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개교하는 신설학교 및 증설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에 교실정보화기자재 수요조사를 진행하여 현재 보급을 위한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교실정보화기자재 보급 사업은 학급 화면영상기와 교원용 컴퓨터가 보급 대상이며 텔레비전 152대, 데스크탑 및 모니터 각 130대, 노트북 124대가 보급된다. 신설학교 및 증설학교의 교실정보화기자재와 더불어 학교 컴퓨터실 노후기자재도 일부 교체 보급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수학습 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신설학교의 차질없는 개교와 창의·융합 인재 양성 기반의 조성을 위해 끊임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사회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2026 초등 사회과 지역화 교재 '우리가 사는 파주' 개발했다. 이번 지역화 교재 개발은 파주의 지역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자료를 학교 현장에 보급함으로써, 학생 발달 수준에 적합한 사회과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교사의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가 사는 파주' 교재는 관내 초등 교사와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활용 대상으로 하며, 2022 개정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반영한 사회과 지역화 교재와 함께 교수·학습 자료를 체계적으로 개발했다. 특히 지역 이해 중심의 내용 구성으로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역화 교재 개발을 위해 △지역화 교재 교수·학습 자료 개발 준비 및 협의 △교수·학습 자료 PDF 개발 △최종 편집본 검수 △교재 최종안 확정 및 제작 △관내 학교 배포 등의 단계로 진행되며 완성된 교재는 현장 적용과 검수를 통해 실제 수업 활용도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도모할 예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9일 원여사순대국과 ‘행복나눔가게 14호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여사순대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1월부터 매월 순댓국 10그릇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기부된 음식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제공될 예정이다. 문산읍은 현재 관내 10개의 행복나눔가게와 협약을 맺고, 매월 음식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정서적인 돌봄도 함께 받고 있다. 행복나눔가게는 신규 참여 시 협약식을 진행하며, 6개월 이상 꾸준히 기부를 이어갈 경우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2년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한 가게에는 감사패가 전달된다. 이혜진 원여사순대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평현복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원여사순대국과 함께 문산읍에서 나눔의 온기가 널리 퍼지길 바라며, 뜻깊은 나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4일 파주시희망푸드마켓, 이마트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2만 600원 상당)를 전달하는 ‘신선한 식탁’사업을 추진했다. ‘신선한 식탁’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취약계층에 6종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해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 동시에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도농 상생 사업이다. 이번 지원을 위해 운정2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가구별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100가구를 선제적으로 선정했으며,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물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펼쳤다. 최명성 파주시희망푸드마켓 센터장은 “운정2동과의 촘촘한 연계 덕분에 지원이 절실한 가정에 농산물이 정성껏 전달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의 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생활 밀착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어려운 시기일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탄현면은 지난 19일 탄현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옥연 탄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탄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성금을 전달하며 “매서운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조성됐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탄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김장김치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20일과 27일, 15시부터 17시까지 교하도서관 3층 소극장에서 전문 안내원(도슨트) 초청 강연 프로그램 ‘국립현대미술관을 즐기는 방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 윤유미 전문 안내원(도슨트)을 초청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덕수궁관·과천관의 상설전시를 중심으로 한국 현대·근현대 미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술관을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시 강연은 1월 20일에 진행되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덕수궁관의 주요 전시를 중심으로 ‘한국현대미술의 하이라이트’전시를 다룬다. 2차시 강연은 1월 27일에 열리며, 과천관 상설전시인 ‘한국근현대미술 I·II’와 ‘야외조각공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총 30명을 대상으로 계획됐으나, 신청자가 많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장소를 3층 소극장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미술관 관람의 즐거움이 한층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진행된 파주시약사회 총회에 참석해 ‘우리동네 마음건강약국’자살예방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을 위한 약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우리동네 마음건강약국’은 우울 및 자살 위험성이 높은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 파주시약사회와 협력 기반을 조성한 이후 현재까지 총 85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파주시약사회 소속 약국의 약 63%가 동참하는 수치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사업으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이 협력해 운영된다.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 ▲자살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약국이 지역 주민 접근성이 높은 보건 의료 영역의 핵심 자원인 만큼,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독자 가족의 심리적 회복과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해 녪년 중독자 가족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독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의 질병’으로 인식하고, 가족 구성원이 중독을 올바르게 이해하며 건강한 지지 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중독 분야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독 질환에 대한 이해 ▲재발 방지를 위한 가족의 역할 ▲정서적 지지 방법과 경험 공유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 돌봄 등으로 구성됐다.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회복이 중독 치유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가족들이 회복 과정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독자 가족 교육은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중독 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파주시 조리읍 봉천로 68에 위치한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자신감 회복과 역량 강화를 돕고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130명의 청년을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1 상담, 면접 지도 등의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및 자율활동 등을 통해 청년의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각종 취업지원 제도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뉘며, 모집 인원은 각각 단기 30명, 중기 65명, 장기 35명이다. 중기 및 장기 과정은 3월부터, 단기 과정은 9월부터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이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되며(단기 50만 원, 중기 150만 원, 장기 250만 원), 중기 및 장기 과정 참여자에게는 ‘이수·취업 인센티브’가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된다(중기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인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제7차 계절관리제 운행 제한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인 12월부터 3월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 수도권과 6대 특별·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울산, 세종)를 출입하는 전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운행 제한을 위반할 경우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차량, 소상공인 등록 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 등록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주시는 장곡 검문소에 설치된 단속카메라를 통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을 단속하고 있으며,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5등급 차량의 저공해 조치를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