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4월 24일 화해중재부 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 심의 전문성 강화 심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월 진행된 기본연수의 후속 과정으로, 실무 중심의 4개 핵심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심층 실습 방식으로 운영됐다. 구체적으로는 ▲학생 간 발생하는 갈등과 학교폭력의 사안별 판단 기준 ▲조치 결정 세부 기준 적용 및 심의위원 질의 기법 ▲학교폭력 불복 절차(행정심판·행정소송)의 주요 쟁점과 인용 사례 및 절차적·실체적 정당성 확보 방안 등이다. 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활용한 사이버폭력 ▲단순 갈등과 학교폭력의 경계가 모호한 정서적 폭력 ▲금품 갈등을 동반한 강요·절도 등 법률적 판단이 요구되는 주요 사례를 반영했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심화 연수를 통해 심의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개정 법령을 반영한 체계적인 연수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해학생에게는 엄정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소속 중증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이 4월 8일에 연동중학교에서 올해 첫 무대에 이어 국립특수교육원 연수 무대에서도 성공적인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울림’ 예술단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확산을 목표로,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을 접목한 장애인식개선 공연을 펼치고 있다. 총 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어울림예술단은 ‘엘렉톤’, ‘클라리넷’, ‘드럼’, ‘오카리나’, ‘해금’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와 가요·민요 보컬이 어우러진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연동중학교 공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관내 다양한 학교와 기관을 순회하며 감동의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도 관람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공연 중간에는 학생들과 예술단원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참여형 코너를 마현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준 높은 연주와 따뜻한 메시지가 교차하며 학생들에게 편견을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해 수해 피해를 입은 학교를 대상으로 재해복구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교육시설의 복구 현황을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이 직접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이 진행된 소정초등학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운동장과 산책로, 자연학습장 등에 토사가 유입되는 피해를 입었다. 현재 이곳은 ▲배수로 정비를 통해 우수 처리 능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이어 방문한 전의중학교 역시 집중호우로 다량의 토사가 유입되고 배수로 기능이 저하되는 등 큰 불편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현재 ▲배수로 정비 ▲사면 정비 등을 통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과거의 피해 사례를 거울삼아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수해 복구 사업의 조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23일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사회복지과장, 가족돌봄과장, 계룡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획 수립의 기본 방향과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주요 복지 현안인 고령화 및 1인가구 증가, 복지사각지대 해소, 통합돌봄 등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계룡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계룡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지역 인구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인구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력 있는 대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계룡시 인구정책 추진과제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총 17개 과제, 54개 세부사업, 약 48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사업 내용이 공유됐다. 특히, 청년·신혼부부 정착 지원, 출산·보육 환경 개선, 정주여건 강화, 일자리 기반 확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간 연계 강화와 사업의 체감도 제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계룡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현재 추진 중인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태안군 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의 사기를 높이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을 위한 간식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육상·역도·조정 등 각 종목 훈련 현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기량을 살폈다. 특히 일부 종목에서는 선수들의 자세를 지도하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조언을 건넸다. 올해 태안 지역에서는 육상 트랙과 필드, 역도, 조정 등 4개 종목에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으로, 해당 선수들은 현재 태안군장애인체육회에서 운영하는 ‘2026년 태안군 장애청소년 통합 스포츠클럽’을 통해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기반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기량을 키워가고 있다. 지재규 교육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무엇보다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15시부터 18시까지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초등 학적 및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2026 초등 학적·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적관리, 출결관리, 조기진급, 졸업 등 학적 업무 처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생활기록부 개정 사항 및 기재요령의 주요 변화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변화된 지침을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정확하고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적관리 업무처리 지침 이해, 학교생활기록부 개정사항 이해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아울러 연수 참석 교원은 소속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 내용을 공유·전달하여 학교 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적 및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교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4. 23. 11시, 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학교급식점검단 사전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연수 및 협의회는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학교급식점검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점검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급식점검단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기준 및 주요 점검사항 안내 ▲점검 시 유의사항 및 사례 공유 ▲점검단 역할 및 청렴교육 ▲질의응답 및 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급식점검단은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의 급식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위생·안전사고 예방과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사전연수와 협의를 통해 점검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센터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손 씻기와 식중독 예방’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개인위생 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체험 활동, 손 씻기 실천을 위한 손 세정 비누 지원 등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원선임 센터장은 “이번 방문 교육이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급식소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이용자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 6명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농업인 12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저아밀로스 향미 품종인 ‘천혜진선향’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쌀 소비 감소와 시장 정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양적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기능성과 품질을 갖춘 고부가가치 품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혜진선향’은 민간 벼 전문 육종기업인 ㈜시드피아가 육종한 품종으로, 향취성과 저아밀로스 특성을 갖추고 재배 안정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품종에 비해 밥맛이 뛰어난 프리미엄 쌀 품종으로 평가받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경쟁력 있는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천군은 올해 ‘천혜진선향’ 쌀 3,000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기능성 쌀 및 고품질 쌀 재배단지를 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 앞서 군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고 토양환경 보호를 위한 적정시비 실천 결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이 직접 2025년 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