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진건읍 소재 늘품 시설에서 비영리민간단체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늘품’(대표 이순이)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는 ‘늘품 일일 찻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및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발달장애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발달장애인이 직접 준비한 우쿠렐레 공연과 손수 만든 음료 및 다과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순이 대표는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6년 설립된 ‘늘품’은 현재 110여 명의
(중부시사신문)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6일 관내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운영 개선 및 교복은행 활성화 등을 위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기존 정장형 교복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보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편한 교복’도입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연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 편한 교복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 또한, 졸업생 및 재학생의 교복을 기증받아 세탁·수선 후 필요한 학생에게 저렴하게 제공하는‘교복은행’사업과‘학교 자체 교복물려주기’에 대해 안내하여, 자원 순환과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새롭게 도입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G-ONE Meeting을 활용하여 진행됐다. 별도의 화상회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경기도교육청 업무포털 로그인만으로 연수에 바로 참여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복 운영 개선과 교복은행 활성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 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애기봉을 기점으로 서북부 관광인프라 확장에 힘을 싣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데이터와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북부 관광인프라를 잇는 콘텐츠 개발 등 지역관광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다. 시가 최종 선정된 AI친화 컨설팅은 빅데이터 및 AI를 활용해 지역별 관광여건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 발굴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본 사업을 통해 애기봉의 화제성과 흡인력을 인근 관광소비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안보관광 구조화 전략을 탄탄하게 수립해, 접경지 특유의 물리적 한계를 긍정성으로 승화하고 경기투어패스 및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등 기존에 추진되고 있던 사업과 시너지를 도출하는 등 가능성을 현실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과학적 접근으로 애기봉에 이어 인근 관광 인프라까지 확장하는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김포 서북부 일대를 글로벌 관광 명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난 19일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재한줌머인연대가 공동 주관한 ‘제21회 보이사비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이사비 축제’는 방글라데시 치타공 산악지대 소수민족인 줌머인의 대표적인 전통 명절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기념하며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외부 초청 인사와 재한줌머인연대를 포함한 주민 약 50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줌머인 공동체와 한국국악협회 김포지부 꼬꾸메풍물단의 행진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통공연과 K-팝 공연, 의상 체험, 줌머 전통 음식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고, 이를 통해 시민과 줌머인 공동체 간 화합과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병수 시장은 “타국에서도 문화와 전통을 소중히 지키며 보이사비 축제를 이어오고 계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포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국적과 민족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일상 속에서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지난 16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 106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올해 3회차까지 운영하는 동안 매회 100명 이상의 구직자가 행사 현장을 찾은 가운데, 이날은 6개 구인기업이 참여해 11명의 채용예정자를 확정했으며 15명의 재면접 대상자가 추후 채용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현장 면접뿐 아니라 구직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새일센터 상담, 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및 서민금융진흥원의 금융상담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3월부터 운영 중인 일자리발굴단을 통해 발굴한 숨은 일자리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 역시 높은 관심으로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시는 최근 고용시장에서 맞춤형 일자리 연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오는 5월 14일에도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동일한 장소에서 오후 2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7일과 4월 20일 2일간 시 소속 현업부서 관리감독자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리감독자는 연간 16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 이수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김포시는 이에 따라 상·하반기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포시는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과 위험성평가 실습을 강화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전문 직무교육기관 소속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으로 △ 관리감독자의 역할 및 법적 책임 △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해△ 산업재해 사례 분석 및 예방대책△ 위험성평가 이해 등을 다뤘다. 시는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향후 현장점검 및 위험성평가와 연계한 관리체계 운영을 병행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옥정호수공원 일원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기부 문화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복지 제도와 지원 정보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소개 ▲보건복지상담센터(129) 홍보 ▲통합돌봄 서비스 안내 ▲자살 예방 캠페인 안내 ▲청렴 양주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다. 박정훈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소외된 이웃을 찾고 돕는 일에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여해주신 양주 시민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김동희 옥정1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이웃을 살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와 활동을 지속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옥정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가게 ▲나눔옷장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마을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앞장서고
(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파주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교육기자단 ‘피어나(PEANA)’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기자단은 관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지원청 직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현장 취재, 보도자료 및 콘텐츠 작성, 블로그 및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선서식을 시작으로 교육기자단 운영 안내, 콘텐츠 작성 방법 교육, 향후 활동 방향 협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형 홍보와 소통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전선아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기자단 ‘피어나’가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소통 중심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교육기자단 운영을 통해 우수 교육사례 발굴, 현장 의견 수렴, 디지털 기반 콘텐츠 확산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