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296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과 비준표를 활용해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다. 또한, 소유자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거쳐 지난 22일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0.98%가량 완만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개별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계룡시청 세무과 및 면·동 주민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세무과 부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29일 국방출판지원단 직지관에서 장병 및 근무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건강증진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방출판지원단 종사자의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금연·절주·대사증후군 예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건강증진 사업 안내와 만족도 조사를 비롯해 정신건강, 금연, 절주, 대사증후군 예방 등 4개 분야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 검사 ▲금연상담과 일산화탄소 측정 ▲음주고글 체험 ▲체성분 측정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또한, 유관기관이 함께 전문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확산에 힘을 보탰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장병과 근무자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터 중심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가 민선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추진한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취약시설과 산불 취약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교통·상하수도·복지·체육시설 등 사회기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과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까지 살피며 민선8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현장행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시기별 위험요인과 주요 현안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점검을 이어왔다. 특히 마지막 점검일인 28일에는 ‘문화·청소년·산업·미래’ 4대 테마를 중심으로 민선8기 주요사업 현장을 집중 점검하며 그동안 추진된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날 이응우 시장은 복합문화센터와 청소년 별마루센터를 찾아 시설 이용 편의와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재차 점검했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
(중부시사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마스코트 ‘흥이&나유’ 색칠놀이 활동자료를 30일부터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스코트 '흥이&나유'로 대회 18개 종목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국제대회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색칠놀이 도안을 다운로드해 완성한 뒤 이벤트 폼에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치킨 모바일 쿠폰도 제공한다. 안종수 조직위 홍보방송본부장은 "어린이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고 대회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가족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과 금산군 근로자 노동조합인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임금·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박경용 행정복지국장 등 사측 대표 교섭·실무위원 14명과 김민재 공공연대노동조합 충남세종본부장, 권오석 충남세종부본부장, 박범홍 금산군지부장 등 교섭위원 10명이 참석했다. 또한, 다년간 금산군의 원만한 노사관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임성진 금산군 공인 자문노무사도 자리해 양측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박경용 행정복지국장은 “금산군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앞으로도 금산군과 공공연대노동조합이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화합과 상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 갈등을 최소화해 임금 교섭을 먼저 마무리하고 추후 단체교섭 또한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재 본부장은 ”2026년 노사협의가 시작되는 첫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준 사측 관계자에 감사드린다“며 ”노사협약은 근로자의 사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군민의 감염병 예방을 통한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이 오는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연장된 사살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 이번 연장 조치는 고위험군의 미접종 비율이 접종률 42.7%로 여전히 높은 상황임을 고려해 결정됐다. 질병관리청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신 접종 시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및 중증 진행을 예방하는 등 고위험군 보호에 여전히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군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관내 17개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권고 대상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며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면 된다. 이미 백신을 맞은 면역저하자도 5월 1일부터는 의료진 상담 후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절기 백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의약품기구 등 해외에서 안전성이 검증됐으며 국내 이상 사례 신고율 또한 지난 절기의 절반 수준(0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농촌체험치유연구회는 지난 28일 치유농업 해법을 찾기 위해 태안군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 중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적 규모의 원예 치유 콘텐츠를 체험함으로써 최신 농업 트렌드를 습득하고 관내 농촌 체험 및 치유 농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인원은 연구회 회원 등 41명이다. 이들은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와 치유의 만남’이라는 박람회 주제에 맞춰 미디어아트와 원예가 결합된 주제관을 관람하고 네덜란드와 독일 등 세계 동화 테마 정원이 조성된 국제교류관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치유농업관에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금산군 실정에 맞는 신규 모델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힐링 테라리움 만들기 등 실질적인 원예 치유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인공지능(AI) 하모니가든과 안면도 수목원 등 박람회장 인근의 우수 시설을 견학하며 농장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 외에도 회원 간의 활발한 정보 교류와 함께 선진 사례를 각자의 농장 운영에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한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농업기술센터은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촌융복합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생산과 가공, 체험을 결합한 6차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개인사업자가 있는 관내 농가로 또한 1차 생산을 하면서 가공이나 체험을 병행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농촌융복합인증을 새로 받고 싶은 업체나 재인증을 원하는 업체도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은 6월 24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마다 수업을 진행하며 장소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센터 가공교육장이다. 주요 내용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경영 전략이다. 전문가 강의를 통해 농가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인증 획득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융복합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농촌자원팀에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사전에 막고 신속한 방역조치를 취하기 위해 농장 내 가축전염병 신고인에 대해 포상금 제도를 안내에 나섰다. 해당 가축의 소유자 및 공무원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최초 신고인에 대해 최고 월 500만 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가축전염병 의심축뿐만 아니라, 예방접종, 소독 관련 규정 등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도 포상금 지급 대상이 된다. 지급 절차는 신고자가 군청 농정과 가축방역팀에 신고포상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충남도에서 최종 검토 후 포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신고 포상금 제도가 가축전염병 조기 발견과 종식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진가축방역에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일정으로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진행하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시군관의 금산군 부스가 인기몰이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8일까지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해 각종 체험을 즐기고 금산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 홍보부스는 ‘신비한 마법의 약초학교’를 주제로 금산의 대표 특산물인 깻잎과 인삼을 비롯한 다양한 약초의 효능과 가치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새싹인삼 화분심기 체험과 약초고사가 마련돼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직접 새싹삼을 심어보고 이를 가져갈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와 함께 퀴즈 형식으로 깻잎과 약초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시군관 운영이 마무리된 후에도 5월 24일까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통해 금산인삼과 깻잎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금산군에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