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함양군은 함양군체육회 주관으로 4월 10일 오후 2시 함양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 챔피언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 종목별 협회장과 각 단체 임원진,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사업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 챔피언십’은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등 총 1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사업은 ▲종목별 전문 강좌를 제공하는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전국 최초 3개 종목 통합 대회인 ‘THE 함양 시니어 필드 챔피언십’ 등 교육과 대회를 연계한 2개의 축으로 운영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아카데미 운영 일정과 종목별 교육 과정, 챔피언십 대회 계획 등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이 관심을 보여 주셔서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라며 “교육에서 대회 참여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통해 함양을 시니어 스포츠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사업은 파크골프·그라운드골프·게이트볼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대회까지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함양군체육회는 어르신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은 물론 이웃 간 교류와 화합을 다져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