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육판장(㈜엠제이오, 대표이사 이명진)과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선수단 지원과 팬 참여를 아우르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육판장은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와 용인IC 사이에 위치한 약 5,000평 규모의 초대형 정육식당으로, 100마리당 2마리밖에 없는 최고급 한우 투뿔 No9을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250여 대의 주차 공간과 대형 룸을 보유한 복합 외식 공간이다.
이번 스폰서십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기업과 지역 구단이 함께 팬 접점을 넓히고 지역 내 소비와 참여를 연결하는 상생형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장 방문이 지역 매장 이용으로 이어지고, 다시 팬 대상 프로그램과 선수단 지원으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용인FC와 육판장은 시즌 중 홈·원정 응원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식사권 이벤트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용인FC SNS를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육판장 식사권이 제공되며, 경기 전 매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 및 방문 편의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측은 가족 단위 팬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 사회공헌 프로그램,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연계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육판장은 시즌 중 선수단에 투뿔한우 특식을 제공하며,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용인FC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수단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팬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지역과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의 방향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명진 ㈜엠제이오 대표이사는 “육판장은 2026년 새롭게 시작하는 용인FC처럼 20년간 수도권에서 식품 제조, 부동산개발, 외식업을 해온 (주)엠제이오 그룹이 좋은 고기를 좋은 가격으로 좋은 사람과 함께 하고자 최근 용인에 개발한 복합 외식 공간으로, 늘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지역 고객들과 함께하겠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FC 선수단과 팬 여러분께도 육판장의 강점을 나누고,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최희학 용인FC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선수단 지원과 팬 혜택 확대, 그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까지 함께 담아낸 의미 있는 스폰서십”이라며 “앞으로도 용인FC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다양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