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30일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동조합 천안시지부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천안사랑장학재단에 2031년까지 매년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전국운수노조 천안시지부는 이날 천안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장학기금 100만 원을 (재)천안사랑장학재단에 전달했다.
노조는 이번 기탁에 그치지 않고 오는 2031년까지 6년 동안 매년 100만 원씩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기로 약속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공헌 의지를 밝혔다.
823명의 조합원이 활동 중인 전국운수노조 천안시지부는 근로조건 개선과 교통정책 제안 등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임창근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동조합 천안시지부장은 “조합원들이 시민 안전을 책임지며 모은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6년간 꾸준히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의 발이 되어주시는 운수 종사자분들의 귀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매년 이어질 소중한 약속이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