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장안면 의용소방대가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와 한파·대설 등 재난에 대비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주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대원들이 2인 1조로 나서 월 1회 이상 취약 가구를 방문해 4시간 이내 일정으로 두 가구 이상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방문 대상은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복지관 및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주택 내 소화기, 화재감지기 점검 ▲난방기기 안전 사용 지도 ▲한파·대설 등 겨울철 재난 발생 시 국민 행동 요령 안내 등 생활 속 안전교육도 포함되어 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역량 향상, 화재·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취약 가구 50세대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겨울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지연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한파·대설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1월 3일 개관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10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동 대상 강좌는 ▲동화책과 함께하는 창의독서아트(6~7세) ▲독서미술(초등1~3) ▲책과 함께 마음 한 걸음(초등1~3) ▲초등기자단: 신문으로 배우는 역사와 문화(초등4~6) ▲그림책이랑 통통통(6~7세) ▲서로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초등1~3) ▲디지털드로잉(초등4~6) 등이다. 성인 대상으로는 ▲내 목소리를 찾는 희곡 ▲그림에 머문 마음 한 조각 ▲이야기가 되는 내 일상 글쓰기 등으로 구성했다. 상반기 문화교실 1차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2차 모집은 3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시민 주도형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성장 중심의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메이크 북스(Make Books)’ 사업을 운영한다. ‘메이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해 노부모 부양에 관한 특별 휴가 제도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계승하고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의 복무 환경을 개선하고 효의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본인 또는 배우자의 75세 이상 부모가 질병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거나 의료기관에 입원하는 경우, 연간 3일 범위에서 노부모 부양 특별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제도 신설을 통해 공무원이 노부모 부양 책임을 다하면서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공무원 복무 관리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원영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무원이 부모 부양과 업무를 균형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효의 가치를 제도적으로 확립함으로써 시민에게 모범이 되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3월 10일 공포되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설 연휴 민생안정 대책으로 고속도로의 통행료 면제를 정책과제로 발표함에 따라, 시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도 함께 면제해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이다. 면제 기간은 2월 15일 오전 0시부터 2월 18일 자정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통행권을 발권하지 않고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물가·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통행료 면제를 결정했다”며 “연휴 기간 관내 관광지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약 14만 6천여 대의 차량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의 첫 단계인 KTX·SRT 교차 운행 시범 사업 추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수서발 KTX 좌석 공급을 시작으로, 2026년 3월 KTX와 SRT 간 교차 운행을 본격화하고, 2026년 말까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의 통합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고속철도 이용 선택권이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동탄역에는 410석 규모의 SRT 열차가 정차하고 있으나, 출퇴근 시간대 좌석 매진이 반복되며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시범운행을 통해 955석 규모의 KTX-1 열차가 수서~동탄 구간에 투입될 경우, 좌석 공급이 늘어나 동탄역의 고질적인 좌석 부족 문제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이번 고속철도 통합 및 교차 운행 시범 사업은 동탄역의 고속철도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이동권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동탄역이 수도권 남부 지역의 주요 교통 거점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n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6’을 참관했다. 이번 방문에는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산업진흥원이 함께했다. 세미콘 코리아 2026은 국내외 약 550여 개 반도체 기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전시회다. 반도체 설계, 소재, 장비, 부품 등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반도체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시장 변화를 점검하는 한편, 세미콘 코리아에 참가한 관내 반도체 기업 부스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현황을 살펴보고, 산업 생태계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정 특례시장은 “반도체산업은 이제 단순 제조를 넘어 설계·소재·장비·인력 등 전방위적인 생태계 경쟁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글로벌 공급망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화성시가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반도체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의 핵심 분야로 보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중부시사신문) 금일(2월 12일) 화성시시법원을 설치하는 법적 근거가 명시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권칠승 의원 대표발의)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시행일은 2032년 3월 1일이다. 개정안 통과로 화성시는 106만 특례시에 걸맞은 사법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인구 106만명의 화성특례시는 인구기준 전국 4위 기초자치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특례시중 유일하게 사법서비스기관이 설치되지 않아, 오산시법원(시청기준 약30km), 수원지방법원(시청기준 약36km)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시법원 설치로 △소액사건, △화해․독촉 및 조정, △협의이혼, △즉결심판, △공탁사건, △가압류(피보전채권액 3천만원 이하) 등의 사건을 화성시 관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화성시민의 사법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법원 설치는 민사·가사 사건을 비롯한 각종 생활 밀착형 사법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른 사법 수요 증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본회의 통과
(중부시사신문) 화성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화성시 관내 공영주차장 87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으로 인한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HU공사는 매년 설·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 연휴에도 관내 공영주차장과 공원 부설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에도 동·서부권 통합관제센터를 정상 운영해 주차장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무료 개방 대상은 전체 공영주차장 95개소 중 87개소이며, 동탄역 그린파킹파크 1개소, 거주자우선주차장 2개소, 화물차고지 3개소, 캠핑카주차장 2개소 등 총 8개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로 운영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무료 개방과 함께 관제 모니터링, 현장 순찰, 긴급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올 한 해 지역사회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한 통합 건강 증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건강 요구를 반영해 비만 예방 관리, 신체활동, 영양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 건강 증진, 금연 지원 서비스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연중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비만 예방 관리 분야에서는 영유아 대상 ‘꾸러기 건강 교실’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놀이형 신체활동 및 영양 교육을 추진한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연령별 맞춤형 ‘비만타파 운동 교실’을 상하반기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비만 예방 캠페인과 걷기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신체활동 지원 사업으로는 주민자치센터 운동 교실과 근력 강화 프로그램, 노인 대상 낙상 예방 교육 등을 연중 추진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와 공원 걷기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아동센터·돌봄센터·복지시설 이용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신체활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효행구청 체제 출범에 따라 개편된 효행구보건소의 역할과 기능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게 하도록 추진된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빈혈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 상담 ▲치매 선별 검진 및 예방·관리 상담 ▲금연 상담 ▲보건소 건강 증진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및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효행구보건소는 이번 비봉면 캠페인을 시작으로 봉담읍, 매송면, 정남면, 기배동 등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 증진 홍보 캠페인을 차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접근성이 좋은 공간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