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불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일, 지역 내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동방주택 일대 펜스 도색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주거 지역의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동방주택 주변의 낡고 녹슨 펜스를 닦아내고, 밝고 화사한 색을 입히며 구슬땀을 흘렸다. 홍순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매일 지나는 길이 한결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살펴 살기 좋은 불현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환경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일 신흥중학교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보고·듣고·말하기’)을 진행했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보고·듣고·말하기’는 자살 위험 신호와 위험성을 확인하여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교육을 수료한 교직원들은 생명지킴이 자격을 갖게 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 자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은“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시의회 의장, 추철호 체육회장과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출전에 앞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동두천시는 축구, 배구, 볼링 등 총 19개 종목에 선수단 24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선수단은 그동안 종목별 체계적인 훈련과 체력 강화, 실전 중심의 연습을 통해 대회를 준비해 왔다. 특히 일상과 훈련을 병행하며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 1년간 땀과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동두천 시민 모두의 응원을 담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지난 4월 1일 오후 7시 오르빛도서관 4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존리의 쉽고 재미있는 온 가족 금융문맹탈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해 시민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연은 금융 교육 전문가인 존리 대표를 초청해 시민의 올바른 금융 습관과 장기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가족 단위 금융 교육의 필요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이번 특강은 오르빛도서관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의 생활 속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경제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한 문화 프로그램이다. 금융은 일상생활과 밀접하지만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금융 이야기를 중심으로 강연을 구성했다. 이날 강연에서 존리 대표는 ‘금융문맹에서 벗어나기 위한 생활 속 투자 습관’, ‘온 가족이 함께 배우는 경제 교육’, ‘장기적 관점의 자산관리 방법’ 등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청소년 시기부터 금융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미래 경제활동에 중요한 영향을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오는 5월 청소년의 날을 맞이하여 청소년 복지를 증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6일간 ‘청소년 할인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청소년 할인 주간’은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청소년(9세~24세)과 동반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여 업소에서 자율적으로 정한 할인 혜택(10~30% 할인 또는 증정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 할인 주간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4월 1일(수)부터 4월 24일(금)까지 동두천시청 가족지원과 청소년정책팀에 방문(어울림센터 5층)하거나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날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업소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을 맞아 오는 12일 오후 3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계의 시작, 벚꽃 음악회’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동두천시지부가 주관한다. 한국음악협회 동두천시지부는 지역 전문 음악인들의 화합을 이끌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기획하고,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예술 단체이다. 공연은 시민들이 벚꽃 아래에서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익숙하고 서정적인 곡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벚꽃 명소와 자연 힐링, 공예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동두천 시티투어(DDC City tour)’를 오는 4월부터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동두천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체험 투어와 역사투어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시티투어는 버스를 이용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과 지역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체험 투어는 자연 속에서 힐링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산책과 차담 나누기, 편백 찜질 등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갖고, 소요산 일대를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역사투어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벚꽃이 절경을 이루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전문 해설사(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편, 올해 시티투어에는 모든 코스에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공예 체험 코스가 추가되어 눈길을 끈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4월 1일 관내 특수학급 신규 특수교사 24명을 대상으로 신규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 및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 및 멘토링 협의회는 관내 신규 특수교사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경력교사와의 협력적 관계 형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특수교육의 전문성과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이해 ▲특수학급 운영의 실제 ▲자유주제 토의 및 간담회 ▲멘토링 협의회 운영 등이 포함됐다. 특히 특수학급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의 현장 이해와 수업·학급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멘토링 협의회에서는 경력-신규 교사 간 1:1 멘토링을 구성하고, 교육과정, 학급 운영, 학생 및 학부모 상담, 생활지도 등 신규 교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중심으로 지원했다. 또한 연중 상담 지원(방문, 유선), 수업 컨설팅, 선진학급 견학,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연수와 멘토링은 신규 특수교사의 현장 적응과 역량 강화
(중부시사신문)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관내 직업계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 동두천양주 직업계고 신입생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진로캠프는 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등 관내 3개 직업계고 신입생 약 2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기반한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직업계고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대학 진학을 우선적인 진로로 설정하는 경향이 증가함에 따라, 직업교육 본연의 취지가 약화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선택지를 이해하고, 조기 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캠프는 총 1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노동인권 교육 ▲진로 동기부여 ▲학교생활 적응 ▲선취업 후학습 이해 ▲AI 기반 진로탐색 ▲직업 트렌드 이해 ▲진로 설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AI 시대를 반영한 진로교육과 체험형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양주시와 협력하여 3월 31일, '양주고읍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센터는 2025년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특히 LH와의 협력을 통해 14단지 내 미활용 어린이집 공간을 양질의 학습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현재 양주시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31일 개소식과 함께 보호자 대상 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EBS와 연계한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내부에는 ▲학생 중심의 집중 학습이 가능한 열람실 ▲1:1 학습 멘토링 및 코디네이팅을 위한 상담실 ▲EBS 온라인 콘텐츠 활용 인프라를 갖춘 모둠실 등이 마련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센터 개소는 학생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공교육 내에서 체계적인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해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