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세종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 이후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하며,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차량 5부제가 본격 시행된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2주간 어울링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23,753건이 집계되어 전년 동기(98,531건) 대비 25,222건(25.6%)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증가세는 중동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더불어, 공무원 및 공공기관 밀집 도시라는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이 맞물려 나타난 효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1분기 전체 이용 실적 또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어울링 이용건수는 482,427건으로, 전년도 1분기(407,913건)와 비교해 18.2% 증가하며 어울링이 세종시민의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공사 관계자는 “차량 5부제 시행에 맞춰 많은 공직자와 시민들이 자가용 대신 어울링을 선택하고 있다”며 “공공기관 밀집 지역 내 자전거 이용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화해중재부 위(Wee)·아람센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일상 회복과 학급 내 관계 개선을 위한 2026학년도 관계 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아람두리’를 본격 운영한다. ‘찾아가는 아람두리’는 상담 전문가가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가 학급별 위기 요인에 따른 맞춤형 집단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학년도에는 총 73개 학급, 1,42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음악, 그림책, 미술, 춤, 협력놀이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관계 역량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과 교우 관계 개선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었다. 2026학년도에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위·아람센터는 ▲세종형 자체 상담 매뉴얼 마련 ▲상시 상담 신청 체계 구축 ▲교육청 전문 인력의 직접 현장 개입을 핵심 전략으로 집단상담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지역사회 연계 기관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학교폭력 피해가 발생한 학급에는 아람센터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소은주)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세종교육원 및 서울 일원에서 5 ~ 7급 지방공무원 75명을 대상으로 ‘소통·공감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핵심 가치인 ‘소통·공감’을 역사와 문화 속에서 재조명하고, 동시에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해 과거와 미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교육 과정으로 설계됐다. 특히 전통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디지털 전환 시대의 행정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점에서 기존 연수와 차별화된 새로운 모델로 평가된다. 세종교육원은 연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직급별 1박 2일 현장체험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학습과 체험이 혼재되어 집중도가 분산된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이에 올해는 ‘공통 이론교육 → 직급별 심화 체험’구조로 재설계해 학습의 단계성과 체계성을 확보하고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참여 인원을 전년도 59명에서 75명으로 확대해 연수 기회의 형평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공통강의는 4월 13일 세종교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이 지난 1월 공식 개원 이후 100일을 맞았다. 이도마루는 ‘배움을 즐겁게, 마을을 힘차게, 세상을 이롭게’를 비전으로 내걸고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를 잇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출발했다. 개원 100일 만에 방문객 14만여 명, 도서 이용 9만 6천여 권, 수강생 1,300여 명을 기록하며 세종 시민의 일상 속 배움터로 안착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지역 학교 및 대학·마을·작은도서관 등 지역 교육 주체들과 손잡는 ‘지역사회 협력 평생학습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100일 성과] 숫자로 본 ‘세종시 배움 명소’ 4월 11일 기준 누적 방문객은 141,831명이다. 평일 하루 평균 1,730명, 주말 2,217명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 또한, 도서는 원내 이용 54,579권, 원외 대출 42,300권(어린이 30,742권·일반 11,558권) 등 총 96,879권이 기록되어, 가족 단위 이용을 중심으로 활발한 독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프로그램도 빠르게 안착했다. 개원 행사(3,000여 명)를 시작으로 방학 특강(20개 강좌·400명), 상반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시각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전시공간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하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관 일정이 해당 연도 12월까지 운영됐으나, 이번 공모부터는 운영 기간을 2027년 2월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전시 공간 공백을 최소화하고,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며 전시 경력을 갖춘 시각예술인(개인·그룹·단체)이다. 신청자는 개인전 또는 단체전 실적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전시 홍보물과 전시장 전경 사진 등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예술인은 박연문화관 전시실 또는 BRT작은미술관에서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전시는 회당 12일간 운영되며, 대관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총 22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7일 18시까지로,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재단은 행정심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벌 쏘임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벌집 발생 위험 예측지도’를 제작·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지도는 최근 3년간(2023∼2025년)의 벌집 제거 정보 기반으로 분석된 자료다. 분석 결과 관내 고위험 지역은 금남면과 조치원읍, 장군면 등으로 나타났다. 4∼5월은 여왕벌이 집터를 물색하고 산란을 시작하면서 신규 벌집이 발견되는 주요 기간이다. 이 시기에 작은 벌집이나 여왕벌을 발견해 신속히 관할 소방서에 신고하면 여름철 수천 마리로 증식하는 대형 벌집 형성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 벌 쏘임을 예방하려면 야외 활동 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어두운 색상보다는 밝은색 계열의 긴소매 옷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머리를 감싸고 신속히 20m 이상 벗어나야 한다. 벌에 쏘였을 경우엔 신용카드 등으로 벌침을 제거한 뒤 쏘인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고 어지러움, 현기증, 두드러기, 호흡 곤란 등의 증상 시 즉시 관할 소방서(119) 신고해야 한다. 세종소방본부는 벌집 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부강면 도시재생 주민거점시설인 부강행복돌봄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부강행복돌봄센터는 부강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건립된 주민거점시설로, 주민협의체가 주민 복리 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주민 주도의 통합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월부터 센터 1층 체력단련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참여 주민들은 매주 1회 안전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교육을 받는다. 이를 통해 건강관리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앞서 지난 7일에는 부강행복돌봄센터 3층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메디체크)와 협력해 ‘건강체험 캠페인’을 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스트레스·악력 측정 등 기초 검사도 실시했다. 또한, 이달 중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봉사단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대전과 전북 익산, 경남 남해 등에서 열린 3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우선 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세종 GKL 펜싱팀은 10∼12일 대전에서 열린 녪전국 장애인 펜싱 리그대회(1차)’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심재훈 선수는 플러레·사브르 종목에서 2관왕을, 박천희 선수는 사브르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면서 세종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어 BDH 파라스 소속 신의현 선수는 12일 전북 익산에서 개최된 녪전국 장애인사이클 도로 독주대회’MH5(남자 핸드사이클 등급분류5) 19.2㎞ 개인 도로 독주에서 금메달 1개를 수상했다. 또한, 안남진 선수는 10∼11일 경남 남해에서 열린 제8회 경남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 장애인탁구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임규모 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사고와 관련,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이달 관내 맹수 사육 동물원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와 금강유역환경청, 동물행동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베어트리파크와 쥬라리움(실내동물원)으로, 사육시설과 관람객 이동 구역 등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육시설 잠금장치 및 탈출 방지시설 관리 상태 ▲마취·포획 장비 등 비상 대응 체계 ▲사육사 안전수칙 준수 여부 ▲관람객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출입문 잠금을 미확인하는 등 인적 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근무자 교육과 점검체계 강화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검토할 방침이다. 손영민 동물정책과장은 “맹수 탈출 사고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한놀이마당 놀이시설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주요 놀이기구를 정비할 계획이다. 짚라인, 트램펄린, 그네, 그물망 등 주요 놀이기구의 노후 부품 교체와 기둥 흔들림 보수, 바닥 고무칩 재포장 등 전반적으로 정비하여 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놀이시설 전반에 걸쳐 점검과 정비를 병행할 계획이다. 공단은 정비기간 중 일부 놀이기구의 이용이 제한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안내하여, 이용객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하여 정비기간에 일부 놀이시설에 대해 이용이 제한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유휴공간을 활용한 리뉴얼 사업도 추진된다. 유아를 위한 모래놀이터와 유아용 자석칠판 등 영유아 맞춤형 놀이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어른들을 위한 추억의 놀이공간으로 오징어게임, 사방치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리뉴얼 공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놀이공간으로 한놀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