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일부 지역의 종량제봉투 수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이민근 안산시장이 25일 안산도시공사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방문해 수급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전 수급 계획에 따라 종량제봉투 생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전반적인 공급 공정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필요 이상의 대량 구매가 나타남에 따라, 시는 일시적 불안 심리에 따른 과잉 구매 자제를 요청하고 평소 사용량에 맞는 구매를 당부했다. 또한 공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며 향후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상황을 계기로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종량제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분리배출의 생활화가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설명했다. 가정에서는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철저한 분리배출 ▲1회용품 사용 절감 ▲음식물 쓰레기 발생 최소화 등 일상 속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더라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중부시사신문) 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관리자와 실무 부장단을 대상으로 ‘2026 더안심스쿨 운영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더안심스쿨’은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안산의 모델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화해중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실제 교육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3회차, 7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이번 일정은 그 첫 번째 과정이다. 1회차 연수에서는 ▲화해중재의 필요성 ▲회복적 질문 기법의 이해 ▲긴급 갈등 상황에서의 개입 방법 ▲다양한 화해중재 사례 분석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이 갈등 상황을 보다 교육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5월에는 소규모 실습 중심의 심화 연수가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화해중재 과정
(중부시사신문) 안산도시공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 안전보건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현장 사고 예방 업무에 본격적으로 활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방대한 안전보건 법령과 행정 절차를 보다 철저히 이행하기 위한 실무 지원 체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위험성 평가의 경우 담당자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등 표준화된 관리 체계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공사가 이번에 구축한 플랫폼은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안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네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AI 안전 도우미’는 도급·용역 계약의 단계별 필수 서류와 절차를 자동 안내해 행정 누락을 방지한다. 이와 함께 ▲현장 사진을 분석해 잠재 위험요인을 도출하는 ‘AI 세이프티 렌즈(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관련 법령을 기반으로 질의응답을 제공하는 ‘AI 근로감독관(챗봇)’ ▲관련 법령 조회 기능 등으로 구성됐다.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상록수·단원보건소는 3월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말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안산 40주년 축하해! 사뿐사뿐 명소 콕콕’을 운영한다. ‘워크온’은 만보계 기능과 걸음 수 측정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챌린지 참여자는 목표 달성 시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꾸준한 실천이 필요한 걷기 운동을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비만 예방과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안산시 걷기 공식 커뮤니티 ‘걷기는 나의 동반자~ 안산을 걷자!’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4월 30일까지 40만 보를 달성하고, 챌린지 게시판에 안산시 주요 명소 추천 인증 글을 올리면 된다. 또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지난 24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대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nb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지난 24일 지적 행정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와 ‘지적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적재조사사업과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 등 주요 지적 행정 현안에 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규 사업 발굴과 디지털·AI 기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 관계자와 상록구·단원구 지적 업무 담당 공직자들이 참석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현황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 협력 방안 ▲지적기준점 관리 및 활용 ▲디지털 지적 구축 및 신규 사업 발굴 ▲지적 행정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기관은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안산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지적재조사사업과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대부동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지적기준점 정비 등 다양한 지적 행정 사업을 추진하며 디지털 지적 구축과 토지 경계 분쟁 해소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객관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담제는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감정평가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4년부터 매년 공시지가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기간에 맞춰 해당 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지정돼 이번 공시지가 검증에 참여한 담당 감정평가사가 상담에 직접 참여해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지가 산정 방식의 타당성 등 공시지가 결정 요인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상담 대상은 2026년 개별공시지가(정기분 및 수시분)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법정 의견제출 기간 및 이의신청 기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안산시청 토지정보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민원인과 담당 감정평가사를 유선으로 연결해 신속한 상담을 제공한다. 필요시 현장을 방문하는 대면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체험형 관광 ‘안산에서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에서 살아보기’는 3박4일 동안 안산 전역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SNS를 통해 지역을 홍보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기존 ‘대부도에서 3박4일 살아보기’를 안산 전역으로 확대․개편해 운영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안산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 외 거주자(19세 이상, 보호자 동반 시 19세 미만 자녀 참여 가능)이며, 개인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를 활용해 안산시 홍보가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다. 시는 총 12개 이내로 참여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0일 발표된다. 선정된 참여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기간 중 2박3일 또는 3박4일 일정으로 안산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SNS에 홍보 콘텐츠를 게시하면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지난 24일 신길온천역 주변 나대지에서 시민 500여 명과 함께 ‘2026년 봄맞이 우리 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시는 코스모스 꽃씨 파종이 예정된 지역의 무단 투기 쓰레기를 정비해 향후 꽃밭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신길동·초지동·원곡동·백운동·선부1동·선부2동·선부3동 등 7개 동 행정복지센터 직능단체 회원을 비롯해 안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로보캅 순찰대, 안산시 자율방재단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청소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신길온천역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시민의 힘으로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봄을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손길로 깨끗하게 정비된 이 공간이 앞으로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밭으로 조성돼, 안산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밝고
(중부시사신문)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세 피해는 단 한 건도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으로, 미흡한 중개와 관리 소홀에 대해 강력히 책임을 묻고 끝까지 추적 대응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안산시가 전세 피해 최소화와 피해자 일상 회복을 위해 ‘안산형 전세피해 원스톱 회복 지원’을 전면 가동한다. 시는 전세 피해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재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4일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지회와 시 관계부서 공직자 등이 참석해 전세 피해 발생 현황과 원인을 집중 살피고, 예방 대책과 피해 발생에 따른 신속 대응 체계를 중점 논의했다. 시는 기존 안산시전세피해상담소와 양 구청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더해, 피해자를 밀착 지원하는 ‘1:1 전담 매니저’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 매니저는 토지정보과 직원을 중심으로 지정·운영되며, 피해자와 1대1로 매칭돼 피해 회복을 위한 서류 작성부터 최종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해 ▲전세 피해 결정 절차
(중부시사신문) 안산시의회가 지난 23일 개회한 제302회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12건을 심의한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을 발의한 의원은 최찬규 김유숙 유재수 설호영 현옥순 황은화 박은경 김진숙 박은정 의원 등 9명이며, 이들이 발의한 조례안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고 밝혔다.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1건 최찬규 의원이 발의한 ‘안산시의회 토론회 등 운영 조례안’은 의회가 개최하는 토론회 등 각종 의견 청취의 운영·지원에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했다. 조례 목적과 정의, 운영원칙을 명시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의정활동 및 입법정책에 반영하는 게 발의 배경이다.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건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최찬규 의원이 발의했으며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을 지정과 안산시 선감학원사건 추모사업위원회 설치, 구성 및 회의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추모의 날 지정 등을 통해 역사적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는 게 발의 의원의 제안 사유다. 김유숙 의원이 발의한 ‘안산시 농어업작업안전재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