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 지원을 위해 ‘효(孝) 드림(dream), 포근한 밤’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숙면을 돕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여건과 필요에 따라 70가구에는 환절기용 이불을, 130가구에는 잠옷을 지원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과 각 마을 이장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피는 등 밀착형 점검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확인된 복지 수요와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면사무소 복지팀에 연계해 공공서비스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존의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포근한 이불과 잠옷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밤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힘써 주신 협의체 위원과 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축산농가에서 사용한 동물용 폐의약품을 수거·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농가에서 사용한 항생제, 호르몬제, 예방백신 등 동물용 폐의약품은 축사 내 방치되거나 자체 소각, 종량제 봉투 처리 시 환경오염과 가축전염병 확산 위험이 크다. 이에 군은 전문 업체를 통해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주사기, 백신 공병 등을 수거·처리할 계획이며, 동물용 폐의약품 외의 기타 폐기물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 축산농가는 사용한 백신 공병과 주사기를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수거함에 분리배출하면 되며, 특히 주사기와 주삿바늘은 분리해 페트병 등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이후 폐기물 전문 업체가 방문해 폐의약품을 수거한다. 박동순 축산반려동물과장은 “폐의약품 무단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과 가축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15일 장애인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 ‘우리들의 오감산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적응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들의 오감산책’은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편백나무 볼을 활용한 전신 지압과 휴식을 통해 신체 이완과 혈액순환을 돕는 ‘편백 향기 테라피’, 허브차를 시음하며 식물의 효능을 알아보고 참여자 간 소통을 돕는 ‘차 테라피’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양평군은 국립양평치유의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이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양평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인 2026년 3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4명 이상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음식점 및 유료 관광지를 이용하는 경우다. 인센티브는 숙박 여부와 관광지 방문 횟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숙박 관광의 경우 1인당 1박은 2만 원, 2박은 4만 원이 지원되며, 당일 관광은 유료 관광지 방문 횟수에 따라 1인당 5천 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단체관광 사전 계획서와 일정표를 제출해야 하며, 관광 종료 후 15일 이내 이용 확인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20일 이내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여행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 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노동시장 현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수립됐으며, 2025년 고용률 목표 달성과 청년 고용률 상승 등 지역 고용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5년 15~64세 고용률은 70.0%, 취업자 수는 4만 9,5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목표치인 고용률 68.3%, 취업자 수 4만 9,000명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목표 대비 102%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1.1%로 전년 대비 3.7%p 상승했으며, 청년 취업자 수는 5,500명으로 전년보다 400명 증가했다. 청년 지원 사업의 효과가 가시화되며 고용률 상승과 취업자 증가로 이어져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더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고용 구조 측면에서는 상용근로자보다 임시·일용근로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고용의 질적 안정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오는 4월 20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지적·토지 민원 채팅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민은 언제 어디서나 채팅을 통해 지적·토지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 변화에 맞춰 군민 중심의 디지털 지적행정을 구현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 방문 및 전화 상담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통 수단을 마련해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톡 채널 ‘지적톡’을 추가해 친구로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군민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지적·토지 관련 사항을 채팅으로 문의할 수 있으며, 담당자가 순차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간단한 문의부터 비교적 복잡한 민원까지 보다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채팅 상담 도입으로 기존 방문 및 전화 상담에 더해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함에 따라 군민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동이나 대기 없이 상담이 가능해 시간 절약과 접근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청내 부서와 직속기관, 12개 읍면에서 총 83명이 참여했다. 양평군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에 따라 2023년부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에서 “지속가능한 양평을 위해 단기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세대까지 고려한 발전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을 미래 행정의 핵심 도구로 이해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맡은 이명호 (사)케이썬 이사장은 “인공지능(AI)은 지속가능발전을 가속하는 핵심 기술로, 행정 혁신과 공공서비스 효율화를 이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디지털 격차와 기후 영향 등 다양한 위험이 수반된다”며 “공공부문은 인공지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인간 중심의 정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군 관
(중부시사신문)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13일 세미원 갤러리 세미에서 ‘뚝딱이 아빠’로 알려진 영유아 TV 프로그램 진행자 김종석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백난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홍보대사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생애주기별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과 프로그램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번 위촉은 어린이날 연계 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유아·아동·부모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정원문화 확산과 체험형 콘텐츠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성장 단계별 맞춤형 체험·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정원문화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종석 홍보대사는 어린이 프로그램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교육 콘텐츠 전문가로, 친근한 이미지와 체험 중심 콘텐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부터 부모 세대까지 폭넓은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유아부터 부모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애주기별 정원문화 콘텐츠를 확대하
(중부시사신문) (재)양평문화재단은 2026년 상반기 아신갤러리 초대전으로 박윤기 작가의 개인전 ‘박윤기 물방울 전(展), 고요 속의 물방울’을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물방울’을 소재로 삶의 유희와 실존의 흔적을 탐구해 온 박윤기 작가의 여섯 번째 개인전이자, 아신갤러리가 올 상반기 세 번째로 선보이는 초대 전시다. 작가는 오랜 시간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자연의 한 조각인 물방울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그 안에 투영된 풍경과 삶의 흔적을 화폭에 담아냈다. 박윤기 작가는 “떨어졌다가 다시 맺히는 물방울처럼 우리의 삶도 때로는 흔들리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한다”며 “그런 시간 속에서 스스로 느낀 자연과 삶의 순간을 ‘물방울’이라는 작은 세계 안에 응축했다”고 전했다. 캔버스 위로 맺힌 영롱한 물방울들은 단순한 시각적 재현을 넘어, 작가의 섬세한 터치와 인내의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관람객들은 여백의 미와 물방울의 입체감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들을 통해 현대 사회의 소란함에서 벗어나 고요한 위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신선 이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지평면 새마을회는 14일 오전 9시, 양평 물소리길 지평면 구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보전에 나섰다. 이번 정화활동은 양평 물소리길 코스 중 지평면을 통과하는 7코스, 8코스, 9코스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5월 초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본격적인 물소리길 이용객 증가 시기에 앞서 선제적으로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이용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원들은 주요 탐방로와 인근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저해 요소를 제거하는 등 적극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신용수 지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백순정 지평면새마을부녀회장은 “물소리길은 지역을 찾는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는 중요한 자원인 만큼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지역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