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송내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지행닭강정(대표 전영재)’에서 관내 취약계층에 닭강정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행닭강정’은 2019년 12월부터 송내동 착한식당으로 지정돼 식사 준비가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에 닭강정을 제공해 왔으며, 현재는 쿠폰 형태로 매월 1회 10장씩 제공하고 있다. ‘지행닭강정’ 전영재 대표는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기부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고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매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닭강정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골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식목일을 맞아 자원순환 실천과 친환경 의식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 물품 교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편백나무 묘목 200주를 준비해 폐자원을 가져오는 시민들에게 교환 방식으로 배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교환 기준은 폐투명 페트병 20개, 폐건전지 20개, 폐우유팩 35개당 편백나무 묘목 1주로 정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폐투명 페트병 약 3,000개 ▲폐건전지 약 700개 ▲폐우유팩 약 400개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순환 캠페인과 교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폐자원 수거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는 향후에도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확대해 친환경 도시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동두천시에서 사육되고 있는 생후 3개월령 이상 된 개와 고양이로, 1년에 1회 접종해야 한다. 소유자는 봄철과 가을철 연 2회 실시하는 예방접종 기간에 관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접종받으면 된다. 광견병 백신은 무상으로 공급되며 소유자는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 접종은 백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580두를 대상으로 한다. 광견병은 광견병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동물에게 사람이 물려서 생기는 질병으로 ‘공수병’이라고 불리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감염 시 중추신경계 이상이나 신경 증상이 나타나며 사망에도 이를 수 있으므로 특히 반려견을 키우는 소유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시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로부터 광견병이 전파되지 않도록 동두천시 경계의 등산로 주변에 광견병 미끼 백신 3,600개를 살포할 예정이다. 미끼 백신은 어묵으로 만든 먹이 안에 백신을 넣은 형태로 야생동물이 깨물면 잇몸 점막을 통해 면역이 유도되도록 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산행 도중 미끼 백신을 발견하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벚꽃 축제 기간을 맞아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자유수호평화공연’을 개최한다. 보훈무용예술협회 동두천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극복하고 미래의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서사를 한국무용 특유의 절제미와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동두천시지부는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보훈 예술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용 공연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애국심 고취와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예술 단체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계절에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행사 기간인 4월 8일부터 14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평생 1회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제공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23가 다당질 백신으로, 매년 맞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달리 1회 접종만으로 패혈증, 수막염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추고 폐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폐렴구균은 폐렴, 패혈증, 수막염 등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원인균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국가에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회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무료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단, 과거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동두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고령층에서 특히 위험한 질환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라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소요산 확대개발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7차)’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계부서 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별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대응 방안, 부서별 연계 및 조율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효과적인 사업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요산 확대개발 사업’에는 파크골프장 조성, 브랜드육타운을 활용한 소요산권 관광거점시설 조성, 소요내음공원 조성,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소요산 잔디광장 조성, 자연형 하천 복원사업 등 소요산을 변화시킬 다양한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소요산권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이 연계 사업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최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의와 조율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일 오후 2시, 안흥동 산185-3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작나무 3,000본을 심었다. 자작나무는 목재의 질이 우수하고 추위에 강해 고산지대에서도 잘 자라는 수종으로, 수형이 아름다워 조경적 가치가 높다. 특히 흰색 수피가 특징으로 경관 개선 효과가 뛰어나 등산 환경 개선에 적합하다. 이날 행사는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산림 훼손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황사 등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보호와 녹지 공간 확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매년 식목일 기념행사를 통해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달 31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관리,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실적이 신규 지표로 반영되며 평가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됐다. 동두천시는 전체 10개 평가지표 중 ▲개방 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 값 관리 ▲데이터 관리체계 등 4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기초자치단체 평균 대비 30.13점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확산 시대에 발맞춰 AI 활용도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관내 학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장애학생 인권지원 역량강화 연수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발달 특성과 행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권 친화적 양육과 교육을 지원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인권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교(급)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를 이해하면 길이 보입니다.’를 주제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장애학생을 문제 중심이 아닌 이해 중심으로 바라보는 관점과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인권 친화적 양육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장애학생 인권지원과 관련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오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인권기반 행동중재의 이해와 적용: 사례중심 실천가이드’를 주제로 연수가 운영됐다. 특수교육 및 일반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행동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천적 접근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인권 기반 행동중재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교사들의 현장 경험과 지원 요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개개인의 청렴 가치관을 스스로 진단하는 ‘청렴 유형 검사’를 실시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검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제작한 4개 차원, 16개 유형 조합의 검사 도구가 활용됐다. 단순히 ‘청렴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판단 기준(원칙 vs 상황), 실천 방식(능동 vs 반응), 정보 관리(투명 vs 신중), 동기 원천(내적 vs 외적) 등 4개 영역을 조합하여 개인의 청렴 성향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조직 내에는 총 16개 유형 중 15개 유형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청렴 가치관이 상호 보완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나타난 유형은 규정과 정보 보안을 중시하는 ‘WACI(신중한 청렴가, 16.1%)’였으며, 강한 원칙을 바탕으로 조용히 실천하는 ‘WRCI(침묵의 청렴인, 15.2%)’가 뒤를 이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16종의 ‘청렴 캐릭터 카드’를 제작·배포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성향을 상시 인지하고 즐겁게 청렴을 실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