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영화 관장은 지난 3월 19일에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김기호 회장 외 12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하남시 관내 13개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이 참여한 가운데, 하남시 아동학대 예방 체계 강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 △아동학대예방 및 지역 중심 돌봄 체계 마련을 위한 안정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기호 회장은 “지역 내 돌봄기관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익이 보장되는 지역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화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협약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아동학대예방협회가 하남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을 맡고
(중부시사신문)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25일, 관내 구산성당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2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이를 기념하는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산성당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 박상규 동장은“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휴경지에서 ‘2026년 이웃사랑 실천 휴경지 경작 사업’의 일환으로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신송연 지회장과 새마을 지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3,244㎡ 규모의 유휴지에 모여 씨감자를 정성껏 심으며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심은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된 농작물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할 계획이다. 신송연 지회장은, “정성을 다해 가꾼 감자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매년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감자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의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결실로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는 매년 휴경지를 활용해 감자, 배추 등 계절별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여 소외된 이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중앙동은 지난 24일 오후 7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자율방범대(대장 석광주)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순찰을 실시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6명과 자율방범대원 5명 등 총 11명이 참여하여 촘촘한 점검망을 구축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여주초등학교의 이전으로 청소년 유동 인구가 증가한 여주역 푸르지오 아파트 인근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시간 준수 등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 참여한 자율방범대원들은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업주들 또한 학교 이전 후 변화된 환경에 맞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학교 이전으로 새로운 통학로와 생활권이 형성된 만큼,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쁜 생업 중에도 함께해 주신 자율방범대원분들께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세종대왕면 남‧녀새마을회가 지난 24일 진행한 헌 옷 모으기 행사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면 각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1톤 차량 8대 분량에 달하는 헌 옷이 수거됐다. 총 수거량은 4,595kg으로 집계돼 여주시 12개 읍·면·동 가운데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수거된 헌 옷은 향후 이웃돕기 성금 마련 등에 사용될 계획으로, 단순한 자원 재활용을 넘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 할것으로 기대된다. 남‧녀새마을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대왕면 남‧녀새마을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헌 옷 모으기 행사는 자원 재활용과 이웃돕기라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대신섬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지역 대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개최된 광양매화축제를 방문해 벤치마킹 활동을 실시했다. 광양매화축제는 매년 3월 섬진강변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봄꽃 축제로, 자연경관과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꽃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대신섬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 20명이 참여했으며, 축제장 동선 관리, 교통 운영, 체험 프로그램 구성, 지역 상권 연계 방식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으로 조사·분석을 진행했다. 대신섬 축제 추진위원회 이모형 위원장은 “광양매화축제는 자연경관과 주민 참여, 체계적인 운영이 조화를 이룬 모범적인 지역 축제”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대신섬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과 관광객 편의 중심의 운영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축제 프
(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1일부터 전시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나의 작은 아뜰리에'를 아트뮤지엄 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의 작은 아뜰리에'는 미술관 전시와 연계해 참여자가 직접 작가가 되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미술관 관람에서 나아가 참여자가 전시 주제를 직접 체험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관 전시 작품을 교육내용과 연결하고 미술체험 키트를 개발하여, 아이들이 작품을 감상한 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창작 활동을 해볼 수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대상은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 단위이며,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1일부터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아트뮤지엄 려의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미술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여주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활성화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24일 여주IC, 관내 차량 밀집 장소 등에서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여주경찰서와 함께 자동차세, 과태료, 통행료 등 체납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이 날 시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하며 자동차세, 과태료, 통행료 등의 체납차량 21대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동차 등록번호판의 영치 단속은 자동차세 2회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관외차량이라도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하면 전국 어디서든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관련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반환이 가능하며, 납부 방법으로는 가상계좌, 신용카드, ARS,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법질서를 위반한 대포차량,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 등의 경우 체납차량 영치 단속과 함께 강제 견인 및 공매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를 소유하고 운행하는 동안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성실히 납부하는 것이 성숙한 시민 의식의 기본”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