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시에서 겨울 대표 축제인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열린다.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금강신관공원과 미르섬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공주의 대표 특산물인 공주 알밤을 중심에 두고 체험과 공연, 지역 농특산물 판매가 어우러지는 체험형 겨울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군밤축제를 상징하는 대형화로 체험이 마련된다. 지름 2m 대형 화로를 기존보다 늘려 총 14개를 운영하며, 관람객이 화로 앞에서 알밤을 직접 굽고 나눠 먹는 현장 체험형 콘텐츠로 겨울 축제 특유의 정취를 더한다. 이와 함께 ‘공주 군밤 그릴존’을 운영해 밤숯을 활용해 닭꼬치, 소시지, 마시멜로 등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축제장 곳곳에는 공주알밤과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알밤을 활용한 간식 만들기, 소품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또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옥룡동 일원의 침수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보행·경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 정비사업과 우금티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시는 지난 20일 옥룡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진행 과정,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중점관리지역(옥룡동) 도시침수예방 정비사업은 옥룡동을 포함한 상습 침수 구역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빗물저류시설 설치와 관로 정비 등을 통해 집중호우 때 빗물을 분산·저류해 침수 위험을 낮추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2024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거쳐 기반시설을 확충해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우금티로 간판개선사업은 우금티로 일원의 도시경관을 정비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간판 정비와 함께 노후 담장·옹벽·대문 등 생활환경 개선, 전선 정비, 노후 포장 정비 등을 포함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공모 선정과 설계 등 사전 절차를 진행한 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반찬 봉사활동으로 새해 첫 온정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사랑담은 반찬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선물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돼지주물럭, 콩나물무침, 멸치볶음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민간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추진했다는데서 큰 의의가 있으며, 참여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전하고자 했다. 화양면 적십자 봉사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이 건강을 챙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활동과 자원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마서면분회 정기총회가 지난 20일 마서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각 경로당 회장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경로당 운영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으며, 향후 경로당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으며,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노인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마서면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안전보건 예방과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농작업안전관리관 양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번 교육은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작업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농업 안전리더로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천 역량을 갖추게 된다. 교육을 이수한 농작업안전관리관들은 향후 마을 단위 안전교육과 안전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한 농작업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업인의 생명과 작업 현장을 지키는 지역 안전 파트너”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관리관들이 지역 농업 안전을 이끄는
(중부시사신문) 김기웅 서천군수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를 지난 20일 서천읍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12일 장항읍을 시작으로 관내 13개 읍·면에서 진행됐으며, △경로당 방문을 통한 현장 의견 청취 △2025년 군정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과 눈높이를 맞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총 250여 건의 제안과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도로 정비와 용·배수로 개선, 가로등 설치, 주차공간 확충, 버스 노선 조정, 운동기구 설치 등 군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밀착형 민원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길산천–판교천 물길 복원 △도심권 공동주택 조성 △유부도 전망대 설치 △국악인 김창룡 생가터 복원 △군사리 골목상권 활성화 △서부권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희망택시 증편 △농촌유학 보금자리주택 건립 등 지역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도 제시됐다. 김 군수는 현장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밭작물 재배 농가의 신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 밭작물 농작업 안전관리 및 작업환경 개선 시범사업’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계화율이 낮고 경사지 등 지형 여건이 열악해 근골격계 질환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밭작물 재배 마을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전문가 진단을 통해 농작업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비는 5,000만 원(보조 70%, 자부담 30%)이며, 선정된 마을 또는 단체는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주작목 농작업 여건을 파악하고 전문가가 작업환경 위해요인을 분석하는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며,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신체 부담을 줄이는 편이 장비 및 안전 보호구가 보급된다. 특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승용 장비나 대형 장비(8마력 이상)는 제외하고, 실제 농업인의 신체 피로도를 낮출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보조 장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고령화된 밭작물 재배 현장의 노동 부담을 낮출 것”이
(중부시사신문) 보령시가 20일 시민의 세금 고민을 덜어줄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보령시 마을세무사’는 서용덕, 이재무, 박병혁 세무사로, 국세 및 지방세에 관한 학식과 전문지식이 풍부하고 현재 세무회계사무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제6기 위촉으로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 선임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 주요 역할은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세무 상담, 각종 신고서 작성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2년의 임기 동안 생활 속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알찬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길 바란다”며 “꾸준히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해주시는 마을세무사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으로 보령시는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의 세무 부담을 경감하고, 올바른 세무신고 문화 정착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성수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및 위생 관리 실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제수용품 및 선물 세트 등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불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충청남도·부여군 특별사법경찰관, 부여군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설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대형마트 및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오는 1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거짓·혼동·미표시, 둔갑 판매, 표시 방법 위반)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식품 등의 원료 위생적 취급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늘어날 귀성객과 성수품 수요 증가에 대비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명절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사전 예방과 계도 중심으로 단속하여 위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국민 먹거리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 중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임산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영유아와 아동 ▲1992년 1월 1일 ~ 2007년 12월 31일 출생 청년(만 18~34세)이 포함된 가구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000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2월 11일까지이며,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누리집 ▲ARS 전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세 가지 방법 중 편한 방식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5년에 이미 바우처를 이용 중인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시군 담당자의 자격검정을 통해 자동으로 신청된다.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통해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