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은 전국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제7회 연천군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천군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는 2019년 첫 개최 이후 해마다 성장하며 전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댄스 경연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연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특화 문화예술 사업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2018년~2003년 출생자)으로 구성된 팀이며, 2인 이상 15인 이하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경연 부문은 스트릿댄스, 방송댄스, 창작댄스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본선은 연천 구석기축제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대상·금상·은상 등 다양한 시상이 마련된다. 상금 총액은 약 700만 원 상당으로,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상금이 수여될 예정
(중부시사신문) 연천행복뜰상담소는 지난 2월 27일 연천군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한 자아 탐색 프로그램 ‘셀프리더’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드비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격과 장점을 탐색하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기 이해 활동과 강점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처음에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보이던 학생들도 점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순덕 연천행복뜰상담소 소장은 “이번 셀프리더 프로그램이 연천군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연천본소에서 연천군 내 토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기계 사용법과 관리 요령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계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방법, 운전 및 관리 요령 등에 대해 안내한 후, 교육생들이 직접 농업기계를 다루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업기계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관내 귀농인 및 신규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사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한국생산성본부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 연천군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력을 도모하고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35개소 이상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생산성본부는 협약에 따라 올해 연천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운영한다. 선발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점포개선 등 환경개선, POS기기 구매, 홍보를 포함한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연천군은 오는 3~4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연천군 관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 사업자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이 주민 모임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활동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자격은 연천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공동체다. 선정된 단체에는 마을공동체의 사업추진과 역량강화 활동을 위한 활동비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공동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 지침을 완화했고, 다양한 주민 모임의 참여를 위해 모집 분야 사업유형을 5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했다. 선정 공동체는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차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연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접수한다. 모집 관련 세부사항은 연천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4일 관내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초동방역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의심 신고 후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은 확진 즉시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일시 이동중지 명령(Standstill)을 발령했으며,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군은 또한 발생 농장 반경 내 농가에 대한 이동 제한과 임상 예찰을 강화하고, 농가 진입로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축산차량 및 관계자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야생 멧돼지를 통한 추가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울타리 점검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발생 농장을 방문해 방역 및 살처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미비한 사항이 없는지 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3일 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항공우주·AI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와 ‘연천형 인공위성 및 AI 전략 구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연천군의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비전을 수립하고, ‘경기도 AI 챌린지’ 등 주요 정부·광역 지자체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인 한컴인스페이스는 지난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에 자체 제작 위성인 ‘세종4호’ 를 탑재했고 이후 교신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위성 체계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군 AI 전략 구축을 위한 자문 및 업무 협력 ▲정부 및 광역 지자체의 AI 관련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선 양 기관은 경기도 주관 ‘AI 챌린지’ 공모사업에 ‘인공위성 데이터 기반 지반변위 탐지 재난안전 행정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참여한다. 이번 실증사업은 기존 인력 중심의 시설물 점검 체계에서 벗어나,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시대를 여는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임진강 자연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제20차 한일습지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연천군, 한국습지NGO네트워크, 일본람사르네트워크, DMZ생태연구소가 함께했으며 한국과 일본의 습지 NGO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한일습지포럼은 한국습지NGO네트워크와 일본람사르네트워크가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개최해 온 행사로, 이번 제20차 포럼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연천군에서 열렸다. 연천군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세계습지네트워크(WWN) 공동의장인 아가사 치샤 세계자연기금 잠비아 대표와 킴 다이아나 코놀리 뉴욕주립대 교수, 제니퍼 조지 EAAFP 사무국 대표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고, 나가이 미츠히로 일본 람사르네트워크(RNJ) 대표와 김순래 한국습지NGO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의 인사말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연천 임진강 람사르 습지 지정’과 ‘공공개발과 GBF 30x30 목표 달성의 한계와 노력’을 주제로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
(중부시사신문) 연천가정폭력상담소는 공모사업을 통해 올해 1월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폭력 위기 상황에서 긴급 대피가 필요한 피해자를 위한 ‘긴급피난처’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연천 지역은 위기 피해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전용 임시보호시설이 부족해, 피해자들이 일반 숙박업소 등에서 일시적으로 머물러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는 사생활 보호와 안전 확보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으며, 직장 유지나 자녀 양육 등 일상생활을 이어가야 하는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번에 마련된 긴급피난처는 위기 발생 직후 즉각적인 분리와 숙식 제공이 가능하며, 피해자가 생활권을 유지한 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쉼터의 통신 제한이나 외부 출입 통제 등 구조적 제약을 보완해, 피해자가 직장과 사회활동을 지속하면서도 보호받을 수 있는 ‘일상생활 지속형’ 보호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지원 내용은 ▲위기 상황 시 안심 숙식 제공 ▲신체적·정신적 치료비 및 진단서 발급비 지원 ▲전문 상담 및 심층 심리검사 ▲안전한 일상 복귀를 위한 맞춤형
(중부시사신문)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 8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입학축하선물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상황 속에서 지역 아동의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입학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청산사랑나눔회 모금액을 재원으로 활용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협의체는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정방문 및 내방 방식으로 아동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보호자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형숙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과 부모님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입학 준비에 도움이 됐고 아이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