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우수 개선 기관’으로 선정되어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26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우수 개선 기관은 단 2개 기관만 선정되어 세종도시교통공사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개선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보장 ▲개인정보 침해 예방 및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자체 진단지표 43개와 심층 진단지표 8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한다. 특히 2024년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라 기존 ‘관리수준 진단’에서 ‘보호수준 평가’ 제도로 확대·전환된 첫 해로, 평가 대상과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서면 검증 및 현장 실사가 강화되는 등 한층 엄격한 기준 아래 진행됐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87.6점(A등급)을 기록하며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대폭 개선했
(중부시사신문)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와 (재)세종테크노파크가 15일 센터에서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글로벌 선도기술과 해커톤캠프, 자율주행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교육 공동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추가적인 협력 사업 발굴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김선경 (재)세종테크노파크 미래융합산업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의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미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신산업·신기술 분야를 기반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14일 박연문화관 누리락 공연장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업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간담회는 2025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주요 사업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업무 방향 보고, 시장의 방향 제언과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방적인 보고 형식을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돼, 재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공유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2026년 3대 역점 추진 방향으로 ▲한글문화도시 성과의 안정적 정착과 지속 ▲공연장과 도시 공간의 경계를 넘어 시민과 더 가까워진 공연 ▲세종시민의 일상을 관광자원으로 전환하는 ‘세종형 관광 정체성’ 확립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세종 감성 10대 장면’을 바탕으로, 세종의 자연 ·도시경관 ·생활문화 등 일상적 요소를 문화 ·관광 콘텐츠로 재구성해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재단이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14일 오후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연말정산 업무담당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말정산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연말정산 기본흐름과 개념을 핵심으로, ▲자녀세액공제 금액 확대, 주택청약종합저축 적용 대상 확대 등 2025년 귀속 최신 개정세법, ▲실수하기 쉬운 오류사항 안내, ▲나이스(NEIS) 시스템 작업 방법, ▲세금 신고 및 납부방법 등 연말정산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특히, 급여 업무를 처음 담당하게 되는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들을 위해 연말정산 핵심 항목 위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복잡하게 변하는 연말정산 업무에 대해 매년 개정되는 세법을 반영한 정확한 업무 처리 기준과 절차를 이해함으로써, 각급 기관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14일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사회적 대화’를 개최하고, 학교 위기 진단과 교육 정상화를 위한 핵심 정책 과제를 도출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상 인원을 크게 웃도는 700명 이상이 참여해, 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의 필요성과 핵심 과제에 대한 높은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사회적 대화는 교육공동체가 제안한 7개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과 심층 토론이 진행됐으며, 학교가 다시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회복되기 위한 정책적 전환 방향을 구체화했다. 참가자들의 가장 높은 관심이 집중된 의제는 ‘위기의 학교 진단과 학교공동체 세우기’와 ‘혐오의 시대, 시민교육의 방향’이었다. ‘위기의 학교 진단과 학교공동체 세우기’ 의제에서는 민원과 분쟁 중심의 대응 체계가 학교의 교육 기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진단 속에, 교장을 학교공동체 회복을 설계하고 조정하는 리더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교장공모제 확대 필요성이 핵심 정책 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기차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소방시설 강화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번지는 특성이 있어 초기 감지와 방수가 화재 진압의 성패를 가른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3월 기존보다 강화된 화재안전성능기준 시행에 앞서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성능개선 행정지도에 나선다. 소방청이 고시한 화재안전성능기준은 화재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아날로그 연기감지기’와 반응 속도가 기존보다 2.5배 빠른 ‘조기반응형 스프링클러 헤드’를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지하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174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권고하고 주택관리사협회, 입주자대표회의와 협력해 장기수선충당금 등을 활용한 순차적인 시설 교체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현재 건설 중인 4~6생활권 단지는 준공 전에 소방시설에 대한 강화된 기준이 미리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완료할 예정이다. 박광찬 소방본부 화재예방과장은 “전기차 화재는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14일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에게 ‘특수교육대상학생 초등학교 입학 적응 지원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에게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가 새로운 교육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초등학교 생활 적응을 위한 준비 사항 ▲가정에서의 지도 방향과 학부모의 역할 ▲개별화교육계획 수립 및 특수학급 운영 전반 ▲특수교육 관련 지원 서비스 안내 등 입학 초기 학부모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도 함께 운영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14일 14시30분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김윤회 세종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희망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주식회사 장남에서는 이은영 세종시주민생계조합장, 임헌경 ㈜장남 대표, 홍석하 본부장, 임재덕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성금 2천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임헌경 장남 대표는 “지난해 경기가 어려워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참여를 못해 미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올해는 다른 예산을 줄여서라도 세종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종시 원주민의 향토기업인 만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KCC글라스는 김선덕 세종공장장과 정다운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선덕 세종공장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종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과의 상생과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세종시 산울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확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공공보육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포함한 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보육정책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설치된 심의기구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보육정책 추진방향, 보육환경 개선 등 지역 보육정책 전반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앞서 시는 전반적인 보육수요와 생활권별 특수성 등을 고려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을 재검토해 왔다. 시는 산울동 0∼6세 보육아동수가 지난해 1,742명에서 올해 1,969명으로 늘어난 것과 향후 약 1,600세대 입주 예정에 따른 보육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확정했다. 이에 따른 개원 목표는 오는 2027년이다. 또한 ▲어린이집 수급 계획 ▲보육료 수납한도액 결정 ▲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미애·안정순)가 14일 고운동 소재 더케이플로라, 고운남다함께돌봄센터 2곳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액을 기부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가게로, 소상공인, 학원,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의 참여가 가능하다. 고운동 착한가게는 올해 신규로 가입한 더케이플로라, 고운남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해 모두 20곳이다. 기부액 전액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운동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박미애 고운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는 착한가게 참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는 복지사업을 발굴·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