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 대응력 제고를 위해 4월 24일‘2026년도 교육시설공제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의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제가입 실무교육(가입대상 안내, 재난사고 관련 미가입 면책사례, 추가가입 및 환급절차 등), ▲공제보상 실무교육(재난 발생 시 보상절차, 최근 재난사례 분석,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재난 발생 시 적기에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교육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교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교육시설은 우리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체계적인 공제 관리와 신속한 보상 체계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실무 역량을 높여 교육시설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24일 오후 3시, 소담동 소재 비전트리에서 ‘2026년 청렴 내부 강사(청렴 나무) 위촉식 및 청렴 배움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교육 현장의 특성을 가장 잘 아는 내부 구성원을 전문 강사로 양성하여 실효성 있는 청렴 문화를 전파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과제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나무’는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단계별 청렴 인식 확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청렴 씨앗’, 2025년 ‘청렴 새싹’ 단계를 거쳐 올해‘청렴 나무’단계로 확대·심화 운영된다. 이번에 선발된 20명의 ‘청렴 나무’ 강사들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각급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발대식과 함께 출범한 ‘청렴 배움 동아리’는 총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청렴 교육자료 및 홍보물 제작 ▲청렴 정책 제안 ▲청렴 홍보 활동 등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청렴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 행사에서는 임명장 수여와 함께 청렴 교육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시민들이 세종중앙공원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사계절의 다채로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초화류 식재지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종중앙공원을 연중 지속적인 볼거리가 풍성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고, 계절마다 각기 다른 색감과 분위기를 자아내는 초화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단장한 화단은 메타세콰이어 숲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총 96.5㎡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세종시의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해 화단 디자인에 ‘한글’과 세종의 초성인 ‘ㅅ, ㅈ’을 형상화했으며, 세종시 마스코트인 ‘충녕이’ 토피어리를 배치해 공간의 상징성과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 사계절 화단의 첫 시작을 알리는 봄꽃으로는 튤립이 선정됐다. 공단은 태안의 화훼 전문 기관(네이쳐월드 / 농업·조경 회사법인 아다람)으로부터 튤립 구근 2만 8,000구를 지원받았으며, 전문가의 맞춤형 식재 교육을 거쳐 시범 식재했다. 향후 튤립의 노지 식재에 대한 특성상 불규칙할 수 있는 개화 시기와 개화율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
(중부시사신문) (재)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 산하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센터장 김지현)은 23일 원내에서 공공&돌봄노동조합과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과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아이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하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결식에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관계자와 공공&돌봄노동조합 대표 및 조합원들이 참석해 상생과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근로조건 개선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 ▲소통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기관과 노조는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돌봄사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봄사가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관계자는 “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문화예술 문야 진로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4월 23일 세종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스테이지 job 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약 90분간 진행됐으며, 공연예술 현장의 실제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통해 전문 공연장 인프라와 기술 인력을 연계하여, 단순 견학을 넘어 실질적인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프로그램은 ▲공연 관련 영상 상영 및 프로그램 안내 ▲무대조명 장비 소개 및 시연 ▲무대기계 장치 소개 및 시연 ▲무대음향 기본 원리 및 장비 설명 ▲통합 퍼포먼스 시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연 제작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이어 공연장 투어를 통해 ▲분장실 ▲백스테이지 ▲시크릿씨어터 등 실제 운영 공간을 탐방하고, 조명·무대장치·음향 등 각 분야별 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조명 장치, 장치봉, 스피커, 무전기, 특수효과(꽃가루 장치) 등을 직접 다루며 공연 기술 직무를
(중부시사신문) 이번 소모임은 2024 개정 어린이집 평가를 준비하는 관내 평가 대상 어린이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평가 준비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2024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는 과정적 질 중심의 평가로 전환되며, 어린이집의 자율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역량 강화를 지원하도록 평정 방식이 개선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이 평가의 주체로서 자율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질 관리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본 소모임을 기획했다. 이 날 소모임은 평가 지표 심화 과정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보육과정 전반에 대한 기록 문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임이랑 센터장은 “보육교직원들이 개정된 과정 중심 평가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육 과정을 심도 있게 탐색하여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신뢰받는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수영장 이용 고객의 편익 증진을 위해 온라인·현장 결제 시스템 개선을 완료하고, 오는 5월 강습분(5월 1일 결제분)부터 문화비 소득공제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 조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이 수영장 및 체력단련장 시설 강습료까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공단은 제도 변화의 발 맞춰 이용 고객들이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 정비를 마쳤으며, 적용 대상은 ▲보람수영장 ▲조치원읍 제2복컴수영장 총 2개 수영장 시설이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사용한 금액이 총급여의 25%를 초과하는 경우, 문화비 사용분에 대해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수영장 강습료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은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세종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수영장 강습 접수는 각 수영장 홈페이지를 통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위치한 행복한 농장(대표 김부군·이의화)이 24일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학용·한재현)에 150만 원 상당의 딸기 농장 체험권을 기탁했다. 행복한 농장은 직접 재배한 딸기로 딸기 따기, 파이·라떼·딸기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운영하며, 연서면 내 아동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체험권을 기부해오고 있다. 기탁 받은 체험권은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부군 대표는 “연서면 어린이들이 행복한 농장 딸기 체험을 통해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재현 면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행복한 농장 김부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체험권은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죽림1리마을회와 세종어울림상인회(회장 이병기)가 24일 죽림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복지 향상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어르신 건강 증진 나눔 활동 ▲지역 상권 활성화 협력 사업 ▲지속 가능한 공동체 발전을 위한 상호 지원 등을 긴밀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세종어울림상인회는 마을 어르신을 위한 봉사 활동을 정례화하고, 죽림1리 마을회는 지역 상가 이용을 장려하면서 민간 주도의 자발적 선순환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병호 읍장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행복한 지역사회는 세종시 전체의 귀감이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기념하여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박연문화관 전시실과 세종중앙공원 관리동에서 특별체험전 ‘세종의 보자기’를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세종대왕의 정신을 전통문화와 접목하여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1호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 작가가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인 전시를 구현한다. 전시는 실내와 야외 두 공간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는 보자기 작품 전시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세종중앙공원 관리동 외부에서는 보자기를 활용한 야외 설치작품이 운영된다. 특히 야외 설치작품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미학과 조형적 아름다움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총 4종 운영된다. 유료 프로그램으로는 이효재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다도 예절과 다식을 포장해 보는 ‘다도 체험’, 보자기 포장 및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보자기 매듭법 체험’을 마련했다. 무료 프로그램은 전시 운영 시간 내 방문 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