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이하 공단) 서울지부에서 공단과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세종특별자치시, 고양특례시, 시흥시, 동두천시, 김천시, 서산시와 ㈜맵퍼스가 함께했다. 시는 이 협약으로 공단과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시스템 연계를 강화하고, 내비게이션 플랫폼 등 교통서비스와 연계해 시민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첨단 교통인프라 구축과 유지관리, 교통정보 수집 등에 협력하고, 공단은 교통신호정보 시스템의 유지관리와 기술개발‧지원을 맡는다. 이 시스템은 교통신호 상황과 잔여 시간(초 단위) 등을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전방 교차로의 신호 변화에 맞춰 주행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전자에게 예측 가능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급가속·급제동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앞서 시는 올해 3월부터 기흥구 동백지구 내 교차로 13곳에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10월까지 주요 교차로 110곳에 내비게이션 플랫폼과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경기력과 결과를 모두 잡으며 후반기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용인FC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용인FC 소속 선수도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팀과 개인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용인FC는 지난 8월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21라운드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상위권에 위치한 부산을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과 과감한 공격 전개를 펼쳤고, 후반 김보섭과 강신명의 연속골을 앞세워 승점 3점을 가져왔다. 결과뿐만 아니라 경기 내용에서도 용인FC의 변화가 돋보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높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압박을 유지했고, 중원에서의 빠른 공격 전개와 측면 돌파, 세트피스 등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활용해 부산의 수비를 공략했다. 특히 후반 교체 투입된 김보섭이 측면에 활력을 불어넣은 뒤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조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어 강신명이 문전에서 집중력 있는 마무리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이 돋보였다. 선수들은 유기적인 수비 조직과 적극적인 압박을
(중부시사신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60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을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교육 지원시스템’을 통해 배정된 분야별 전문 강사와 함께 위생 건강관리 및 혹서기 안전관리, 아동학대 예방, 디지털 기기의 기초 이해와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시니어 CS(고객응대) 등 현장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활동 시 주의사항 등 혹서기 안전수칙을 안내하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으며,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익히고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각종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동학대가 뭔지도 잘 몰랐는데, 쉽게 설명해 주니까 금방 알아듣겠더라고요."라며 "아이고, 더우면 그냥 참고 일만 했는데 그게 위험한 거였네요. 오늘 교육 듣고 나니까 물도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농지 전수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일 구성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농협 직원과 조합원 35명을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실무교육을 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진행 방식이나 내용을 알아보려 농협을 찾는 농업인이 많아 올바른 정보가 전달되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서 시 관계자는 농지 전수조사의 추진 배경과 목적, 조사 대상, 절차, 주요 확인 사항 등 기본 정보를 알려줬다.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 투기 근절과 체계적인 농지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기본조사가 진행됐다. 오는 12월까지는 실제 경작 여부와 농지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심층 조사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농업 분야 발전을 위한 농협의 직원과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심층 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한 ‘디지털 드로잉으로 나만의 굿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에서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4차례 진행됐다. 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자기기를 활용한 그림그리기(디지털 드로잉) 강사 ‘호기심나루’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재생사업 거점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아크릴 키링 만들기 ▲아크릴 등신대 만들기 ▲마우스패드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디지털 드로잉과 소품 제작을 결합한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개인 기기를 활용해 직접 캐릭터와 이미지를 그려보고, 완성한 그림을 키링과 마우스패드, 에코백 등 다양한 생활소품으로 제작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직접 그린 그림이 실제 소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이 흥미롭고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속 마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바른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바른 식습관 교육’은 보육 현장의 교사들이 어린이의 식생활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사례와 실천 방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에서는 어린이의 성장 단계와 눈높이에 맞는 식습관 지도 방법을 비롯해 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 교사들이 실제 교육 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과 유치원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평생의 식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의 꾸준한 지도가 중요하다”며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교육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용인시 어린이·사회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여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평가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성평등 도시’를 목표로 성평등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기회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특례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2013년을 시작으로 2018년과 2023년까지 3차례 연속으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정 이후 5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매년 평가를 거쳐 포상 등이 이뤄진다. 시는 성평등을 위한 정책을 시정 전반에 반영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왔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시민 대상의 설문조사는 물론 실제 근로 현장에서 일하는 여성의 목소리를 담아 백서를 발간하고 정책 이슈를 도출하는 등 시민이 주체적으로 정책에 참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부시사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OBS 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경기도가 재정 적자를 메우려 31개 시·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공동 세원화하겠다는 계획은 각 시·군의 반발에 부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4일부터 8일까지 우호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시가 공적 개발 원조 사업으로 건립한 스마트 도서관의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현지에서 ‘AI 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열린 ‘한국과의 만남’ 콘퍼런스에서 시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활용 정책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용인을 대학 연극의 메카로 자리 잡게 한 소식과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자활 근로사업의 우수한 성과로 전국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도 상세히 소개했다.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사회자에게 이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적자 7조 원을 이야기하면서 비상 상황이라고 했는데 그 채무의 성격과 상환 기간을 상세히 따져봐야 한다”며 “경기도가 민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