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29일 지역내 의료와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13곳 기관 관계자와 ‘든든 용인’ 통합돌봄 파트너십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이 행사는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 ▲따숨케어하우스 ▲통합돌봄 동행서비스 ▲생활돌봄지원사업 ▲든든 용인 돌봄파트너 양성사업 등 지역의 특화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용인특례시의 통합돌봄사업 전반과 서비스 제공 전 본인부담금 사전 안내와 표준 서식 활용 등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실무에 대한 폭 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또, 4월 16일 진행한 읍·면·동 담당자 교육에서 나온 ▲동행서비스 이용 기준 ▲식사지원 예약 절차 ▲방문목욕 서비스 제공 조건 등 사례 중심의 내용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파트너십 데이에서 논의한 내용을 각 읍·면·동 담당자들에게 전달해 안정적인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기흥장애인복지관 일원 장애인 보호구역을 정비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사고 재발을 막고, 장애인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자 1억 7000만 원을 들여 지난 1월부터 도로 재포장과 미끄럼방지 포장,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등 종합 정비를 했다. 해당 구간은 기흥장애인복지관 이용 차량과 일반 차량의 통행이 혼재돼 있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또 대형 차량 등이 많이 지나다녀 도로 노면이 움푹 파이는 포트홀이 발생하는 등 지속적으로 도로가 훼손, 지난해 한 해만 포트홀 등에 따른 영조물 배상(도로‧공원 등 지자체가 관리하는 시설물로 인한 사고에 대한 손해 보상) 청구 건수가 16건에 이르는 등 사고가 반복됐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보호구역은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리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공원에서 우산을 빌리고 물품을 맡길 수 있는 ‘주세용 공원’을 5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시는 이 공원과 연결된 학교들의 통학로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녹색어머니회와 협력해 통학로 순찰과 안전지도를 지원해 시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세용 공원’ 사업은 수지구 지역 특성과 공원 이용 형태를 반영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편의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시범운영 대상 공원은 ▲절골근린공원 ▲별빛어린이공원 ▲신정근린공원 ▲상현근린공원 등 수지구 지역에 있는 공원 4곳이다. 이 공원들은 ▲지켜주세용(학교 인접 공원 내 통학로 안전지도 지원) ▲보관해주세용(공원 내 놀이시설 주변 물품 보관함 설치) ▲빌려주세용(공원 내 우산 대여 서비스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시범 운영기간 동안 이용 만족도와 서비스 이용 현황을 집계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주세용 공원’ 확대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휴식공간에 머물렀던 공원을 ‘생활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취업을 위해 어학과 자격증 시험 등을 준비 중인 청년을 위해 응시료 30만 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인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이며,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고른 기회를 지원하고자 동일 시험은 연 최대 3회까지 지원 횟수가 제한된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진행된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응시 당일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1년 미만 단기 노동자도 미취업자로 간주해 지원한다. 신청은 상하반기 나뉘어서 진행된다. 상반기 신청은 5월 11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다. 하반기 신청은 9월 1일로 예정돼 있으며 사업비가 소진되면 마감한다. 지원 시험 종류는 TOEFL, IELTS, TOEIC 등 어학시험 19종과 한국사, 국가기술자격(541종), 국가전문자격(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99종) 등 총 1005종이다. 고용노동부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의 경우 본인 부담액만 지원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 경기여성취업지원금 등 중앙정부, 타 기관(지자체, 학교,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조금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 전기승용차 물량 일부를 앞당겨 5월 6일부터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800대 규모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승용차 2000대, 화물차 150대, 개인승합차 3대, 어린이통학버스 3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 2월 2일부터 보조금 신청을 받았다.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로 화물차는 접수 4일 만인 2월 5일, 승용차는 3월 26일에 지원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시는 전기자동차 수요 급증과 유류비 상승에 따른 실수요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 물량 일부를 상반기로 앞당겨 전기승용차 800대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최대 928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상에 따라 추가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다자녀 가구의 경우 18세 이하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3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청년(19세 이상 34세 이하)이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수지구 고기교 재가설과 주변 도로 확장 사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수지구 고기동 일대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2003년 세워진 고기교는 용인 수지구 고기동과 성남 분당구 대장동을 잇는 교량이다. 고기교는 용인과 성남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지만 길이 25m, 폭 8m인 왕복 2차로로 교량 폭이 좁아 그간 극심한 병목 현상을 빚었다. 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기교를 길이 46.4m, 폭 20m 4차로로 확장한다. 고기교 일대가 상습 침수 구역인 점을 고려해 교량 높이도 3.1m 더 높인다. 시는 오는 5월 착공 후 가교를 설치하고, 장애물 등을 철거할 계획이다. 시는 공사와 손실보상협의를 동시에 진행하며 공사 속도를 높여 내년 연말 고기교 확장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고기교를 확장하고자 지난 2022년 7월 성남과 고기교 확장과 주변 교통 개선에 합의한 뒤 같은 해 9월 경기도, 성남과 고기교 주변 교통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024년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용인자연휴양림 짚라인시설을 2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기 산림레포츠 시설인 짚라인은 산림의 쾌적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시설이다. 총 길이 1246m로 6개 다양한 코스를 갖춘 용인자연휴양림의 짚라인은 울창한 숲을 가로지르면서 청정한 자연을 느낄 수 있어 많은 방문자들이 이용하는 인기시설로 평가받았다. 시는 운영을 재개한 짚라인 시설이 용인자연휴양림 이용 활성화와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짚라인 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약 방법과 문의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풍부한 자연경관과 쾌적한 환경이 자랑인 용인자연휴양림의 짚라인 프로그램 참여를 기다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용인의 대표 휴식처인 자연휴양림에서 시민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는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11에 김민우 등 4명의 선수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수 균형을 갖춘 경기력을 선보인 용인FC는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팀’에도 선정됐다. 김민우는 지난 26일 김해FC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중원에서 팀의 중심을 잡으며 뛰어난 활약을 펼쳐 9라운드 MVP에 뽑혔다. 멀티골을 기록한 공격수 석현준과 수비의 중심을 잡은 곽윤호, 골키퍼 황성민도 9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용인FC는 김해FC를 4대1로 대파하며, K리그2에 데뷔한 지 8경기 만에 역사적인 첫 승을 기록했다. 올해 1월 창단한 용인FC는 110만 용인 시민의 응원 속에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등을 영입하며 K리그2에 대비해 왔다. 용인FC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을 반영하듯 1라운드 천안시티FC와 홈 개막전 관중은 1만 521명을 기록했다. 용인FC는 오는 5월 3일 성남FC를 상대로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용인FC는 성남FC를 잡고 중위권 도약에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FC가 용인 시민의 응원 속에서 역사적인 첫 승을 거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용인FC
(중부시사신문)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안애순 컴퍼니의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공연을 선보인다. 안애순 컴퍼니는 현대무용가 안애순을 중심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적인 무대 언어를 선보이며, 움직임을 통해 사회와 인간의 이야기를 탐구해 온 단체다.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에서 기획해 2013년부터 이어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용인문화재단을 비롯한 수도권 및 경남 지역 9개(강북·강동·고양·광명·광주시·구로·남동·양산·용인)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에 참여했다. ‘춤이 말하다’용인 공연은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하는 렉처 퍼포먼스 형식의 공연으로, 춤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풀어낸다. 퍼포먼스(안무)와 토크가 결합한 구성으로 두 예술가가 걸어온 길과 창작 과정, 무대 뒤 이야기를 관객과 공유한다. 또한 배우와 K-POP 안무가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두 인물이 춤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어떻게 자신만의 표현 세계를 구축해 왔는지 조명하며 관객에게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춤이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모현읍 일원에 ‘하마산보 재설치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노후된 가동보를 재설치한 ‘하마산보’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기능을 개선해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집중호우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처인구 모현읍 일산리 586-1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길이 50m, 높이 1.7m 규모의 가동보 1개소를 새로 설치했다. ‘하마산보’는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토목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동절기 기간 동안 시설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시운전을 진행했고, 4월부터 최종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하마산보 재설치공사는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고, 농번기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수 있어 영농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와 확충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