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중인 반곡하나어린이집이‘보육교사 학습공동체 운영’에서 연구상을 수상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연구상은 우리 원의 어린이집 이외에 5개 어린이집으로 구성된 ‘오투이음단’이 영아 놀이 중심 보육 실천과 기관 간 협력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번 공동연구는 비구조적 놀잇감을 활용한 영아 놀이 지원에 중점을 두고 박스, 블록, 자연물 등을 활용해 교실, 복도, 실외 공간을 연계한 놀이 환경 확장이다. 또한 교사의 관찰 기록과 배움 읽기를 통해 영아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사례 공유와 상호 성찰을 운영하는 등 협력 중심 연구를 이어왔다. 이번 수상은 원장 주도의 학습공동체가 현장 교사와 함께 성장하며 보육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영아 보육 현장에서 놀이와 배움의 의미를 되짚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한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윤여선 원장은 “이번 수상은 6개 어린이집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한 결과“라며 “영아의 삶과 놀이를 존중하는 보육과 학습공동체 문화가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북미 최고의 콘텐츠 명문 대학인 캐나다 셰리던 대학교(Sheridan College)의 총장단을 초빙해 세종장영실고등학교와 한국영상대학교를 잇따라 방문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글로벌 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기관과 해외 우수 대학 간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애니메이션 전공으로 세계적 명성을 보유한 셰리던 대학교는 최근 글로벌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메기 강 감독을 배출한 학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첫 일정으로 방문한 세종장영실고등학교에서는 △IT 콘텐츠 전공 실무 교육 협력 △첨단 미디어 기술(XR/VFX) 교류 및 기자재 자문 △디지털 콘텐츠 공동 창작 프로젝트 추진 등을 논의했다. 김 의원과 총장단은 IT 콘텐츠과 수업을 참관하고 애니메이션 기능대회 프로젝트 활동 등 현장 중심의 교육 시설을 둘러보았다. 이어 한국영상대학교를 방문한 총장단은 유주현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차세대 콘텐츠 분야 공동 교육 △학생 교류 및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 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 ‘가가호호’ 사업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일상 속 관계를 회복하고,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 향유를 확장하는 데 그 목적을 둔다. 재단은 가족 관계의 재구성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가족의 일상과 경험을 예술적 표현으로 확장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간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내는 활동을 비롯해 반려동물 양육가구를 위한 교감 공예, 지역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는 세대기록, 1인가구의 생활공간을 재구성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족 유형이 각자의 삶의 맥락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본 사업은 가족 간 이해와 관계 형성을 확장하고, 이러한 변화가 이웃과 지역공동체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교원이 교육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심리 치유와 교육활동 보호를 획기적으로 강화한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체제 개선안’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도움이 필요할 때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로 전환에 중점을 두었다. 그동안 교원들이 느껴온 상담을 신청하기까지의 부담과 시간을 내기 어려운 현실, 익명성에 대한 우려 등 보이지 않는 장벽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접근성 ▲예측 가능성 ▲즉각성 ▲전문성이라는 4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교원이 체감하는 회복 경험의 질적인 개선에 방점을 두었다 첫 번째로 ‘필요한 순간, 바로 연결하는 것’으로 상담 문턱은 낮추고 대기 시간은 줄였다. 상담 신청 방식은 기존 유선 중심에서 벗어나 정보무늬(QR코드) 기반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되어, 교원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즉시 상담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편의 개선을 넘어 심리적 접근 장벽을 낮추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담 운영을 ‘오전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4일,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2기 교육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세종시교육청은 공개모집을 통해 취재·영상 분야에서 학생 60명과 학부모·시민 24명 등 총 84명의 제12기 교육기자단을 선발했다. 올해로 12기를 맞은 교육기자단은 학생·학부모·시민 각각의 시각에서 세종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발대식은 해밀초등학교 치어리더팀 ‘리틀스타’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의 위촉장 수여, ‘기사 작성법’을 주제로 한 박한슬 작가의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 박한슬 작가는 “일상 속 호기심이 좋은 주제 선정으로 이어진다.”라며,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시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교육기자단은 ▲교육 기사 작성 ▲홍보 영상 촬영 ▲미디어 역량 강화 연수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방식의 취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교육은 참여와 소통으로 성장하는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4월 한달 간 세종시의 관광산업과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인 ‘세종 관광·MICE 얼라이언스’의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 관광·MICE 얼라이언스’는 세종 지역의 관광·MICE 행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이다. 현재 지자체, 학계, 호텔, MICE 서비스, 관광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업체 41곳이 참여하여 활발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모집은 ▲정책분과(관광MICE 관련 정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및 협단체) ▲관광분과(관광사업체, 여행업, 숙박업, 외식업, 운수송업, 쇼핑, 레저, 체험, 의료) ▲MICE분과(컨벤션시설, 유니크베뉴, 기획업, MICE 서비스)를 포함한다. 얼라이언스 회원사에게는 ▲재단 관광사업실 추진 사업 참여기회 제공 ▲관광마케팅 및 MICE 행사 유치·개최 지원사업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제공 ▲얼라이언스 회원사 간의 네트워킹 및 정보 공유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재단의 ‘2026 세종 MICE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및 복무규정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6·3 지방선거와 시장 권한 대행체제 전환에 따라 공직자의 각종 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감사위원회는 감찰 기간 동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자료 유출 행위 ▲선거철 복무규정 위반 및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찰한다. 또 ▲행동강령 위반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소극적·관행적 업무 행위 등도 집중 감찰 대상이다. 특히 공직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친 행위, 공직자의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 등을 공유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이 공직선거 비리 내용을 신고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을 연계해 운영한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어날 수 있는 공직자의 비위행위에 대해 초기부터 엄중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불미스러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7일까지 도로명주소 체험교실에 참여할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을 모집한다. 도로명주소 체험교실에서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교육 교재로 가상세계 속 나만의 캐릭터를 조작하면서 도로명주소 부여 기준과 주소정보시설 활용 길 찾기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직접 건설한 도시에 도로명과 건물 번호를 부여하고, 주소정보 시설물을 설치하면서 주소 정보 체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도로명주소 체험교실은 오는 17일까지 모두 12개 학급을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관내 학교로 배포한 관련 공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6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2026 세종시 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해 다양한 도시 현안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크게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과 ‘데이터 분석’ 2개 분야,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세부 부문은 ▲창업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데이터 분석 정책 제안이다. 특히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 분야의 부문별 최우수작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통합 본선 진출권이 부여된다. 대회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세종시 빅데이터 플랫폼 ‘세담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로 진행된다. 1차 서면 심사에서 총 21개 팀을 선정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면장 이선영)이 지난 4일 부용리에서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제5회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 축제’를 개최했다. 이 축제는 금남면의 대표 명소인 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를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 그림대회로 문을 연 행사는 한밭 꿈돌이 예술단 공연, 진도북춤 및 합기도 시연, 면민 장기자랑, 가수 조은하·화자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졌다. 상시 운영되는 체험 부스에서는 벚꽃 쿠키 만들기, 캐리커쳐, 이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마을회와 푸드트럭이 협업해 판매한 풍성한 먹거리, 벚꽃을 주제로 한 사진촬영 공간과 도장찍기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운영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상훈 금남면강변벚꽃십리길축제추진위원장은 “십 리에 걸쳐 흐드러진 벚꽃 터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