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고양경찰서와의 협의·검토를 거친 끝에 화정역 앞 화정로 7개 교차로에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AI 기반 교통신호 시스템은 스마트 교차로에 설치된 방향별 CCTV를 통해 교통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최적의 신호 시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현장에 자동 적용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고정식 신호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에 맞는 능동적인 신호체계 운영으로 효율적인 교통흐름을 유도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단독 교차로가 아닌, 연속된 교차로로 이루어져 있는 도로축을 대상으로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교통정체 구간에서 차량 정체 최소화 및 통행시간 단축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일 시작된 시범운영을 통해, 교차로 방향별 녹색시간을 최소 1초에서 최대 21초까지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또 교통량이 적은 방향의 녹색신호 시간을 줄이고 교통량이 많은 방향에 녹색신호를 추가로 부여함으로써 교차로 신호 손실시간을 최소화하고 차량 흐름을 더 원활하게 만들었다. &nb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은 데이터를 수집·가공·분석해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해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기초단치단체 평균은 65.6점으로, 고양시는 92.23점(100점 만점)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양시는 방범용 CCTV 설치 위치 도출, 정보공개청구 데이터 분석, 텍스트 분석 기반의 민원 관리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방범용 CCTV 설치 위치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CCTV 설치 현황·CCTV 설치 요청 민원·읍면동 경계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도시 안전망을 더욱 효율적으로 구축했다. 또 대규모 공연 개최 시, 방문 인구·유동 인구·동일 시간대 인구 증가율 등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국내 건설·제조기업인 아이에스동서를 포함해 4개 계열사가 입주했다고 3일 밝혔다. 고양시는 수도권 입지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으나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규제로 인해 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었다. 이런 상황 속,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벤처기업 사업자가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중첩 규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자 기업 유치를 위한 핵심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본사가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것은 사업 간 시너지 극대화와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자, 고양시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의 결과로 보인다. 고양시는 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위해 총 3차례에 걸쳐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하는 등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아이에스동서의 입주를 계기로 산업 기반 강화, 지역 기업 간 협력·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에스동서의 입주는 덕은지구의 미래 성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통장·주민자치회 위원·산하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양특례시 시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양의 오늘을 보고하고, 내일을 묻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8기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로드맵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매년 44개 동 소통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해 왔으나 개별 현안에만 머무르는 점에 아쉬움이 있었다”며, “공무원들이 매년 초 시장에게 업무보고를 하듯, 시장도 고양시 전체의 현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정보고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고양연구원의 경제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이동환 시장 직접 △경제 △교통 △도시환경 △복지 △교육 등 시민 삶과 직결된 5대 분야 핵심 현안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이 시장은 고양시의 경제 방향을 설명하며, 대학을 중심으로 혁신 기업들이 집적된 ‘실리콘밸리 모델’을 언급했다. 그는 “실리콘밸리의 시작은 스탠퍼드 대학이었다.
(중부시사신문) 하남시 천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일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가 주관해 관내 저소득층 50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진행됐으며 균형잡힌 식사를 위해 불고기, 무생채, 열무김치로 구성된 반찬 50세트를 준비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채소 손질 등 재료준비를 시작으로 조리와 포장까지 전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 천현동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현동 맞춤형복지팀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된 반찬을 관내 소외된 이웃 50가구에 전달했다. 한편 천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 및 감자 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지난 1일, ㈜꿈꾸는 치과 그룹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1,744,600원 상당의 칫솔 및 치약 440개를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기탁했다. ㈜꿈꾸는 치과 그룹은 미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1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주기훈 대표는 “구강건강 관리에 소홀해 지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한 치아를 갖는 습관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칫솔 및 치약을 준비했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하남시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앞두고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안전과와 축제 주관부서인 문화관광과를 비롯해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전기·가스·통신 분야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왕실축제 안전관리계획안을 중심으로 축제 전반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통제 계획과 안전요원 배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인파 분산 및 동선 확보 ▲교통·주차 관리 ▲재난 대비 보험 가입 ▲비상 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대응 과제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행사 전 최종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3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청양)에서 충남도와 15개 시군, 도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마을과 학교를 위한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육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교육을 위해 2021년부터 ‘충남 미래교육 2030’ 정책을 수립해 ▲교육과정 ▲공간 ▲생태 ▲디지털 ▲교육 협력 등 ‘5대 전환과제’를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 자리는 ‘교육 협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함께 고민한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충남마을교육공동체는 올해로 11년을 맞는 김지철 교육감의 ‘학교 혁신’ 핵심 정책이다. 김 교육감은 ‘학교와 마을의 만남은 곧 배움과 삶의 만남’이라며,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내가 사는 마을에 대해 올바로 배우고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할 것을 강조해 왔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은 지자체와 정책 나눔자리를 열어 △충남행복교육지구 정책 이해, △지역교육을 살리는 민·관·학 교육 협력 사례, △사회적협동조합청양마을 운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제54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를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분산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체육회와 회원 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세이하부 26종목 1,352명 ▲15세이하부 38종목 1,678명, 총 3,030명의 도내 학생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 장소는 종목별로 최적의 여건을 갖춘 도내 13개 지역에서 열린다. 테니스를 포함한 9개 종목은 사전 경기로 치러졌으며, 본 대회 기간(4월 3~5일)에는 태권도 외 25개 종목이 운영된다. 검도를 포함한 7개 종목은 사후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 선수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그간 학생 선수들이 지도자님들의 가르침을 받아 구슬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훈련에 참여했다. 또한,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우리 충남의 학생 선수들이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자율방재단은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제4차 자율방재협의회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중점 임무를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본격적인 여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해 자율방재단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단원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중심 실질적인 대응책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은 ▲배수로 및 빗물받이 사전 정비 ▲침수 취약지역 상시 예찰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 대응체계 유지 등이었다. 특히 반지하 주택가 등 침수 우려 지역 사전 점검과 함께 수방 자재를 재정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투입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 점검 ▲강풍 대비 간판 및 현수막 안전 점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자율방재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집중 활동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 기간 각 동 방재단은 지역 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정비 활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