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평문화재단은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보이지 않던 세계, 세상에 닿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동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아동의 정서적 고립과 사회적 단절 문제를 예술적 접근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5월 13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양평생활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양평군에 거주하는 10세부터 13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총 6회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 탐색을 시작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캐릭터(페르소나) 제작, 세계관 창작, 이야기 구성,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구현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참여 아동의 작품을 공유하는 결과 발표회와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인공지능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창작하고, 이를 타인과 나누는 경험을 통해 자존
(중부시사신문) (재)양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작은미술관 아올다는 ‘양평보테니컬아트 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은미술관 아올다 기획 대관 공모 선정 전시로, 5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보테니컬아트’는 식물의 형태와 구조를 관찰해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회화 장르다. 사진 기술이 보편화되기 이전, 식물 연구와 기록을 위해 제작된 도판에서 출발했으며 현재는 색연필과 수채를 중심으로 식물의 색과 질감을 정밀하게 표현하는 작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자연스러운 색과 비례를 중시하고 관찰과 반복 과정을 통해 집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평보테니컬아트’는 식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기반으로 표현을 공유하는 모임이다. 회원은 양평 거주자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니어 세대가 주를 이룬다. 2024년 결성 이후 배움과 교류를 지속하며, 일상에서 접하는 식물을 주요 소재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관찰한 꽃과 식물을 세밀하게 기록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목련·팬지·아이리스·용담 등 다양한 식물이 등장하며, 석류·블루베리·옥수수와 같은 소재는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반영한다. 식물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강상면 화양리 소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지난 29일 화양2리 주민들과 협력해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전기안전 점검 및 기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 전기 설비로 인한 화재 및 감전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코바코 및 자회사 임직원과 화양2리 이장,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설치 △전기안전 점검 △생활안전 교육과 더불어 농기계 수리 및 마을회관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하며 주민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했다. 코바코 관계자와 화양2리 김용록 이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코바코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단순한 봉사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이용고객 주도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인 ‘초록나눔활동’ 분리배출 캠페인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이용고객 주도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복지관 이용 고객이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활동단을 모집하고, 지난 20일 사전 교육을 통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22일 지구의 날에는 본격적인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복지관 이용 고객과 지역주민 70명이 참여해 가정 내 방치된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고 세척 및 라벨 제거 등 분리배출 과정을 실천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인 약 13kg의 투명 페트병은 양평자원순환가게에 전달돼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폐기물 배출을 넘어 지역사회 자원 선순환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활동 단원은 “지구의 날을 맞
(중부시사신문) 양평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진로 인식 향상과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 미래설계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8~10세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5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5회기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다양한 분야의 직업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키자니아 및 아쿠아리움 견학 △양평소방서 소방안전 체험 △수의사 직업 체험 △다문화 동화책 작가와의 만남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견학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참여 아동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 인식 향상과 미래 설계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영 센터장은 “다양한 직업 체험과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
(중부시사신문) 양평군가족센터는 청년 1인 가구의 신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30일까지 ‘건강채움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총 8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소규모 그룹 운영으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유대감 형성을 도모해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코어 강화, 자세 교정, 스트레칭 등 단계별 필라테스 운동으로 진행됐으며, 개인의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가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혼자서는 운동을 지속하기 어려웠는데 함께 하니 동기부여가 된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일상에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양평군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1인 가구의 건강관리와 사회적 연결망 형성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몽양기념관은 몽양 여운형 선생 탄신 140주년을 맞아 5월 한 달간 무료 관람을 실시하고, 기념식과 특별기획전 《만년청년 몽양 여운형》을 개최한다. 몽양 여운형 선생은 자주독립과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고, 자연과 함께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라는 교육사상을 실천한 민족지도자이자 독립운동가이다. 이번 기념식과 특별기획전은 몽양 선생에게 독립운동의 원천이자 희망이었던 어린이와 청년에 대한 사랑이 담긴 애국평등 사상을 조명한다. 시대를 초월해 정의와 진리를 추구한 몽양의 열정적인 청년정신을 통해 어린이를 아우르는 차세대에게 유쾌하고 활기찬 몽양의 하루를 선사하고자 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콧수염씨, 세상을 만나다’에서는 『황성신문』 기사, 근대 교과서, 어린이말판 시리즈, 『여운형투쟁사』 등을 통해 경성(서울)·강릉·평양·상하이 등에서의 교육 활동과 실천을 소개한다. 2부 ‘11시 친구, 세상과 놀다’에서는 『소년중앙』 창간호, 자작 동화, 신문·잡지 자료와 입체 영상 등을 통해 몽양의 인간적인 면모와 소통의 이야기를 전한다. 3부 ‘만년청년
(중부시사신문) 몽양기념관은 양평군 교육협력센터와 함께 2026년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상설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공휴일 및 7~8월 제외)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두의 학교’, ‘사람과 나라를 사랑한 여운형’, ‘Sunshine Dreaming 몽양의 꿈’, ‘1945, 해방의 문을 열다’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모두의 학교’는 독립운동가이면서 교육자이기도 한 여운형 선생이 고향집에 세운 ‘광동학교’, 영어교사로 참여한 강릉 ‘초당의숙’, 중국 상하이에 설립한 ‘인성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혼란한 시기에 여운형 선생이 모두의 학교를 세운 이유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사람과 나라를 사랑한 여운형’은 고향 양평에 대한 애정과 애족·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자연교육을 실천한 여운형 선생의 삶을 되새기고, ‘몽양 꽃밭 만들기·가꾸기’ 체험이 진행된다. ‘Sunshine Dreaming 몽양의 꿈’은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메달리스트 손기정·남승룡 선수와 여운형 선생이 사장으로 재직했던 조선중앙일보의 폐간 과정을 노래와 활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역 전략작목인 수박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수박 재배기술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지원을 받아 ‘지역 전략작목 환경친화 생육개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4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총 9회(교육 5회, 현장 컨설팅 4회)에 걸쳐 청운면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병행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 컨설팅은 작물 생육 상태와 재배 환경을 고려해 농가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교육은 △수박 정식 후 활착 및 초기 생육 점검 △재배지 토양 및 비료 관리 △주요 병해충 발생 생태 및 방제 △수확 전 품질관리 및 출하 대비 점검 △여름철 재배 관리 등 수박 재배 전반에 걸친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양평군은 이상기후와 시설재배의 연작장해 등으로 재배 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보건소는 재가암환자와 돌봄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재가암환자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재가암환자와 보호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치유와 신체활동을 동시에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및 치유농업 관련 기관과 연계해 운영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꽃으로 쓰담쓰담 프로그램’은 5월 20일과 27일 용문면 삼성리에 위치한 들꽃마을에서 진행되며, 꽃병 만들기와 꽃 장식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다. ‘향기로 쓰담쓰담 프로그램’은 5월 21일과 28일 양평읍 오빈리에 위치한 치유정원들꽃에서 운영되며, 허브 화분 심기와 허브 활용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치유 활동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재가암환자로, 보호자 1인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5월 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희망자는 양평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