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순곤법무사사무소는 공주시한마음장학회가 설립된 2007년 이후 2016년까지 매년 200만~300만 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이후 잠시 기탁을 중단했다가, 올해 다시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며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정순곤 법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법무사사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오랜 기간 장학회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데 이어 다시 한번 뜻깊은 기탁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난 6일 공주시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내 건설업체 대표와 실무자 및 건설업 관련 공무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업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업 업체 상당수가 건설산업기본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는 사례가 지속됨에 따라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실성 있는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추천 강사를 초빙하여 적법한 전문건설업 등록 세부 기준과 하도급을 설명하고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및 처분 사례 등, 건설업 관련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현재 공주시에 등록된 전문건설업체는 총 355개이며, 등록된 업종 수는 566개에 달한다. 시는 건설산업기본법에 근거하여 전문건설업체의 건전한 성장과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매년 등록기준 실태조사와 전문건설업 종사자 직무교육을 매년 추진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인 건설업이 앞으로도 합법적이며 안전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교육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앞세워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공주시는 사곡농협과 함께 2025년 한 해 동안 고맛나루 공주알밤 약 140톤을 중국 100톤, 미국 25톤, 일본 10톤과 함께 홍콩, 베트남 등으로 수출하며 해외 시장에서 품질과 맛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공주시는 2024년 미국 수출 물량이 2.6톤에 그쳤으나 2025년에는 약 25톤을 수출해 전년보다 약 10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전년도 미국 현지에서 ‘군밤축제’를 처음으로 함께 열어 공주알밤을 적극 알린 결과로, 2025년에는 모두 3차례에 걸쳐 미국 수출이 이뤄졌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군밤축제 기간에도 미국 현지에서 함께 행사를 열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주알밤의 해외 인지도를 넓히고 수출 물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와 함께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 홍보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추진을 위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경로장애인과에 전담팀을 설치하고, 사회복지직 팀장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직·보건직·간호직 등 모두 4명으로 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보건의료, 요양, 돌봄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통합적인 돌봄 체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는 3월 27일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의료와 돌봄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전담팀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통합돌봄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접수,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지원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대상자가 선정되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합
(중부시사신문)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기아자동차 서천지점 문치영 부장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문 부장은 매년 행복비인후원회에 정기적으로 100만원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비인초등학교와 비인중학교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는 등 교육과 복지 분야 전반에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탁으로 행복비인후원회가 추진 중인 ‘릴레이후원’ 2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 또한 정월 대보름에 열리는 ‘비인면 도깨비 윷놀이 대회’를 주관하는 등 지역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행복비인후원회 감사로 활동하며 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문치영 부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