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부천시청과 소사·오정구청 1층에 마련된 ‘부천시 우수상품 전시판매장’에서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관내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중소기업의 홍보와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청 전시판매장에는 관내 중소기업 57개 사가 참여해 생활용품, 화장품, 잡화 등 59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소사·오정구청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함께 판매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설맞이 실용적인 선물 세트도 마련해 명절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할인 행사는 2월 한 달간 운영되는 부천페이 인센티브 확대 정책과 맞물려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판매장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제품 가격의 10% 할인에 더해 결제 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돌려받을 수 있어 최대 20% 수준의 체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정호 부천제조업경영자연합회 회장은 “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을 높여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부천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설맞이 할인 행사가 시민에게는 알뜰한 명절 준비의 기회가 되고, 관내 기업에는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