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지회장 남기윤)는 5월 7일 토성면 파크골프장에서 관내 5개 읍·면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파크골프 대회는 읍면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남기윤 지회장은 “이번 파크골프대회를 통해 우리 어르신들이 활기를 찾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즐거운 하루를 보낸 것 같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산청군은 10일 생초면 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회 산청군수배 족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도내 족구 동호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또 빠른 공수 전환과 몸을 사리지 않는 경기 장면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산청군은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족구 저변 확대 기여와 함께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이 ‘제13회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주니어(백호)리그(U-16)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강원 양구군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선수들은 예선전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간 뒤 결승전에서 평창반다비스를 상대로 5대0 완승을 거뒀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윤규빈 선수가 4이닝 무실점 호투와 함께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는 등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팀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윤학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강전협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선수반을 이끄는 김승권 감독은 지난달 한국컵 전국 유소년야구대회에 이어 한 번 더 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0년 10월 창단된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은 중등부 선수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같은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과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우승은 세종시 유소년 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중부시사신문) 제주 체육 60년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도민 화합의 축제인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8일 오후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미래를 여는 사람들, 함께 더 멀리, 놀라운 제주우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도민과 선수단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51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특히 올해 대회는 9~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전초전 성격을 띤다. 제주 체육 도약의 기반을 다지고 도민 화합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데 방점을 뒀다. 개막식은 어버이날에 맞춰 ‘효(孝)’를 주제로 한 세대 통합형 ‘문화 융복합 축제’로 꾸며졌다. 사전행사에서 서귀포시 문화예술단체 다온 무용단과 서귀포문화원 큰울림 난타 팀이 ‘땅과 하늘을 이어’를 주제로 무대를 열었다. 식전행사는 제주도 대표 댄스팀 에피소드, 제주특별자치도 줄넘기협회 시범단, 제주 출신 트로트 가수 강혜연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식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
(중부시사신문) 장성군이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인들의 잔치인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전남 22개 시·군 소속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와 임원 2097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축전에선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탁구 등 9개 종목의 시합이 펼쳐진다. 개회식은 14일 오전 10시 장성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리며, 식전행사와 축하공연, 공식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관 주변에선 종합(관광)안내소, 농·특산물 홍보부스, 전통차 체험 등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강상기 어르신(92세, 곡성군)과 소프트테니스 종목에 참가하는 박종열 어르신(90세, 장성군) 등 11명의 선수에게는 건강상도 수여한다. 일주일에 3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을 독려하는 ‘스포츠7330 실천 다짐 캠페인’도 갖는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어르신대축전이 전남권 시니어 스포츠 활성화와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남체전·전남장애인
(중부시사신문) 김현석(53)이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1(총상금 1억 5,000만 원, 우승상금 2,400만 원)’에서 시니어 무대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현석은 5월 7일과 8일 양일간 경북 구미에 위치한 구미CC 거북, 백호코스(파72. 7,0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 그룹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김현석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많은 선수들이 난항을 겪은 가운데 김현석은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잡아내며 2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2타 차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우승 후 김현석은 “어렵게 운동하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과정에 도움 주신 참마루건설 정환 회장님과 박준홍 대표이사님에게 영광을 돌린다. 무엇보다 늘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 모두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종일 강풍이 불고 바람이 많이 돌아 거리 계산이 정말 어려웠다. 어려운 순간에 멘털을 잘 잡아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퍼트가 잘 따라줬다.
(중부시사신문) KBO는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 후속조치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사무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운영 규정 전반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문체부 사무검사를 통해 KBO의 국고보조사업 집행 과정에서 부정수급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보조사업에 편성된 업무추진비 및 여비 항목 집행의 경우에도 부적절한 예산 집행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KBO 자체 예산 집행, 주요 경기 행사 외빈 초청 기준과 관련하여 일부 제도 보완 필요 사항도 함께 권고됐다. KBO는 이를 계기로 오랜 기간 운영되어 온 규정을 시대적 변화에 맞게 보완하고, 내부 규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함과 동시에 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층 정교하고 일관된 기준에 기반한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내부 감사 관련 부서를 신설해 감사 기능과 함께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여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임직원 대상 교육과 정기 점검 체계를 병행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운영 전반의 관리 수준을 한층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정찬민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T2 2R : 2언더파 71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공동 선두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아침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캐디와 무리하지 말고 지키는 플레이를 하면서 찬스가 오면 잡자고 이야기하면서 플레이 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홀도 있고 샷이 흔들리면서 타수를 잃기도 했다. 바람의 영향도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샷이 잘 됐으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 - 경기 내내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바람이 어느 정도로 불었는지? 3번홀(파4)에서 홀까지 152m 남은 상황이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8번 아이언으로 홀을 공략했는데 120m 밖에 못 나갔다. 보통 8번 아이언이 160m 나온다.(웃음) 공이 가다가 바람 때문에 다시 뒤로 돌아오는 느낌이다. (웃음) - 날씨 변수가 있었음에도 선두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전략이 있었다면? 바람이 정말 강하게 불어서 탄도를 낮게 가져가면 바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