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8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제1회 지원심사 및 자원연계회의가 진행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주도형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특히 기존 공공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보완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발굴 대상자는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비수급자로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사람 △빈곤,학대,유기 및 방임으로 인한 학대 피학대자 △교육과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다문화가족 △중증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정 △자녀와 실질적인 단절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 그 밖에 기존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이 어려운 최약계층 복지 대상자 등이다. 이번 발대식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유관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8일에 ‘1,000원 통학택시’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안전 운행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1,000원 통학택시’는 ‘세종교육 공약 4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읍면지역 교통 불편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의 등교 교통수단으로 ‘택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세종개인택시지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종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고, 2025년 관내 읍면지역 중·고등학생 중 선정 기준에 충족하는 5교 8명의 학생이 ‘1,000원 통학택시’를 이용했으며, 올해에는 3교 13명의 학생이 이용 중에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매년 2회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운전원 운전 및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용학생을 대상으로도 각 학교에서 연 2회 ‘학생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해, 택시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000원 통학택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의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8일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사업을 통해 화훼농가 30곳에 농작업 편의장비 및 안전보호구를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급 품목은 농작업 시 반복적인 중량물 취급과 장시간 허리 굽힘 등 신체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작업 운반차와 이동식 작업대, 허리·무릎 보호대 등으로 구성됐다. 시 농기센터는 이날 센터에서 보급장비 안전 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농작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도 전개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건강은 곧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며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펫닥과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따라 장례 절차에 대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과 동물등록제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3월 31일 기준 세종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2만 2,115마리다. 협약에 따라 세종시민이 반려동물 장례를 이용하면 일반 10%, 취약계층 20% 범위에서 최대 1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펫닥은 세종시 소재 동물장묘업체 ‘포포즈’를 통해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례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반려동물 사망 시 신고 안내, 동물등록제 효율성 제고, 기타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앞으로 반려동물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손영민 동물정책과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과 반려
(중부시사신문) 세종국제고등학교(교장 이경영)는 4월 7일 대만문화고등학교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방문에는 대만문화고 학생 36명, 교사 3명, 국내 인솔자 2명 등 총 41명이 참여했다. 대만문화고는 1989년 설립된 타이중 소재 공립 고등학교로, 인문·예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교육 성과를 보이고 있는 학교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예술 공연, 학술 토론, 문화 체험, 중국어 기반 체험 부스 등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 학문적 탐구력, 문화 이해력, 외국어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식과 미니 콘서트에서는 세종국제고 중국어 선택 학생 전원의 합창, 양교 학생들의 K-POP 합동 공연, 듀엣 무대, 대만문화고의 현대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학생들이 기획부터 무대 구성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학술 교류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SDG11)’를 주제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13일에 세종시교육청 국제교육교류센터(한누리대로 2275 알파메디컬센터 3층, 대평동)에서 ‘새내기 국제교류협력학교 담당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업무 담당이 처음인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사례 공유, 해외 협력학교와의 소통 방법, 운영 시 유의 사항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구성은 총 3부이며 ▲ 1부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사업 소개 ▲ 2부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 시 고려할 점 ▲ 3부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 사례 발표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1부에서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2부에서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 시 활용 가능할 수 있는 자료와 참고해야 할 사항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3부에서는 국제교류 운영 경험이 풍부한 초중등 교사가 각각 초등 그룹과 중등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 사례를 발표하여 현장 밀착형 연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국제교류협력학교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국제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AI를 활용하여 공단의 보도자료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세종시설공단 뉴스” 제작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영상 소비량이 증가하는 최근의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문서형 보도자료와 더불어 AI를 활용하여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공단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공단 대내외 이해관계자들이 공단의 주요 소식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소통 방식을 시도한다. “세종시설공단 뉴스”는 월 1~2회 제작되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단의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연 이사장은 “공단의 소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AI 기반 영상 뉴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일부터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을 잇는 ‘2026년 예술로 지역사업 세종, 예술로’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재단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7,6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 25명과 지역 기업·기관 5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참여 기관 5곳을 우선 선발한 뒤, 선정된 기관과 협업할 지역 예술인들을 순차적으로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 사업은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의 확장된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하며 협업을 통해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하고, 참여 기관에는 예술적 창의성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기회를 부여한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세종시에 소재를 두고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소지한 기업·기관이라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다. 임창웅 예술사업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역량을 기업의 수요와 연계하여 ESG 경영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장”이라며, “예술인에게는 가치 있는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역할 이해와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4월 7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경력 1~3년의 초임교사를 대상으로‘초임교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정삼성어린이집 신혜민 주임교사가 강의를 맡아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하루와 역할'을 주제로 △보육교사로서의 마음가짐과 성장 △보육교사의 하루 일과 이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꿀팁 등을 어린이집 보육 현장의 실제 사례와 함께 다루었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는 “어린이집 하루 일과 속에서 교사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초임교사들이 하루 일과 속에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보육 현장에서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2026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세종시 테니스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와 부산시장애인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스포원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17개국 총 12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한 가운데 세종시 선수단에서는 박재철 선수가 출전했다. 박재철 선수는 남자 B Draw 단식과 복식 종목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각각 3위에 올라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최고의 결과로 세종시의 위상을 빛낸 테니스 선수단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장애인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더 빛을 바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