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약 4개월 분량의 종량제 봉투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신규 제작 물량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종량제봉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판매소 공급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른 절차를 거쳐 결정되는 사항이다. 시는 “제작 단가 상승이 즉시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지는 않는다”며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일부 시민들의 불안 심리에 따른 일시적인 대량 구매로 일부 판매소에서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시는 수급 안정과 원활한 공급을 위해 일정 기간 개인당 구매 가능 수량을 제한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에게는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제20회 김포시장배 장애인 보치아대회'가 지난 3월 2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김포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참가 선수단 및 자원봉사자 등 약 400명이 참가했다. 걸포 다목적 체육관에서 진행된 경기는 개인전과 2인전을 비롯해 비장애인 선수 1명을 포함한 어울림 경기인 3인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들은 서로 열띤 경쟁을 이어가면서도 따뜻한 덕담을 건네며 서로 간의 교류와 이해를 이어갔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체육 저변이 더욱 넓어짐을 확연히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장애인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치아는 중증 장애인도 참여 가능한 스포츠로,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을 통해 표적구에 공을 가장 가까이 던지는 방식으로 승패를 가리는 종목이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시민 이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국도·지방도 주요 구간과 관광지 진입로 주변의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봄철 주요 도로변과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과 입간판 등 유동 광고물을 신속히 정비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운전자 시야를 저해하는 요소를 줄여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시는 상대적으로 정비 여건이 취약했던 읍면 지역의 주중 정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기동단속반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동 지역 중심으로 운영하던 기동단속반 14명과 차량 4대를 격주 수요일 읍면 취약 구간에 정기 투입해 집중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주중에는 기동단속반, 주말에는 시민감시단이 각각 정비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해 반복되는 게릴라성 불법광고물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집중 정비 대상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국도 48호선과 지방도 356호선을 비롯해 대명항로, 학운산업단지 일원 등 주요 도로변 구간이다. 격주 단위로 양촌·대곶 지역의 대명항로 및 학운산단 주변과 통진·월곶·하성 지역의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난 27일 민원여권과 및 14개 읍면동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 연찬회를 실시했다. 매년 실시되고 있는 민원 담당 공무원 연찬회는 다양한 업무 지침이나 개정된 법률 등의 안내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친절하고 신속·정확한 민원 응대 서비스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주민등록 및 개인정보 보호‧관리 등에 대한 내용으로 업무 처리 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김포시가 되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지속적인 연찬회를 통해 시민들에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인문학 프로그램 ‘케이팝이 그리는 청춘의 오늘’을 운영한다. 대중음악평론가 ‘미묘’가 강연자로 나서서 인문학적 관점에서 케이팝이 그리는 청춘과 오늘의 청춘이 케이팝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청춘의 환상과 절망을 담아내는 케이팝의 특성과 최신 경향을 살펴보고, 오늘날의 청춘이 왜 케이팝에 열광하는지 인문학적 관점으로 고찰하다 보면, 어느덧 케이팝이 청춘의 고뇌를 어루만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강의 신청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3월 28일 한강중앙공원(장기동)에서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민관합동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김포시장을 비롯한 재난안전과,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어린이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홍보 내용은 ▲교통·식품·환경 등 분야별 어린이 안전수칙, ▲어린이 안전 관련 김포시의 정책 추진사항,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 사항 및 ‘안전신문고’ 앱 이용 방법, ▲ 전년 대비 확대된 2026년 김포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용 등이 있었다. 시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안전교육, 안전 점검 등 다양한 안전 문화 활동을 실시하며 시민의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린이는 미래에 우리 사회를 이어갈 소중한 존재다. 이번 캠페인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하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교육지원청은 AI 시대를 대비한 학생 맞춤형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연계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3월 28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김포그린학교를 중심으로 오는 10월 17일까지 1·2기로 나눠 운영되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디지털 리터러시 활용 자격 2급’ ▲‘도전! 나도 CEO’ ▲‘범죄분석 프로파일러 진로 아카데미’가 운영된다. ‘AI 디지털 리터러시 활용 자격 2급’ 과정은 AI 시대 핵심 역량인 디지털 이해와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진로 학습 ▲엔진 결함 예측 ▲나만의 AI 만들기 ▲자격증 취득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도전! 나도 CEO’ 프로그램은 ▲창업가 정신 함양 ▲아이디어 기반 창업 도전 ▲창업 경진대회 참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범죄분석 프로파일러 진로 아카데미’는 전년도 온라인 운영에서 100% 만족도를 기록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대면 방식으로 확대 운영된다. ▲범죄 분석 역량 이해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7일, 관내 학교 및 Wee센터에 근무하는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86명을 대상으로 ‘2026 전문상담인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책임지는 상담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문성 함양을 위한 실무 중심 연수 진행 행사 1부에서는 상담 업무의 핵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가 진행됐다. 먼저 위기 학생 조기 발견을 위한 ‘정서·행동특성검사’의 효율적인 시행 방법과 후속 관리 방안을 공유하며 상담 인력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Wee센터의 주요 사업 안내가 진행되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소통과 공감의 장, 자율협의회 ‘위(Wee)로해봄’ 출범 특히 이번 협의회의 2부는 상담교사 및 상담사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율협의회 ‘위(Wee)로해봄’의 첫 시작을 알려 의미를 더했다. 소그룹별 토의 형태로 진행된 2부에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우주탐구여행 공유학교’를 운영하여 우주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체험형 교육을 강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석정초등학교 천문대에서 3월부터 6월까지 총 24차시로 운영되며, 천체망원경 실습과 천체 관측, 우주 탐사 활동 등 다양한 융합과학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천체망원경 원리 이해 및 제작 ▲태양·달·금성 등 천체 관측 ▲별자리 탐구 및 천체투영실 체험 ▲우주 탐사 및 로켓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체험을 균형 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직접 천체망원경을 조작하여 천체를 관측하고, 별자리와 태양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로켓 제작 및 발사 활동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문제 해결력을 기른다. 또한 팀 활동과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협업 능력과 탐구 역량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4월 중에는 학부모를 초청하여 학생들과 함께하는 ‘야간 별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체육인들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스포츠 다양성 확립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급 대상자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19세 이상 김포시민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고 일정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행정종사자 등 체육인이다. 대상자는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본인 또는 위임받은 대리인이 신청서 및 첨부 서류를 지참해 체육과(김포시 사우중로1, 제2별관 3층)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소득 및 자격기준 등 확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150만 원으로 6월 중 1차, 10~11월 중 2차로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타 사회보장제도로 지원받는 신청자는 체육인기회소득을 지급받을 경우 수급자격 또는 급여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복지담당자와 사전에 상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