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2월 16일부터 장단콩을 활용한 발효식품 교육 참여자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근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전통 식문화인 ‘발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발효식품 교육을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장단콩의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3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3회로 구성돼, 발효식품 전문가를 초빙해 전통 장과 발효에 대한 이론 교육과 인도네시아 전통 발효음식인 ‘템페’만들기, 깻묵 막장 담그기 등 실습이 함께 진행된다. 파주시는 파주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도모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전통 후식 만들기, 쌀로 만든 빵 굽기, 김치 담그기 교육 등 다양한 농산물 가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입국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1차 입국을 통해 2월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8명이 파주시에 입국했다. 시는 입국 당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근로자들을 맞이한 뒤 파주시농업기술센터로 이동해, 의무교육과 건강검진, 임금 통장 개설 등 초기 정착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일괄적으로 진행하며 근로 여건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입국 직후 실시된 의무교육에서는 2026년부터 변경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중심으로 ▲'농어업고용인력지원 특별법' 및 시행령 개정 사항 ▲보험 제도 변경 내용 ▲인권 보호 ▲국내 생활 적응 및 준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고용주의 임금체불 보증보험 및 농어업인안전보험 가입 의무, 근로자의 상해보험 가입 의무 등 변경된 사항을 상세히 안내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은 계절근로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지자체의 근로자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납세자가 여러 기관을 오가야 했던 기존 세금 신고 절차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파주시청 민원동과 파주등기소에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개시한다.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과 연계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정액 등록세와 면허세 중 세무적 판단이 필요 없는 단순 신고의 경우, 납세자가 직접 신고해 고지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납세자가 지방세 민원 창구를 방문해 대기 후 고지서를 발급받고 관련 부서나 등기소를 방문하여야 했으나, 무인민원발급기의 도입으로 지방세 민원 창구 방문 없이 고지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납세자의 이동과 대기 시간은 줄고, 행정 처리 속도는 한층 빨라졌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은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일상에서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역 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실질적인 취업·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금촌동 엠에이치(MH)타워 8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총 86명을 채용한다. 주요 채용 직무는 ▲식품·의료기기·생활용품 분야 생산 및 포장 ▲반도체 분야 생산·자재검사·정비·현장청소 ▲고객상담 ▲영업·총무 ▲가전제품 조립 및 배송 등으로, 구직자들의 폭넓은 직무 선택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현장 면접과 함께 채용 대행(이력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채용 행사를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군 장병의 사기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 장병 할인업소’를 확대 운영하고, 시는 올해 참여 업소에 대한 지원 강화 및 신규 지정업소 약 20개소를 추가 발굴해 扰고지 달성‘을 목표로 한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이용하는 군 장병에게 10% 이상 요금 할인 또는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파주시는 현재 185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업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혜택에 반영할 계획이다. 모든 참여 업소에 종량제 봉투를 희망 규격별로 맞춤 지원하고, 할인 실적이 우수한 업소에는 화장지, 주방세제 등 업주 선호도가 높은 위생용품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군 장병 방문 실적에 따라 혜택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운영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장 내에 군 장병이 참여할 수 있는 정보 무늬(QR코드)를 부착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장병들의 이용 현황과 선호 업종을 파악하고, 기존 지정 업소 외에도 방문 빈도가 높은 업소를 분석해 향후 신규 지정 대상 업체로 발굴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녪년 파주시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이를 시장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특허·디자인·상표(브랜드) 등 지식재산(IP) 창출부터 권리화, 활용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브랜드) 출원 지원 ▲제품·포장·화상디자인 개발 ▲신규·재구성(리뉴얼) 상표 개발 ▲전문 상담사 현장 자문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지식재산은 기업의 핵심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기반”이라며 “기업의 아이디어가 권리로 보호되고, 그 권리가 다시 시장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경일 파주시장은 14일 금촌통일시장과 문산자유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과일과 제수용품 등 명절 물품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는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 시장은 각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민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인들은 명절 대목을 맞은 시장 분위기와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으며, 김 시장은 이를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설 명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파주도시관광공사 환경순환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13일 문산천 생태하천 일대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환경순환팀 직원 8명이 3개 조로 나누어 문산천 인근 차량 진입로를 시작으로 산책로의 쓰레기를 수거해 플라스틱과 유리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별도로 분리하여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힘썼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건설 차량의 유동이 많은 지역 특성상 정기적인 청결 활동이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계속해서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신학기 및 신설교 개교에 대비하여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인‘파프리카’의 정류장을 신설하는 등 노선 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12월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오는 3월 3일(화) 신학기에 맞춰 시행된다. 이번 개선안에는 ▲운정 노선 내 신설교인 다율고, 운정중앙중, 별하람중의 인근 정류장을 추가하고, ▲금촌 노선 내 와동육교 정류장 신설로 통학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운정 노선 하교 배차 시간 및 ▲ 문산 노선 등·하교 배차 시간을 조정하여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이하 파프리카)는 운정 권역을 순환하는 2개의 유(U)노선 10대 및 운정과 금촌을 잇는 3개의 지(G)노선, 금촌동과 파주읍, 문산읍으로 이어지는 2개의 엠(M) 노선의 북부권역 7대 등 총 17대가 편성되어 운행중이다. 지난해 ‘파프리카’는 연간 누적 이용자 25만 명을 돌파하고, 일 평균 약 1,300명의 학생이 이용하는 등 파주 지역 학생들의 주요 통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학생들의 통학 편의성은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와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교통약자 휠링(Wheeling) 투어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휠링(Wheeling)투어”는 휠체어(Wheel)와 힐링(Healing)의 의미를 결합한 무장애여행 지원사업으로 센터 등록 휠체어 이용자들이 가족과 함께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예술 공간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 여행·여가 지원사업이다. 신청접수는 2월 13일(금)부터 모집인원 마감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인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팀씩 총 20팀을 선정해 운영하고, 이용 형태는 ▲A형(주말 당일치기)과 ▲B형(Pick-drop/ 주말 1박2일)으로 출발지에서부터 왕복 이동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공사 홈페이지 교통약자이동지원 등록·현황 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센터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접수로 진행한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휠링투어를 통해 교통약자가 일상에서 여행과 여가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이동 서비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