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15일 부천자유시장에서 경기도 안전기획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천김포지사, 부천자유시장 상인회, 부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과 함께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전기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시장을 방문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에어컨 전용 단독콘센트 사용 △전선 및 콘센트 손상 여부 확인 △실외기 주변 청결 유지 △선풍기 모터 과열 및 전선 꺾임 주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 여름철 전기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피에 활용할 수 있는 방연마스크를 배부하며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올바른 사용 습관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시민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7월 16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2026 대만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페스티벌(TCCF)’ 부천공동관에 참가할 관내 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 TCCF는 대만콘텐츠진흥원(TAICCA)이 주최·주관하는 아시아 대표 콘텐츠 비즈니스 행사다.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전시를 비롯해 비즈니스 매칭, 피칭 등 다양한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 행사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대만 타이베이 남강전시장에서 열리며, 시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콘텐츠 IP 보유 기업 7개 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천시에 본점·지점 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둔 콘텐츠 기업이다. 콘텐츠 IP와 판권, 협상권 등을 보유하고 해외 바이어와 직접 수출 상담이 가능해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별 9㎡ 규모의 공동관 부스와 숙박 1개실, 항공료 일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전·현장 비즈니스 매칭, 통역 지원, 공동 디렉토리북 제작, 홍보마케팅 등 해외 비즈니스 활동에 필요한 지원도 제공한다. 부천시는 이번 TCCF 참가를 통해 관내 콘텐츠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8월 31일까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드림스타트 아동의 면역력 증진과 건강 관리를 위해 ‘동병하치(冬病夏治)’ 사업을 추진한다. ‘동병하치’는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질환을 여름철에 미리 관리하는 한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여름철 왕성한 양기를 활용해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권리보장원과 ㈜함소아의 협력을 통해 함소아한의원 부천신중동점이 치료비 전액을 후원한다. 참여 아동은 약 1~2주 간격으로 총 3회 한의원을 방문해 삼복고 치료와 한방차인 생맥산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감기와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자주 겪는 아동을 우선 선정해 맞춤형 건강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드림스타트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8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웹툰융합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창작 워크숍’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워크숍은 추리 장르를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심화 과정이다. 시민들에게는 창작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수료생들에게는 실전 중심의 후속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최시한 원장과 최배은 부원장이 맡는다. 참가자들은 추리 장르의 유형과 특징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서사 구성과 단편 창작, 완성작 발표까지 단계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창작 과제와 합평, 개별 피드백을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부천시민을 비롯해 스토리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천 스토리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창작자 간 교류와 협업 기회를 넓혀 지역 스토리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시민들이 추리 장르를 쉽고 흥미롭게 배우고 자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학교숲 조성사업을 통해 부천여자고등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유휴공간에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심고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조성해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그동안 활용도가 낮고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던 건물 뒤편 공간을 정비해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 환경을 개선하고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아울러 시는 지난 6월 학교숲의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숲교육 활성화를 위해 부천여자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학교숲 유지관리와 학생 참여형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숲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녹색 교육환경을 확대하고,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녹지공간 조성을 통해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학교숲은 학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부천페이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천페이 추가할인 가맹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천페이 추가할인 가맹점은 부천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3% 또는 5%를 추가 할인해 주는 매장이다. 이벤트는 참여 매장에서만 진행되며 현재 상동시장, 중동사랑시장, 역곡상상시장 등 전통시장과 부천역사쇼핑몰, 일반매장 등 27개소참여 매장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전통시장과 부천역사쇼핑몰·일반매장으로 나눠 운영된다. 전통시장에서는 이벤트 기간 추가할인 가맹점에서 부천페이로 누적 3만 원 이상 결제한 뒤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별 지정 장소를 방문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부천역사쇼핑몰과 일반매장에서는 참여 매장별 기준 금액 이상을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현장에서 즉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부천시 누리집 또는 시장상인회, 참여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천페이 이용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 중소도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량 달성률과 우수 수행기관 배출 실적, 정부 정책 이행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사업량 달성과 우수 수행기관 배출 등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도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과 부천시니어클럽이 총 3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부천시는 현재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안전교육 강화와 건강관리 연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신규 일자리 발굴 등 사업의 질적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부천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을 ‘더(+)가까이, 집으로 그냥드림’으로 확대 운영한다. 신청 편의성과 서비스 지원,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하게 살피기 위해서다. ‘더(+)가까이, 집으로 그냥드림’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집 앞까지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로, 이동이 어렵거나 거점 방문을 꺼리는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생활 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생필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집배원이 대상자의 주거환경과 안부를 함께 살핀다. 고립 위험이 있는 시민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와 연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받는다. 시는 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 방식도 확대했다. 기존 시 콜센터와 당직실을 통한 전화 신청에 더해 정부의 ‘복지위기알림 앱’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스마트폰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시는 위기 상황 발생 시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