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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우리 아이를 살리는 생활 속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부모교육] 실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이랑)는 4월 18일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관내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교육은 영유아 부모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양육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안전공제회와 중앙응급처치 교육원과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

 

4월 18일 교육을 진행한 중앙응급처치 교육원 이다해 강사는 △응급처치 중요성 및 선한 사마리아인법 △성인,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처치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특히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골든타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실습 교육에서는 모형을 활용한 강사 시범 후 따라하기(PWW: Practice While Watching)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이 직접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AED 사용 절차를 반복 체험할 수 있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임이랑 센터장은“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부모님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쓰는 한편, 지역사회 육아 지원 거점기관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