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미디어 리터러시 강화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시민의 미디어 이해 및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스마트기기 이용 연령의 하향화와 청소년의 미디어 이용 증가로 인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센터는 영유아부터 청소년, 시민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단계별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 ▲영유아 미디어 리터러시 기초 역량 강화 ▲초·중·고 대상 심화형 미디어 교육 ▲진로탐색 및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영유아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새싹 키우기 프로젝트’는 그림책, 사진, 보드게임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놀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며, 어린이집·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 접근성과 현장성을 강화한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2026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해양레저 스포츠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상안전교육 및 레저기구·한강 갑문 체험(주말 운영, 무료) ▲요트조종면허 면제교육(5일 과정, 38만5천원) ▲딩기요트 교육 및 체험(2일 과정, 주중 3만5천원·주말 6만원) ▲김포 아라마리나 시민 카약대회(총 2회 개최) 등이다. 특히 ‘김포 아라마리나 시민 카약대회’는 참여형 이벤트 경기로 운영돼 시민들의 해양레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민과 경기도민이며, 오는 3월 31일부터 아라마리나 해양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해양레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해양레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운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온실가스 저감 및 관내 대기질을 개선하고자 전기이륜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올 상반기에 전기이륜차 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원동기 면허시험 자격 최소연령) 시민과 관내에 소재한 법인 및 단체 등이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이륜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하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사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액은 유형·규모, 성능 등을 고려해 차등 지원되며 경형 기준 최대 140만원, 소형 기준 최대 230만원, 중형 기준 최대 270만원, 대형 기준 최대 300만원, 기타형 기준 최대 27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는 경우 최대 보조금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의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 추가 지원한다. 단, 소상공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슬로 조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북부보건센터 및 관내 운동장에서 운영된다. ‘슬로 조깅’은 일반 달리기보다 속도를 낮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운동으로, 특히 고령자나 운동 초보자도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김포시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체성분 검사 ▲올바른 걷기 및 달리기 자세 교정 ▲보강 운동 ▲슬로 조깅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기초체력 향상과 운동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전 회기(4회)를 모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슬로 조깅은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과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은 4월 12일로, 2023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 확산과 이용 촉진을 기념하는 날이다. ‘도서관 주간’은 1964년부터 시작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도서관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홍보하고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는 기간이다. 올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라는 주제로 도서관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도서관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모담도서관: ▲김유대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이라는 장르 ▲어린이 독서체험: 나다운 문어다리 ▲굿모닝 10분 명상 및 관련 전시 - 통진도서관: ▲관객 참여형 스토리텔링 마술공연 환경지킴이 초록술사 ▲공석진 작가와의 만남인 과일로 바라본 세상 ▲그림책과 비누 만들기 체험인 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가족 공방 ▲홍콩 무비 투어 ▲나
(중부시사신문)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통진초등학교와 운양초등학교에서 ‘마음건강학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마음건강학교’는 학교 기반 정신건강 사업으로, 2024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2026년 현재 세 번째로 운영되고 있다.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지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마음건강 프로그램 △학부모 및 교사 대상 정신건강 교육 △찾아가는 정신건강 캠페인 △‘내 마음의 온도체크’ 정신건강 검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김포시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증진사업,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자살예방사업, 중독관리통합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5월, 예술특화 강연 ‘보이는 것을 넘어: 후기인상주의에서 현대미술로’를 개최한다. 강연은 5월 14일과 5월 21일 오후 7시, 총 2회에 걸쳐 모담도서관 강의실1(2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해설가 고윤영이 맡는다. 고윤영 해설가는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광채, 시작의 순간들',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너라는 세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뉴욕의 거장들' 등 다양한 전시에서 해설을 진행하며 대중과 예술을 잇는 활동을 이어왔다. 강연 1회차에는 쇠라, 고갱, 세잔의 작품을 통해 후기 인상주의 회화의 특징을 살펴보고, 2회차에는 형태와 색채의 변화를 통해 현대미술의 시작을 알린 피카소, 브라크, 마티스의 작품을 감상해 본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후기 인상주의 화가들의 실험이 어떻게 20세기 초 현대미술로 이어졌는지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4월 7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3월 한 달간 운영한 반려문화 교육 프로그램 ‘댕댕체육교실’과 ‘행동교정교육(1기)’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먼저 ‘댕댕체육교실’은 지난 14일과 28일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반려견의 근력과 코어 강화, 균형감 향상을 위한 ‘도그 피트니스(Dog Fitness)’와 민첩성 및 유연성을 기르는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반려견의 성향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수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4개 반 16마리 규모의 그룹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수행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개별 반려견 특성에 맞는 훈련 방법을 적용해 보는 시간이 마련되면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 참여자들은 “반려견의 올바른 운동 방법과 교감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동교정교육은 3월 25일과 29일, 2회에 걸쳐 행동교정이 필요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진행됐다. 권혁필 행동교정사
(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3월 29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융복합 미디어극 '구름아 가지마' 공연이 전석매진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창작지원 공모 선정단체인 '프로젝트 랑이'가 창‧제작해 지난해 8월 김포아트홀에서 초연을 올린 작품으로, 전문가 평가단의 심의에 따라 '2025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지난 일요일 재공연을 올렸다. '구름아 가지마'는 외로움이 많은 9살 소녀 ‘순이’가 구름친구를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융복합 미디어극으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연극의 결합을 통해 몰입력을 극대화 시키며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처음으로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우수작을 차년도 김포아트홀 기획공연으로 초청한 첫 사례로, 전석매진이라는 성과를 내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는 문화재단과 지역예술단체의 협업 및 이를 통한 지역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처음으로 시도한 지역
(중부시사신문) 지난 3월 28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공방 도원요 대표 김영숙 도예 작가가 제38회 김포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1986년 제정된 김포시 문화상은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며, 김포시 문화예술의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역대 16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김포시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한다. 김영숙 작가는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예문화를 널리 알린 공적을 인정받아 김포시 문화상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1988년 대흥도예를 시작으로 김포에서 도예 활동을 이어온 김 작가는 현재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김포문화재단과 협력하며 공방 도원요를 운영과 작품 활동 및 자원봉사를 통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그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특히 2023년에는 제53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김포시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고, 제53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며 김포시 공예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김포도예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김포문화재단과 함께 김포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에서 김포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김포 최대의 도자벽화를 제작하는데 기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