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섬말·주택·오리·대원공원 내 게이트볼장(3곳)과 족구장(1곳) 등 4곳 체육시설에 ‘전천후 막구조 지붕 설치 사업’을 완료해 19일부터 21일까지 차례로 준공식을 개최한다. 각 시설에 설치된 지붕은 타원형 철제 구조물 위에 고기능성 천을 씌운 막구조 형태로, 강한 햇빛과 비바람, 눈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1년간 17억7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각 시설 준공식 일정은 △중원구 도촌동 섬말공원 게이트볼장 1월 19일, 오후 3시 △분당구 정자동 주택공원 게이트볼장 1월 20일, 오후 2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공원 족구장 1월 20일, 오후 3시 △중원구 하대원동 대원공원 게이트볼장 1월 21일, 오후 2시 40분이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등 150명이 각 준공식에 참석하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시설 라운딩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막구조 지붕 설치로 폭염, 우천, 강설 등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각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기며 이웃과 소통하는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노후 쓰레기 소각장 대체 시설을 내년 11월까지 건립하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를 명시한 폐기물관리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생활폐기물을 소각·재활용 등 적정 처리 없이 매립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제도로, 수도권 지자체 전반에 폐기물 처리 체계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재 수도권 11개 시군이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실제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대체 소각시설은 현재 운영 중인 쓰레기소각장 바로 옆 7만6400㎡ 부지에 건립된다.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계획대로 완공되면 1998년부터 28년간 가동해 온 기존 노후 소각장을 대체하게 된다. 성남시는 소각시설 건립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주민 수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의 소통과 협의를 최우선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소각장 간접 영향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동별 ‘찾아가는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새해 인사회는 성남시 전역 50개 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총 32회에 걸쳐 17일간 진행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별로 장소 여건에 따라 약 100명에서 300명 규모로 열린다. 행사는 약 60분간 새해 덕담을 시작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 미처 제기하지 못한 건의사항은 행사장에 비치된 ‘시민의 소리함(복주머니)’과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서비스’를 통해 접수받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응급간병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질환 등 4대 중증질환으로 산정특례 대상에 해당하며 입원 치료를 받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간병이 필요한 응급 상황에서도 경제적 이유로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중증질환자의 간병비를 나이 제한 없이 지원하는 것은 성남시가 전국 최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으로,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을 받은 시민이다. 다만 요양병원 입원 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최대 70만원 한도로 응급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간병비용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성남시청 공공의료정책관실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15일(목), 서울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추진한 이번 시상은 예술후원의 일상화와 지속 가능한 예술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지역에서 시작된 성공적인 후원 모델을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된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재단․기업․예술가(단체) 등 3개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남문화재단은 지역 예술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재단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지역 기업인 놀유니버스의 후원을 받아 지역 작가 이중민을 지원했다. 이중민 작가는 인터랙티브 키네틱아트 작품 ‘향일군락’을 창작해 지난 2025년 11월 15일~29일까지 전시한 바 있다. 이 전시는 재단이 지역예술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매개기관으로서의 첫 성과이자, 지역사회와 예술, 기업이 협력하는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지역문화재단과 기업의 협력이 실제 예술가 지원 성과로 이어진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성평등가족부 및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프로그램 기획·운영, 안전관리, 이용자 만족도, 지역사회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루어졌으며, 서현유스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서현유스센터는 그동안 청소년 주도 활동 기반의 자치기구 운영, 미디어·AI·문화예술 등 미래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소년의 주체적 성장과 참여 문화를 확산해 왔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용 청소년과 성남시민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서현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은 청소년과 지도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는 안전하고 열린 공간으로서,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오는 1월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시는 건조한 대기 상황과 강풍에 대비하고, 대형화되는 산불 발생 추이 등을 종합 고려해 매년 2월 1일부터 시작하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5.15)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겼다. 이 기간, 산불방지대책이 추진된다. 시는 시청 녹지과를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시청 공원과, 수정·중원·분당구청 관계 부서를 상황실로 각각 운영한다. 산불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주말,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산불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청계산, 불곡산, 검단산의 주요 등산로와 율동·영장·대원공원 주변에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산불 감시원 115명을 분산 배치한다. 인력으로 감시가 어려운 등산로 외 산림지대는 산불 감시 전용 드론 3대를 주 1회 띄워 소각 행위를 단속하고, 산불 자원을 관찰한다. 산림 내 불씨가 감지되면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하는 ‘산불 헬기 골든타임제’를 운용한다. 이를 위해 시는 920ℓ의 소화 용수를 실어 나를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자체 개발한 ‘초중고교생 대상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과정’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해 줄 것을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급속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청소년들의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자체 개발한 성남시 교육과정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성남시의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 수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인구 변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해 초중고교 488학급을 대상으로 해당 교육을 했으며, 시가 양성한 66명의 전문 교육 강사가 각 학급을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고, 문제해결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됐다”, “저출산 문제에 관심을 두게 됐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의 효과를 분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올해 달라지는 행정제도 33개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일반행정, 복지, 보건, 교육, 경제 등의 분야에서 개선(22개) 또는 신규(11개) 사업이 시행된다. 일반행정 분야에선 △성남 청년 플랫폼 개설 △우리동네 지원실 3곳 설치 등이 추진된다. 복지·보건·교육·노동 분야는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응급간병비 연 70만원 지원 사업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 △취약계층 재택의료 서비스 도입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20만원 지원 △취업 청년 전세대출이자 지원 기간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 △성남시 생활임금시급 350원 인상한 1만2520원 적용 등이 시행된다. 산업·경제 분야에선 △성남사랑상품권 상시 할인율이 6%에서 8%로 상향되고, 환경 분야에선 △426곳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설치 사업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정제도는 시민 체감 정책 강화에 중점을 뒀다”면서 “각 제도의 시행 시기와 세부 내용을 미리 확인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달라지는 행정제도 내용을 시민들이 한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는 15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린 ‘탄소감축시민협동조합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기반의 환경 활동을 확산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조합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탄소 감축을 위한 시민 참여형 사업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주도의 역할과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뜻을 모았다. 안광림 부의장은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이 주도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성남시의회도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 실천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