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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찌개는 개인별 앞접시에” 안심식당 359개소 지정 운영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 관행 개선 위해 지정 확대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안심식당’ 지정 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020년 137곳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후 매년 40~50곳을 추가 지정해 현재 359곳으로 늘렸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상하반기에 걸쳐 지정 업소의 10%를 대상으로 이행 실태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있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필수 과제로 반찬, 국, 찌개 등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국자와 접시를 따로 제공하고, 수저는 열탕 소독과 자외선 소독 등을 통해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또한 자율 과제로 손 씻는 물품 비치, 환기 실시, 남은 음식은 식탁에서 한데 섞어 버리는 방식으로 폐기하는 등 위생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안심식당 지정 현황은 공주시 누리집에 게시되며, 업소명과 함께 안내된다.

 

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안심식당에는 위생꾸러미와 앞치마를 지원하고,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해 선진 식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