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를 위해 AI 참여기업과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수행기관 참여의사 확인서' 공동서명과 함께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력은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것으로, 김포시는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고 민간기업은 기술 개발 및 실증을 담당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추진된다. 김포시는 공모사업 참여를 위해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협력 분야는 인허가 행정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 및 업무 효율화로, 공모 선정 시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 협력 단계로, 향후 사업 추진은 공모 절차 및 선정 결과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간의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중부시사신문) 오는 5월 5일, 김포 전역이 하나의 거대한 놀이공원이 된다. 김포시는 시가 주최하고 김포시청소년재단에서 주관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문화축제가 한강신도시호수공원(마산동), 한강중앙공원(장기동), 걸포중앙공원(걸포동), 마송중앙공원(통진읍)에서 동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상상과 현실이 만나는 특별한 공간 비밀의 공원 김포랜드’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총 83개의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김포 시민 25가족이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싱어롱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지리적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 4개 공원에서 분산 개최되며, 거점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포시민 25가족이 함께 걷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 한강신도시호수공원에서는 이번 축제의 백미인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전문 코스어팀과 외국인 무용단, 키다리 삐에로가 행진하며 축제의 문을 연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김포 시민 25가족’이 퍼레이드의 주인공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벼 못자리 설치 시기를 맞아 고온에 따른 못자리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제공하는 농업기상정보에 의하면, 지난 4월3주(2026.04.09.~04.15.) 기온은 14.4℃로 평년보다 2.9℃가 높았고, 4월20일부터 26일까지 기상전망(기상청, 2026.04.16.기준)은 최고기온 18~23℃, 최저기온 6~11℃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포시(월곶면 기준)는 지난 4월13일부터 최고온도가 25℃이상 올라갔고 4월19일은 27.1℃ 기록했으며, 최저기온이 10℃이하로도 떨어지는 등 일교차가 15℃이상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과 같이 못자리 설치 농가에게 고온기 온도와 물 관리 등 6가지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켜줄 것 당부했다. 첫째, 어린모 육묘는 적정 물 관리와 알맞은 온도 유지를 위해 출아기(30~32℃), 녹화기(20~25℃), 경화기(15~25℃)에 맞추어 주어야 함 둘째, 모판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생육장해를 받아 모가 고르지 못하고 과습하면 모가 쓰러지거나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 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애기봉을 기점으로 서북부 관광인프라 확장에 힘을 싣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데이터와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북부 관광인프라를 잇는 콘텐츠 개발 등 지역관광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다. 시가 최종 선정된 AI친화 컨설팅은 빅데이터 및 AI를 활용해 지역별 관광여건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 발굴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본 사업을 통해 애기봉의 화제성과 흡인력을 인근 관광소비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안보관광 구조화 전략을 탄탄하게 수립해, 접경지 특유의 물리적 한계를 긍정성으로 승화하고 경기투어패스 및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등 기존에 추진되고 있던 사업과 시너지를 도출하는 등 가능성을 현실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과학적 접근으로 애기봉에 이어 인근 관광 인프라까지 확장하는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김포 서북부 일대를 글로벌 관광 명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난 19일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재한줌머인연대가 공동 주관한 ‘제21회 보이사비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이사비 축제’는 방글라데시 치타공 산악지대 소수민족인 줌머인의 대표적인 전통 명절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기념하며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외부 초청 인사와 재한줌머인연대를 포함한 주민 약 50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줌머인 공동체와 한국국악협회 김포지부 꼬꾸메풍물단의 행진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통공연과 K-팝 공연, 의상 체험, 줌머 전통 음식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고, 이를 통해 시민과 줌머인 공동체 간 화합과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병수 시장은 “타국에서도 문화와 전통을 소중히 지키며 보이사비 축제를 이어오고 계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포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국적과 민족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일상 속에서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지난 16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 106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올해 3회차까지 운영하는 동안 매회 100명 이상의 구직자가 행사 현장을 찾은 가운데, 이날은 6개 구인기업이 참여해 11명의 채용예정자를 확정했으며 15명의 재면접 대상자가 추후 채용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현장 면접뿐 아니라 구직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새일센터 상담, 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및 서민금융진흥원의 금융상담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3월부터 운영 중인 일자리발굴단을 통해 발굴한 숨은 일자리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 역시 높은 관심으로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시는 최근 고용시장에서 맞춤형 일자리 연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오는 5월 14일에도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동일한 장소에서 오후 2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7일과 4월 20일 2일간 시 소속 현업부서 관리감독자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리감독자는 연간 16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 이수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김포시는 이에 따라 상·하반기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포시는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과 위험성평가 실습을 강화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전문 직무교육기관 소속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으로 △ 관리감독자의 역할 및 법적 책임 △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해△ 산업재해 사례 분석 및 예방대책△ 위험성평가 이해 등을 다뤘다. 시는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향후 현장점검 및 위험성평가와 연계한 관리체계 운영을 병행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김포나진초를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김포 관내 초·중·고 11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특수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는 ▲가현초, 김포나진초, 김포대명초, 마송중앙초, 마송중, 신양중, 김포고가 참여하는 언어체험활동 ▲장기초, 김포외고, 풍무고가 참여하는 기초 어학강좌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영어문화권 이외의 다양한 문화를 만남으로써 상호문화이해, 의사소통능력 향상 등 글로벌 역량 함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의 우수한 강사 인력풀을 활용하여 몽골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즈벡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어 등 다양한 언어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문화이해 및 체험활동 ▲기초 어학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영어 중심의 외국어교육을 넘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교실에서 만나는 다국적 학생들의 상호문화이해와 의사소통역량 강화 등 외국어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중부시사신문) 자신의 이야기를 라디오 웹드라마로 제작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내 목소리로 만드는 라디오 웹드라마’를 운영, 미디어 기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라디오 제작과 미디어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총 24차시로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운영되며, 현재 모집이 마감되어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또한 여름방학과 2학기에도 추가 모집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라디오 및 녹음 기초 ▲성우·더빙 체험 ▲대본 작성 ▲AI 활용 이미지 제작 ▲영상 편집 등 다양한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며,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대본으로 구성한 뒤 음성 녹음과 생성형 AI 기반 이미지 제작, 영상 편집까지 수행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7일, 김포 북부지역 관내 1학급의 소규모 공립 병설유치원 교사들이 함께 협력하여 운영하는 연합 가족운동회를 지원하여 학부모와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북부지역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은 1학급당 4~8명의 적은 유아 수로 가족운동회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인근의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 교사들의 협력과 학교장의 전폭적인 지원, 김포교육지원청의 행정적 지원으로 유아, 학부모가 행복하게 참여하는 연합 가족운동회를 안전하게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함께 한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은 ▲ 개곡 ▲ 월곶 ▲ 금성 ▲ 통진 ▲ 석정 ▲ 하성 ▲ 학운초등학교병설유치원 7개이며, 김포교육지원청에서는 유아교육담당 장학사 및 사회복무요원의 협조로 행사 안전관리 강화, 학부모 차량 주차 안내와 질서유지 등으로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의 성공적인 연합 가족운동회를 지원했다. 한편, 가족운동회가 진행되는 동안 자녀가 즐겁고 행복하게 친구들과 활동하는 모습을 지켜본 유치원의 한 학부모님은 “연합 가족운동회를 추진해 주신 학교장님과 담임선생님께 감사드리며 행정적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