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문화원은 ‘2026년 3월10일 안성농악의 맥을잇다(안성풍물교실)로 시작으로 문화학교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3월 11일 밝혔다. 안성문화원 문화학교(이하 “문화학교”)는 문화원이 가진 전문성을 활용, 시민이 안성의 문화를 교육·체험할 수 있도록 매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문화학교는 ▲안성학 교실 ‘안성과 마주하다’(강사 임상철 안성학연구소장) ▲안성 인문학 교실 ‘노래와 시 그리고 인문학’(강사 정경량 목원대학교 명예교수) ▲안성 풍물 교실 ‘안성 농악의 맥을 잇다’(강사 박영민 전통연희단박 단장) ▲안성 숲·목공예 교실‘아낌없이 주는 나무’(강사 이자영 목공지도사) 등 4개 강좌로 운영된다.
이번 문화학교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체험형 강좌인 ▲안성 숲·목공예 교실‘아낌없이 주는 나무’ 가 신설되어 개강 전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이번 숲·목공예 수업은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문화학교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질을 높였으며, 단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문화답사와 현장 공연 등 생동감 넘치는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교육 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10월 ‘문화의 날’에는 발표회가 이뤄질 예정이다.
박석규 문화원장은 “안성의 우수한 전통문화부터 새롭게 시도하는 숲·목공예 수업까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히했다” 며, “앞으로도 문화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성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