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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 정주 여건 향상 기대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12동 △빈집정비사업 90동 △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 86동 △소규모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 51동 △농촌주택 지붕개량사업 3동 등 총 5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주택 소유자 또는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 신축(최대 2억5000만 원)이나 증축·대수선(최대 1억5000만 원) 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농촌 주택을 철거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원금이 확대돼 동당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사업으로 주택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하고 일반가구는 가구당 최대 352만 원을 지원하며, 소규모 비주택(창고·축사 등)은 철거 면적 200㎡ 이하 기준 최대 5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붕개량사업은 슬레이트 철거 이후 지붕 개량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 원, 일반가구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해당하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