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2026년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노인을 대상으로 목욕비를 지원하는 신규 시 특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노인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목욕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정책이다. 지원금은 동두천시 관내 목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노인으로 약 8,200명 규모다. 다만 노인요양원 등 시설 입소자와 방문목욕서비스 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2만 원이며, 동두천사랑카드를 통한 지급 방식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에 따르면 2026년 2월 4일 기준 신청자는 총 2,226명으로, 전체 대상 대비 신청률은 약 27%에 이른다. 현재까지 지급된 금액은 총 4,452만 6천 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목욕비 지원 사업은 고령노인의 기본적인 생활권 보장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2026년 설을 맞아 지난 5일 제8기동사단 사령부와 제9263부대, 제8기동사단 73여단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제8기동사단 사령부 이수득 사단장 등 군 관계자를 만나“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라며 “설 연휴 기간에도 국방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서 제9263부대와 73여단본부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을 위문했다. 이에 이수득 제8기동사단장은“앞으로도 제8기동사단은 동두천시와 상생하며 지역 발전과 미래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는 오는 2월 9일까지 동두천소방서와 제25사단 70여단본부 등 군부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설 명절 위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은 수도권 대표 휴양지인 동두천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숲에서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운영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동두천 자연휴양림은 우수한 숙박시설과 치유의 숲, 산책로 등 풍부한 산림 휴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일상 속 재충전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공단은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자연 속에서 온전한 회복을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오는 2월 27일에는 자연휴양림 내 신규 웰니스 시설인 ‘림스파’를 정식 개장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림스파는 울창한 숲의 정취를 느끼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이용 예약은 2월 23일부터 ‘숲나들-e’ 누리집(동두천 자연휴양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림스파 개장을 계기로 숲·휴식·치유를 연계한 산림 치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동두천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자원으로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종진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동두천 자연휴양림은 이제 단순한 휴식을 넘어 몸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5일 민원창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원창구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민원 응대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의 격려를 통해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원부서 직원과 각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해 고충 민원과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시장의 격려 말씀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시민을 직접 마주하며 성실히 업무에 임해 주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공무원 여러분이 곧 동두천시의 얼굴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이고 친절한 민원응대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어울림센터 시민수영장을 민간위탁 운영 중인 아이에스티(주)(대표 최한근)는 지난 4일 동두천시청 시장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동두천시체육회에 기탁돼 체육 진흥 사업을 비롯해 동두천시축구협회 여성대표팀과 70대 시 대표팀 활동 지원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아이에스티(주) 최한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기부가 체육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여성 축구와 고령층 축구 등 다양한 세대가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이에스티㈜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동두천시 체육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에스티㈜는 동두천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9월부터 어울림센터 시민수영장을 운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지난 2월 4일 오르빛도서관에서 운영한 ‘설맞이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을 맞아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르빛도서관 4층 어린이체험존과 5층 3D동화체험존에서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차 프로그램은 5~8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전 시간대 어린이체험존에서 운영됐다. 설날 관련 그림책을 자유롭게 읽고, 윷놀이 등 전통 놀이 도구를 가족이 함께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2차 프로그램은 9~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후 시간대 3D동화체험존에서 운영됐다. 전통놀이 전문 강사를 초청해 놀이의 유래와 방법을 깊이 있게 배우는 ‘또래 중심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 아동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기억쉼터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9일부터 5월 12일까지 운영된다. ‘기억쉼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구조화 프로그램으로 현실인식훈련, 회상훈련, 전산화 인지훈련, 작업치료, 웃음치료, 원예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주 2회, 오전 3시간씩 운영한다. 센터 관계자는 “기억쉼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환자분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생활 능력 저하를 늦추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체계적인 인지훈련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사회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미이용자(대기자), 장기요양 5등급자, 인지지원등급자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026년 특별프로그램 '지구마불 스페인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구마불 스페인여행'은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문화교류형 프로그램으로,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 등 대표적인 건축물을 중심으로 현지 원어민 강사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025년 2월 24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관내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지 강의뿐만 아니라 한국 건축물과의 비교 토론, 기초 스페인어 회화 체험,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문화 이해력을 키울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2025년 2월 10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해외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양주시 덕계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졸업 행사에서 배움의 결실을 맺은 학습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성인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졸업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50세 이상 어르신 11명이 1년간 성실히 학습 과정을 이수하고 교육부가 인정하는 초등과정 학력 인증서를 수여받으며 뜻깊은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위복과 꽃다발, 떡 케이크, 과일 도시락 등을 마련하여 졸업의 의미를 더했으며, 성실한 학습성과를 보인 우수 학습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한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력 인정 문해교육 운영 기관의 매년 지정 심사와 정기 운영평가를 통해 성인문해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기초문해 교육 기반으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체험 학습을 더해 평생교육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양주시 보담학교는 현재 초등 3단계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정원 20명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가 관내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상호대차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지난해 4월 도입된 제도로, 한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관내 다른 공공도서관에서도 반납할 수 있는 ‘타관 대출·타관 반납’ 서비스다. 도입 이후 도서관 간 협력 체계가 구축되며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기존 대출·반납 절차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신청이나 추가 절차 없이 일상적인 도서관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서 반납에 대한 시민 부담이 완화되고, 생활권 중심의 도서관 이용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상호대차 서비스는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정상 운영 중이며, 도서관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에 힘쓰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상호대차 서비스가 시행 1년 차를 맞아 현장 운영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 서비스의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