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세종테크노파크는 ‘2026년 세종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세종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시행하는 기업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생력 강화와 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며, 세종시 주력산업 전후방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초기·잠재기업, ▲예비선도(스타)기업, ▲지역혁신 선도기업, ▲초광역선도기업, ▲수출 활성화(수출초보) 등으로 성장단계 및 목적을 구분하여 지원한다. 본 사업의 모집대상은 세종 지역 주력(주축)산업인 모빌리티, 바이오, 전기․ 전자 전후방 연관기업 중 본사가 세종특별자치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총 22개사를 선정하여 약 5억 7,5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세종TP 6층 대회의실(세종특별자치시 군청로 95)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세부 프로그램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평가 방법, 전년도 대비 변경 사항,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세종호수·중앙공원의 우수한 생태 자원을 체계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에게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전달할 ‘시민 해설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이 시민 해설사 양성에 나선 배경에는 지난 2025년 12월 완료된 ‘세종호수공원 생태분포조사’의 영향이 컸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종호수공원 일대에는 조류와 어류 등 총 41과 65종의 생물 자원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Ⅰ급)과 대모잠자리·맹꽁이(Ⅱ급)의 출현은 이곳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도심 내 핵심 생태 거점임을 입증했다. 반면, 생태계 교란종(블루길, 배스 등) 도 함께 공존하고 있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전문적인 생태프로그램 운영과 해설 인력 배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과정은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총 25명 이내이다. 신청기한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 18:00까지이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수한 경기력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나란히 증명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지난 26일 막을 내린 이번 대축전 폐회식 종합시상에서 질서상 1위와 성취상 2위를 동시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7개 등 총 34개의 값진 메달을 수확했다. 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거둔 눈부신 성과의 배경으로 참가 선수들의 값진 땀방울과 더불어, 세종시청(체육진흥과 생활체육팀) 및 세종시의회의 세심한 관심과 든든한 행정적 뒷받침을 꼽았다.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유관 기관들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선수단의 안정적인 참가 환경 조성으로 이어졌고, 이것이 괄목할 만한 성적 향상(성취상 2위)과 타 시·도의 귀감이 되는 참가 태도(질서상 1위)라는 결과물로 직결됐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선수단은 풍성한 메달 수확뿐만 아니라, 승패를 떠나 화합의 장을 정정당당하게 즐기며 세종시민의 수준 높은 스포츠맨십을 전국 무대에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오영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은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 대응력 제고를 위해 4월 24일‘2026년도 교육시설공제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의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제가입 실무교육(가입대상 안내, 재난사고 관련 미가입 면책사례, 추가가입 및 환급절차 등), ▲공제보상 실무교육(재난 발생 시 보상절차, 최근 재난사례 분석,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재난 발생 시 적기에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교육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교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교육시설은 우리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체계적인 공제 관리와 신속한 보상 체계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실무 역량을 높여 교육시설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24일 오후 3시, 소담동 소재 비전트리에서 ‘2026년 청렴 내부 강사(청렴 나무) 위촉식 및 청렴 배움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교육 현장의 특성을 가장 잘 아는 내부 구성원을 전문 강사로 양성하여 실효성 있는 청렴 문화를 전파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과제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나무’는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단계별 청렴 인식 확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청렴 씨앗’, 2025년 ‘청렴 새싹’ 단계를 거쳐 올해‘청렴 나무’단계로 확대·심화 운영된다. 이번에 선발된 20명의 ‘청렴 나무’ 강사들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각급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발대식과 함께 출범한 ‘청렴 배움 동아리’는 총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청렴 교육자료 및 홍보물 제작 ▲청렴 정책 제안 ▲청렴 홍보 활동 등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청렴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 행사에서는 임명장 수여와 함께 청렴 교육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시민들이 세종중앙공원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사계절의 다채로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초화류 식재지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종중앙공원을 연중 지속적인 볼거리가 풍성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고, 계절마다 각기 다른 색감과 분위기를 자아내는 초화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단장한 화단은 메타세콰이어 숲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총 96.5㎡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세종시의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해 화단 디자인에 ‘한글’과 세종의 초성인 ‘ㅅ, ㅈ’을 형상화했으며, 세종시 마스코트인 ‘충녕이’ 토피어리를 배치해 공간의 상징성과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 사계절 화단의 첫 시작을 알리는 봄꽃으로는 튤립이 선정됐다. 공단은 태안의 화훼 전문 기관(네이쳐월드 / 농업·조경 회사법인 아다람)으로부터 튤립 구근 2만 8,000구를 지원받았으며, 전문가의 맞춤형 식재 교육을 거쳐 시범 식재했다. 향후 튤립의 노지 식재에 대한 특성상 불규칙할 수 있는 개화 시기와 개화율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
(중부시사신문) (재)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 산하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센터장 김지현)은 23일 원내에서 공공&돌봄노동조합과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과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아이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하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결식에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관계자와 공공&돌봄노동조합 대표 및 조합원들이 참석해 상생과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근로조건 개선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 ▲소통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기관과 노조는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돌봄사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봄사가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관계자는 “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문화예술 문야 진로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4월 23일 세종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스테이지 job 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약 90분간 진행됐으며, 공연예술 현장의 실제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통해 전문 공연장 인프라와 기술 인력을 연계하여, 단순 견학을 넘어 실질적인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프로그램은 ▲공연 관련 영상 상영 및 프로그램 안내 ▲무대조명 장비 소개 및 시연 ▲무대기계 장치 소개 및 시연 ▲무대음향 기본 원리 및 장비 설명 ▲통합 퍼포먼스 시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연 제작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이어 공연장 투어를 통해 ▲분장실 ▲백스테이지 ▲시크릿씨어터 등 실제 운영 공간을 탐방하고, 조명·무대장치·음향 등 각 분야별 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조명 장치, 장치봉, 스피커, 무전기, 특수효과(꽃가루 장치) 등을 직접 다루며 공연 기술 직무를
(중부시사신문) 이번 소모임은 2024 개정 어린이집 평가를 준비하는 관내 평가 대상 어린이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평가 준비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2024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는 과정적 질 중심의 평가로 전환되며, 어린이집의 자율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역량 강화를 지원하도록 평정 방식이 개선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이 평가의 주체로서 자율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질 관리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본 소모임을 기획했다. 이 날 소모임은 평가 지표 심화 과정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보육과정 전반에 대한 기록 문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임이랑 센터장은 “보육교직원들이 개정된 과정 중심 평가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육 과정을 심도 있게 탐색하여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신뢰받는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수영장 이용 고객의 편익 증진을 위해 온라인·현장 결제 시스템 개선을 완료하고, 오는 5월 강습분(5월 1일 결제분)부터 문화비 소득공제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 조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이 수영장 및 체력단련장 시설 강습료까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공단은 제도 변화의 발 맞춰 이용 고객들이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 정비를 마쳤으며, 적용 대상은 ▲보람수영장 ▲조치원읍 제2복컴수영장 총 2개 수영장 시설이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사용한 금액이 총급여의 25%를 초과하는 경우, 문화비 사용분에 대해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수영장 강습료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은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세종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수영장 강습 접수는 각 수영장 홈페이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