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29일 시청 다올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증 교부식을 개최하고,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5명의 대상자에게 면허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5년 8월 경기도의 ‘제5차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해당 고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된다. 이천시의 적정 택시 총량은 기존 518대에서 15대 늘어난 533대로 결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대를 추가 공급했으며, 잔여 면허 또한 연차적으로 공급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면허증 교부 후, 신규 면허 취득자는 소감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면허를 받은 만큼,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천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최상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성실함과 안전 운행으로 신규 면허를 취득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택시는 이천시를 대표하는 움직이는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115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이번 주인공은 꾸준한 독서 습관으로 목표를 이뤄낸 이재하 어린이다. 도서관은 완독을 기념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재하 어린이는 가장 인상 깊었던 책으로 『호랭면』을 꼽았다. 호랑이가 면을 좋아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특히 흥미로웠고, 냉면 폭포에서 몰래 먹는 장면과 계속 바뀌는 표정이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부모는 아이가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면서 상상력과 표현력도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세천책을 통해 아이들이 책 읽기를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해
(중부시사신문) 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에덴파라다이스호텔에서 관내 소속 모든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이천 1교 1서희대화모임 실천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다양한 갈등 사안 처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공동체 간 관계 회복을 돕는 갈등 중재 및 소통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교육활동 침해, 학부모 갈등 등 복합적인 갈등 상황에서 관리자들이 초기 중재자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교육적 해결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는 ▲교(원)감의 갈등관리 역량 강화 ▲학교 갈등 사례 분석과 사전 중재 ▲학교 갈등 중재 절차 ▲모의 중재와 회복적 성찰 ▲학교폭력 사안처리 실제 및 현장 대응을 위한 교(원)감의 역할 ▲교육활동 침해 사안처리 실제 및 현장 대응을 위한 교(원)감의 역할 등 실제적인 갈등 해결 과정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중재 역량과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폭력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증가하면서 단순한 처벌 중심 대응이 아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천쌀 생산・유통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4월 28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김경희 시장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미곡종합처리장(Rice Precessing Complex; 이하 RPC) 통합 추진 결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합에는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 등 6개 농협이 참여한다. 통합법인이 출범하면 각 농협의 RPC 운영이 하나의 체계로 일원화되어 수확 후 처리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합함으로써 ‘임금님표 이천쌀’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안정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경희 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농협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중부시사신문) 이천시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강도 높은 쇄신책인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에 나섰다. 이번 컨설팅은 청렴도 평가의 핵심인 ‘청렴체감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시 청렴 감사 부서가 4.14.부터 5.8.까지 본청 45개 부서, 읍면동 14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과 대면 소통하고, 최신 청렴 정보를 담은 ‘이천청렴 소식지’를 활용해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천시는 지난해 평가에서 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은 주된 원인으로 외부의 ‘업무 투명성 부족’과 내부의 ‘부당지시 및 갑질 관행’을 꼽았다. 이에 따라 컨설팅 현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중점 전달하고 있다.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의 전면 폐지를 선언했다. 사비 식사 대접, 출장비 갹출, 개인 차량 운전 요구 등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사적 노무 요구를 엄격히 금지한다. 인·허가 분야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보완 시 전결권을 부서장으로 상향하여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4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 연계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읍면동 담당자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대상자별 사례를 공유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요양·돌봄·복지서비스를 연계한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건강관리 서비스와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확정함으로써,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대상자별 사례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마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복숭아순나방 피해 예방을 위해 적기 방제를 철저히 실시할 것을 관내 복숭아 재배 농가에 당부했다. 복숭아순나방은 4월 중순부터 5월 상순 사이 1세대 성충이 발생하며, 연간 4~5회에 걸쳐 피해를 준다. 1차 최성기는 5월 상순경, 2차는 6월 중·하순, 3차는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 4차는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에 발생한다. 유충은 신초(새로 자란 가지) 선단부로 침입해 내부를 가해하며, 이에 따라 신초가 꺾이고 말라 죽는 피해를 유발한다. 또한 과실의 꽃받침 부위를 통해 침입해 과실 내부를 갉아먹어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발생 시기에 맞춘 약제 살포가 중요한데, 복숭아순나방은 알이 처음 부화하는 5월 상순경 등록 약제를 활용한 1세대 유충 방제가 핵심이다. 농업기술센터 과수연구팀 관계자는 “복숭아순나방 1차 방제 시기는 3월 1일부터 일평균기온 8℃ 이상을 기준으로 적산온도를 산출했을 때 약 214℃(일)에 도달하는 시점으로, 방제 적기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농업날씨365’자료(4월 27일 장호
(중부시사신문)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8일 제40회 이천 도자기 축제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많은 인파가 찾은 축제 현장에서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였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지와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우리 주변에 여전히 존재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대해 안내했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의 사례와 신고 방법을 설명하며,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렸다. 특히 “주변을 한 번만 더 살펴봐 달라”는 메시지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김춘기 민간위원장은 “축제를 계기로 시민들이 지역 복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이러한 노력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6)’ 이천시 단체관에 참가할 중소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6)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로, 오는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전시 품목은 리빙, 뷰티, 푸드, 테크 등 다양한 종합품목으로 구성되며, 전시부스 운영과 함께 국내외 바이어와의 수출 및 구매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9㎡ 규모의 기본 조립부스를 비롯해 상담테이블, 의자, 전기(1kw), 스팟 조명, 안내데스크 및 이천시 기업임을 알리는 시 표식 간판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바이어 연계 프로그램과 홍보 지원을 통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며, 4월 28일부터 5월 15일 18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 평가를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찾아가는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이륜자동차는 최초 사용신고 후 3년이 경과하면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에는 2년 주기로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검사 대상은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제작·신고된 대형 전기이륜자동차이며,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이번 출장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배기량 50cc 이상 260cc 이하)로, 지정된 일정에 맞춰 가까운 검사 장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출장검사 일정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장호원읍 ▲6월 4일 모가면 ▲6월 5일 설성면(오전) 및 율면(오후) 순으로 진행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검사 수수료는 3만 원(현금 또는 카드)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출장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정기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