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오영철)는 대한체육회가 주관한'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세종시는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유망선수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공공스포츠클럽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지원사업'은 '스포츠클럽법'에 근거해 대한체육회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국비 지원 사업으로,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매년 전국 지정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 역량과 지역 파급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체육회는 이번 공모에서 특화프로그램 분야에 클라이밍·테니스·배구, 전문선수반 분야에 야구가 각각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은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이 수행 주체로 참여해 2026년 2월 이후부터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전문선수반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국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세종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정스포츠클럽 중심의 생활체육 정책과 전문선수 육성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스포츠클럽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체육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지정스포츠클럽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여건에 적합한 종목 발굴과 운영 지원에 주력해 왔다. 앞으로도 체육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