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소규모 생활밀집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는 지역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민간전문가와 시설물 소관 부서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소규모 생활밀집시설이며, 민간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 중, 소송·분쟁 등의 우려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 점검은 무료로 진행되나, 보수·보강 비용은 별도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은 4월 17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점검에는 안전보안관과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15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심폐소생술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안전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 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는 동두천시 관내 어린이집 교사와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응급처치 이론교육, 유아 심폐소생술, VR·AR 응급상황 체험 실습에 직접 참여했다. 안전총괄과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2026년 자연발생유원지 유지관리 업무를 위해 다우리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동두천시 내 왕방·장림·쇠목·탑동계곡(12.0km), 둘레길(700m), 각종 편의시설의 환경 정비를 지역 공동체에 위탁해 주민 중심의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동시에 지역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다우리협동조합은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어 피서객이 몰리는 6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인 환경 관리와 불법행위 예방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현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자연발생유원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세심한 운영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가 지난 15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2026년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종사자 등 총 48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산정호수 및 포천 5일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동두천시 장애인회관에서 출발해 자연 속 힐링과 전통시장 체험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외 나들이를 넘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장애인 단체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날 취지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한마음축제가 시각장애인분들께 소중한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독립유공자추모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소요산 소재 독립유공자추모비에서 시장, 시의장, 도의원,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장, 학생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동두천시 독립유공자추모제’를 개최했다. 독립유공자 추모제는 일제의 침략에 맞서 조국의 독립과 겨레의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동두천의 독립유공자 김연성 의사 등 28인을 추모하고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의 참뜻을 기리며 학생들과 시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4월에 개최되고 있다. 이날 추모제는 동두천의 독립유공자 28인에 대한 행장 설명, 분향 및 헌화, 제문 봉독, 추모사, 헌시 낭독 등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특히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공적과 발자취를 조명함으로써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추모사에서 “우리 시는 항일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뜻깊은 곳으로, 이름이 알려진 애국지사뿐만 아니라 기록되지 못한 수많은 선열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이 지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시민회관에서 내빈과 동두천 로타리클럽, 협력 자원봉사단체, 후원 기업·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푸드트럭’ 기증식 및 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로타리 3690지구와 동두천로타리클럽(회장 김태훈)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마련된 푸드트럭을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기증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증된 ‘사랑의 푸드트럭’은 포근함이 느껴지는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대형 화구와 가스밥솥, 냉장고 등 최신 조리 설비를 완비했다. 특히 전기 공급이 어려운 지역이나 재난 현장에서도 즉석 조리가 가능하도록 자체 발전기와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천후 배식 봉사가 가능하도록 특수 제작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내 급식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푸드트럭 제작에 헌신해 주신 동두천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 푸드트럭을 통해 봉사의 가치와 나눔의 연대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14일‘2026년 동두천시 집중안전점검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20일~6월19일)을 맞아, 각 부서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과 방향을 검토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동두천시는 집중안전점검 대상으로 70개소를 선정했으며, 각 분야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안전점검의 핵심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있다”라며 “우리 시는 전년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한 만큼, 올해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점검 기간 동안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하고,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집중안전점검 홍보와 시민 안전의식 제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5월 중 개최 예정인 어버이날 기념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에는 유관 단체 관계자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행사장 안전관리 ▲인파 밀집 대응 ▲교통 및 주차 관리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운영 방안이 포함됐으며, 행사 당일 유관 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행사 추진에 앞서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라며, “행사 관계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불현동(동장 김영미), 불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박찬호)와 고독사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명사랑 투게더”라는 사업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으로 선정한 대상자와 협의체 위원이 결연해 대상자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울감 완화, 심리적 안정을 도와 자살 사고 및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불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일재 위원장은 “1인 가구와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에 이런 뜻깊은 사업에 불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관내에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음을 나누며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에 외로움, 우울감을 느끼는 주민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자율방재단은 4월 14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에 위험요소를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재단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며 불법 소각 행위 여부와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등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안전조치를 안내했다. 김정숙 단장은 “산불은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취약요소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