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김민석 총리의 ‘세종시 전담조직(T/F)’ 설치 지시로 세종시의 구조적 문제가 국가적 의제로 격상됐다고 평가하고 행·재정 특례 전면 개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민호 시장은 26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31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의 주요 건의 내용과 도출된 결과를 설명했다. 최 시장은 하루 전날 열린 세종시지원위원회에서 세종시가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수도의 위상과 역할에 맞는 제도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그가 말하는 구조적 한계란 기초와 광역 업무를 모두 소화해야 하는 단층제 구조임에도 현행 교부세 제도는 중층제에 기반하고 있어 기초분이 상당수 누락되는 치명적 결함을 일컫는다. 따라서 2025년 기준 세종시의 보통교부세 재원 비중은 본예산 대비 8%에 불과해 전국 17개 시도 평균인 21.7%를 크게 밑돌았다는 것이 최 시장의 설명이다. 또한, 세종시의 주민 1인당 교부세액은 30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178만 원에 턱없이 못 미치는 최하위 수준에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6일 청사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첫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와 기관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열린 ‘제3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참석하여 ▲근로자의 건강장해(온열질환) 예방강화 ▲ 2026년 산업안전보건 관리계획 ▲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개선 결과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일선 학교(기관)의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조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근로자의 산업재해예방 강화를 위해 안전보호구‧구급용구와 온열질환‧근골격계질환 예방 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특히 급식종사자의 폐암예방검진 검사비를 기존 36만원에서 최대 2백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근로자의 청결유지와 피부 오염에 의한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기관)의 근로자가 사용하는 모든 샤워시설에 위생용품을 상시 갖추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전문업체를 통한 위험성 평가를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6일 오후 2시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종 교육행정 데이터 리더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부서별 데이터 기반 행정을 선도할 ‘데이터 리더’ 17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데이터 리더단’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담당자와 본청 각 부서에서 1명씩 선정된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데이터 리더단’은 2026년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의 본격 운영에 맞추어 부서 내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이끄는 실행 리더로서 ▲ 부서 맞춤형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사례 발굴 ▲ 업무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 시스템 활용 확산을 위한 전달 강사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 리더단’은 4월부터 기본·활용·심화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고, 인공지능(AI) 학습동아리, 인공지능(AI) 아이디어 공모전,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등과 연계하여 현업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위촉식에서 “오늘 위촉된 ‘데이터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6일 보람고등학교를 방문해 2026학년도 3월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학교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으며, 학생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시설 및 급식기구의 청소 상태와 작동 여부 ▲신학기 제공 예정 식단과 조리 운영 계획 ▲청렴한 학교급식 운영 당부 및 현장 의견 청취 등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급식실을 직접 확인하며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부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라며, “철저한 위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가 2026년 2월 중 자체 점검을 완료해 2026학년도 신학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카페 세종리와 세종 지역 시민작가 모임이 참여한 유화 전시를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용기를 낸 사람들’을 주제로,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전에 나선 시민작가들의 용기와 다짐을 담고 있다. 전시는 중앙공원 방문자센터 1층 로비와 내부 계단, 2층 복도 및 카페 세종리 내부 공간에서 진행되며, 카페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무료 전시로 운영된다. 공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원 내 유휴 공용공간을 활용하여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원 이용 활성화와 공원 내 소상공인 지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조소연 이사장은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의 기능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홍익대학교(세종캠)와 손잡고 지역 문화유산의 디지털 활용 기반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26일 홍익대(세종캠)에서 시 문화체육관광국과 홍익대 조형대학이 라이즈(RISE) 사업을 통한 지역 문화유산의 디지털콘텐츠 개발·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홍익대(세종캠)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통한 문화유산의 가상공간 재현과 다양한 디지털 체험 콘텐츠 개발에 협력한다. 개발된 콘텐츠는 향후 조성되는 세종시립박물관, 장욱진생가기념관의 전시 공간에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형태의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홍익대(세종캠)가 문화유산을 활용한 참신한 디지털콘텐츠 개발·구축을 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문화유산 데이터베이스 제공과 과제 발굴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홍익대(세종캠)는 조형대학의 우수 인력과 연구기반시설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 디지털콘텐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자체 성장 동력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남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실질적인 역할과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4개 읍면동 지사협의 위원장, 부위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전략 및 핵심 과제, 사회보장위원회 주요 사업 안내 등 지사협 위원들의 활동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 포착 방법, 전문가 연계 절차 등을 익히고 지역사회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읍면동 지사협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는 가장 가까운 복지안전망”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세종시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와 지속 가능한 크린넷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을 지속가능하게 운영하기 위한 법제화 및 국비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세종시의회 크린넷 특위 김현옥 위원장을 비롯해 김충식, 안신일, 이현정 의원 및 세종시청 자원순환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크린넷 특위는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은 주민 편의 및 도시 미관 개선에는 기여했으나, 시설 노후화에 따른 막대한 유지보수 비용을 지자체가 부담하면서 지방재정의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정부의 법적, 재정적 지원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크린넷 특위는 ▲정부의 쓰레기자동집하시설에 대한 재정 지원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의 규격화, 설치기준, 운영방식 등 법제화 ▲쓰레기자동집하시설 이송관로 지하시설물 정의 ▲쓰레기자동집하시설 재해 발생 요소 제거 등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현옥 위원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쓰레기자동집하시설에 대한 관련 입법이 조속히 추진되어 주민 불편이 해소됐으면 한다. 아울러 유지, 관리 관련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