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양평문화재단은 관내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2026 햇빛 음악회’를 오는 5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햇빛 음악회’는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장애인복지관 등 총 5개 기관을 순회하며 지역 내 유관 기관과 연계해 진행하는 생활문화 기반의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재단과 지역 사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 소외 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햇빛 음악회는 5월 8일 양평군 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11월 13일 서부노인대학까지 상·하반기에 걸쳐 총 10회의 ‘찾아가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단은 전문적인 공연 운영과 음향 지원을 통해 수혜 기관의 만족도를 높이고, 관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햇빛 음악회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온기를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5월부터 이어지는 이번 여정이 양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서종면은 경기도 아동돌봄양평센터와 풀씨배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껏 만든 ‘양말목 카네이션’ 63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 돌봄 순환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이 나눔의 주체로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격차를 완화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돌봄의 대상이었던 아동이 나눔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함으로써 돌봄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통합적 돌봄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아동들이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카네이션을 만드는 과정에서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미숙 경기도 아동돌봄양평센터장은 “이번 협력 사업은 아동들이 돌봄과 나눔의 선순환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기관 간 다양한 협업을 통해 따뜻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순환 활동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
(중부시사신문) 양평시니어클럽은 지난 27일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양평군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연합 민원응대(CS)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사업 현장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참여자 및 수요처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행기관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특히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응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어르신의 인지·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공감형 응대 인식 확립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 및 갈등 예방 방안을 다뤘다. 또한 상담 및 민원 대응 시 활용 가능한 체계적인 대화 구조와 상황별 응대 화법을 교육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이상복 관장은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참여자와 수요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수행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황순원 작가의 장남인 황동규(1938~) 시인이 지난 23일 서종면에 위치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촌장 김종회)에서 열린 ‘2026 소나기마을 문학교실’에서 ‘아픔의 체험, 힘이 된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학교실 회원들이 준비한 시 낭송으로 환영 행사가 열렸으며, 강연 이후에는 김종회 촌장(문학평론가)과의 대담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서정적 감성과 언어의 절제, 세련된 지성의 시 세계를 구축해 온 황동규 시인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쓴 '즐거운 편지'를 비롯해 『어떤 개인 날』,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풍장』, 『겨울밤 0시 5분』, 『사는 기쁨』, 『오늘 하루만이라도』, 『봄비를 맞다』 등 다수의 시집을 펴냈다. 또한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미당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대한민국예술원 문학분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역 문인이다. 시인은 강연 서두에서 “아픔을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 뒤, ‘자신의 가장 큰 아픔의 추억을 가지고 다음에 만나게 되는 아픔들을 눅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용문산 산나물축제’ 기간 동안 실시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이 방문객과 상인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현장 홍보 공간 운영과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원산지 표시 방법과 확인 요령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원산지 표시는 안전한 먹거리 선택과 소비자 신뢰 형성에 중요한 제도로, 정확한 표시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필수적인 제도다. 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은 많은 분들이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에 공감해 주셔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행정전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폭언·성희롱 등 악성 민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민원 응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스마트 행정전화’의 핵심은 악성 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능이다. 통화 중 폭언 등 부적절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버튼을 누르면 즉시 경고 음성이 송출된 뒤 통화가 종료된다. 또한 업무 방해를 목적으로 한 장시간 통화를 방지하기 위해 15분 이상 통화 시 사전 종료 안내가 제공되며, 20분을 초과하면 자동으로 통화가 종료되는 기능도 갖췄다. 군은 통화 기록 데이터를 축적·분석해 반복적이거나 특이한 민원 관리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스마트 민원전화 레터링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군청에서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 민원인의 휴대전화 화면에 양평군 로고와 발신 부서 정보, 군정 홍보 이미지 등이 표시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발신 정보를 쉽게 확인할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에서 다회용기 20만 5천 개를 사용하며 친환경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탄소 제로’를 목표로 축제장 전반에서 1회용품 사용을 전면 배제하고, 먹거리 부스를 중심으로 접시, 면기, 밥그릇·국그릇, 컵 등 다양한 다회용기를 도입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했다. 또한 농특산물 판매 부스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축제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시켰다. 축제 기간 동안 사용된 다회용기는 총 20만 5천 개에 달하며, 이를 통해 약 10톤의 탄소 배출을 감축했다. 폐기물 발생량도 90% 이상 감소해 자원순환 실천 효과를 크게 높였다. 아울러 축제장 내 다회용기 전시 및 체험 공간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제품 구성과 활용 방식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양평의 특색을 반영해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에 대한 구매 문의도 이어지며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또한 컵과 식기류를 손쉽게 반납할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 다회용기 전용 반납함을
(중부시사신문) 양평공사은 군민의 삶이 행복한 자연 친화적인 양평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및 빗물받이 관리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가정에서 무심코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양평의 청정 자연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름류, 음식물 찌꺼기, 물에 녹지 않는 물티슈 등의 무분별한 배출은 하수처리시설의 고장과 처리 효율 저하를 유발해 주민 불편과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양평공사는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기름류는 휴지에 흡수해 배출 △음식물 찌꺼기 분리배출 △변기에 물티슈 및 의약품 투입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심 배수의 핵심 시설인 빗물받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담배꽁초 등 쓰레기 투기 금지와 배수를 방해하는 불법 덮개 제거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양평공사는 이러한 환경 인식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위생 개선을 위해 ‘클린 운동화 세탁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 등으로 운동화 세탁 등 기본적인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운동화 38켤레를 수거한 뒤 자활근로사업단 ‘때가쏙빨래방’에 세탁을 의뢰했다. 정성껏 세탁된 운동화는 각 가정에 전달됐으며,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등 따뜻한 교류의 시간도 함께 이뤄졌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은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대상자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현장에서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중부시사신문) 청소년성장지원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청소년전용공간(청소년휴카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연합 환경실천 프로그램 ‘그린드림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그린드림톡’은 청소년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연합사업으로, 매년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각 센터의 특성에 맞춰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강하면청소년휴카페 행복쉼터,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단월면청소년휴카페 선물상자, 청운면청소년휴카페 청아리, 양동면청소년휴카페 쉼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환경보호를 어렵고 거창한 과제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에서 직접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은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환경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