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외식 지원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아동 가운데 방학 기간 돌봄과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 30명(8가구)을 선정해 우성면 소재 양달가든(대표 김민주)에서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식습관을 돕는 영양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겨울방학 동안 식사가 소홀해지기 쉬운 결식 우려 아동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현숙 여성가족과장은 “성장기 아동을 위해 3년째 후원해 주시는 김민주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참여 가족들에게도 뜻깊은 외식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드림스타트는 2026년에도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영역별 맞춤형 사업을 운영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