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야간문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장기도서관에서 ‘밤샘 책읽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박2일동안 도서관에서 밤새 몰입 독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오후 8시부터 다음날인 18일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20여명으로, 참여자들은 색다른 체험에 큰 호응을 보냈다. 프로그램은 '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의 저자 김애리 작가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 날 강연에서는 읽기·쓰기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독서 노트 작성법, 나만의 독서대학 세우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독서 방법이 소개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각자 선택한 도서를 읽으며 조용한 도서관 공간에서 밤을 지새우는 색다른 몰입 독서를 경험했다. 또한 장시간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참여자들의 휴식을 위해 레진아트 책갈피 만들기 코너, 졸음쉼터 코너 등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책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뜻깊은 1박 2일이었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선수단이 지난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2개 종목 246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1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7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12위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선 다양한 종목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남녀 종목 동시에 선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둬 종합 3위에 당당히 자리한 축구가 대표적이다. 우슈 종목 역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2년 만에 순위권 안으로 복귀해 전통 강호의 귀환을 알렸다. 이뿐만 아니라 꾸준한 호성적을 거두던 효자 종목들도 순위를 사수했다. 농구 종목에서는 3위를 차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고, 특히 당구 종목은 2년 연속 종합 1위이자 출전 선수 7명 전원이 메달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정상의 위치를 과시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훌륭한 성적을 거둔 우리 선수단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김포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이 될 것”이라 격려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이어 제16회 경기도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농업기술센터가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를 위해 '2026년 다양한 우리 농산물(쌀·샤인머스캣) 활용 가공 기술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4월 7일부터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됐으며, 생활개선회 김포시연합회 및 생활기술연구회 회원 10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쌀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가공기술 습득을 중심으로 ▲우리 쌀 및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푸딩 ▲우리 쌀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찹쌀떡 만들기 실습과 레시피 개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소비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평균 4.72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으며, 교육 구성, 내용의 실용성, 강사의 전문성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경호 농업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우리 쌀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기술을 습득하고, 향후 체험 및 상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관련 가공 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지역
(중부시사신문) 포천시의회는 4월 21일 하루 일정으로 제192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고유가 상황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과 물가 부담 증가 등 민생경제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소집된 ‘원포인트 임시회’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진행됐다. 의결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의 총 규모는 1조 4,152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약 336억 원(2.43%)이 증액 편성됐다.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2,668억 원으로 약 336억 원(2.73%)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변동 없이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수급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국민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정부 추경에 대응하고 자체 재원을 활용해 지역 간 격차 완화 및 취약계층 추가 지원을 위해 편성됐다. 포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직결된 예산을 중점적으로 심의하고, 긴급성을 고려해 신속히 의결함으로써 민생 대응에 속도를 높였다. &nbs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1일 진접읍 부평리 734-49번지 일원에서 반려견 놀이터 개장식을 열고 반려동물 친화 공간 조성과 시민 여가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건전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장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개회 및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댕댕이 런웨이’ 프로그램이 진행돼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여 개장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진접 반려견 놀이터를 시작으로 평내동과 별내동 등 관내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반려견 놀이터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존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정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1일 별내동 822-11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별내노인복지관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별내노인복지관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사 단계별 품질 및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별내노인복지관은 현재 공정률이 약 25%로, 주요 공정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며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공사 전반을 면밀히 관리해 품질과 공정 관리를 강화하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시설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남양주도시공사,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공사 구간의 구조물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공정 진행 상황과 작업 환경을 점검해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는 데 주력했으며,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 반영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주광덕 시장은 “별내노인복지관은 서부권역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시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의회는 21일 와부도서관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사)남양주YWCA 창립3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현택 의원과 김상수 부시장, 하행여 남양주YWCA 회장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 △시상 △남양주YWCA 30년의 이야기 발표 △남양주 여성회 이야기 발표 △축하공연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3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이웃의 곁을 지키며 성평등, 환경, 청소년 활동에 꾸준히 힘써오신 남양주YWCA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결국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라며, “여성들의 목소리가 사회 곳곳에서 존중받고, 청소년들을 비롯한 다음 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를 만드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21일,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주재하는 '연천 구읍건널목 재통행을 위한 구읍과선교 설치' 집단민원 현장 조정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정 회의에는 집단 민원 신청인인 구읍건널목 개통추진위원회 대표, 피신청인인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 및 관계기관인 연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를 비롯해 연천군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조정회의에 앞서 회의 참석자들은 구읍건널목을 현장 방문해 연천군 경제교통과장으로부터 구읍과선교 추진 경과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구읍과선교 설치를 위한 큰 걸림돌이었던 과선교 설치 비용 분담 문제를 이번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안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됐으며, 과선교 설치 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주요 조정안에 따르면, 연천군과 국가철도공단이 구읍과선교 설치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구읍과선교 총사업비는 국가철도공단이 75%, 연천군이 25%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연천군수 권한대행 박종일 부군수는 “연천군민의 구읍과선교 설치 민원 해결을 위해 구읍과선교 설치 조정안을 제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