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문화원(원장 최영철)은 겨울방학을 맞아 2026년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가족과 함께하는 ‘Art & History’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 용인문화원과 용인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Art & History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의 근현대 문화예술 인물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예술과 역사를 융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용인문화원과 용인 일대 문화유적지에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포은 정몽주와 서파 류희 등 용인의 역사 인물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수업과 창작 활동이 이루어지며, 둘째 날에는 현장 투어를 통해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아트창작과 디지털 전시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만든 결과물을 공유하는 참여형 전시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배움의 과정을 함께 나누는 장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문화원 최영철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일방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체험하고 표현하며 자신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용인문화원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 용인문화원 031-324-9600, ycc50@hanmail.net(문의 가능 시간 : 9시~1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