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사)한국조명가협회와 공동 주최한 ‘2026 K-Lighting Showcase’를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해, 관내·외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약 1,500여 명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김포아트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한국조명가협회 권순엽 이사장, (사)무대예술전문인협회 도명호 이사장,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장익선 회장, 한국방송조명협회 이승현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여 업체로는 ㈜한삼시스템, ㈜씨앤씨라이트웨이, ㈜비토르 라이트, ㈜동서테크놀러지, ㈜알파라이트, ㈜오에스엘, ㈜라이팅 루나 등 국내 최고의 조명업체7곳이 참여하여 ▲영상과 최신 조명 장비를 결합한 쇼케이스 ▲최신 장비 전시 및 체험 ▲다양한 주제의 무대조명 세미나 등을 선보이며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최신 장비들을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전은 전공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및 관람객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았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공연장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영유아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김포시는 지난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제안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 자리에는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장(최영숙)을 포함한 민간 어린이집 분과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저출산에 따른 영유아 수 감소로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전달하는 한편,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포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보육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어린이집은 지역 보육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2026년 상반기 민방위 대원의 안보 의식 고취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연차별 일정을 세분화해 운영한다. 민방위대 편성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교육은 시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1년차 대원 3,400여 명을 위한 교육이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평일 참여가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4월 26일 오후 2시 일요일 교육도 별도로 운영한다. 이어서 2년차 대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교육은 6월 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교육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4시간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이해 ▲심폐소생술(CPR) ▲화재 예방 ▲지진 대비 ▲화생방 대응 등 생활 밀착형 실전 훈련으로 구성되어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는 ‘전자출결 시스템’을 전면 적용해 대원들이 큐알(QR)코드로 신속하게 출석을 확인하고 이수 결과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올바르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이끌 ‘김포 댕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포 댕포터즈’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올바른 예절을 실천하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이끄는 김포시 대표 반려견 서포터즈다. 모집 대상은 반려견(동물등록 완료)을 양육하는 만 19세 이상의 김포시민으로, 동물사랑 배움터에서 ‘개물림 사고 예방교육과 반려동물 예절(펫티켓) 교육’을 사전 이수한 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1가구당 1마리로, 총 35마리이며, 4월 15일(수)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자에 대해 정기활동 참여 및 활동 의지, 신청 사유, 접수 순서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4월 중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김포 댕포터즈는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 반려견 동반 펫로깅 및 환경 정화 활동, 개인별 수시 미션 수행 등 연중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 예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문화 정착을 위해 힘써주는 댕포터즈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난 1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김포새일센터’)에서 교육 강사, 훈련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상담사 현장 실무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도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여성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단기간 집중 교육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과정은 직업상담사 자격증(2급) 이상을 소지한 훈련생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 12일까지 총 27일(108시간)동안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심리검사 및 실습 ▲취업상담 실무 및 상담기술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습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무 ▲대학 및 민간 위탁기관 현장 수업 ▲엑셀 실무 ▲취업·직무소양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포새일센터는 훈련생들이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일자리 협력망 운영, 사후관리 상담 등을 통해 적극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며, 일정 출석률을 충족한 훈련생에게는 훈련 참여
(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가호호’사업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여 시민의 삶 속에서 문화예술 경험을 확산하는 사업으로, 김포문화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를 만드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에 이어 연속 2년 선정된 김포문화재단은 작년도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자녀 중심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가족 관계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모델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다. 특히 1인가구, 이웃가족,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지역 예술가와의 공동기획 구조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센터,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권 기반 공간과 협력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년 아카이빙 전시를 확장하여 ‘문화예술교육 주간’형태의 성과공유 행사를 개최하고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통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에 나선다.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사회적 형평성 제고를 위해 진료범위와 진료비 감면 대상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 이는 시민들에게 체감도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김포시 반려문화 조성 지원 조례'에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진료 항목 신설과 취약계층 대상 확대 등을 담은 일부 개정안을 2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진료비 감면 취약계층의 범위를 확대하고, 유기견의 입양을 활성화하는 한편, 입양 이후에도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진료센터의 진료범위 및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개정내용은 ▲ 진료비 감면 취약계층 대상 확대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진료비 감면 및 진료범위 확대 ▲반려문화 조성 및 발전기여자 포상 근거 신설 ▲ 홍보활동 지원 근거 신설 등이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취약계층과 유기견 입양시민에 대한 진료범위가 확대돼 내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현장 맞춤형’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지난 31일 김포시청 내 교육장에서 재해구호 실무반 및 읍면동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해구호법 제16조의3(재해구호 전문인력의 양성)에 근거해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실무형 인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재난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응급처치와 대피소(셸터) 설치 등 실습 비중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소속 이영미 강사의 진행 아래 총 7시간 동안 밀도 있게 실시됐다. 교육생들은 ▲재해구호절차 및 체계의 이해를 시작으로 ▲재난현장에서의 심리회복지원 프로그램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생명과 직결된 응급처치 실습을 몸으로 익혔다. 또한 화재대피 등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과 함께 ▲실제 대피소에서 사용되는 이재민 텐트를 직접 설치해보고 구호물자를 효율적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2026년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작가를 발굴하고 유아 독서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 창작 그림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3편의 원고는 전문 그림작가의 원화 작업을 거쳐 정식 그림책으로 발간된다. 완성된 그림책은 향후 양곡도서관 및 관내 교육기관 등에서 유아 대상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본인 저서 발간 이력이 없는 고등학생 이상의 김포시민(주민등록 기준)이다. 양곡도서관 자체 그림책 시리즈 주인공인 ‘아로리’를 활용해 유아 독서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24~32페이지 분량의 창작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 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7일 18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명(시장상 수여 및 그림책 발간), 우수작 2명(그림책 발간) 등 총 3작품을 선정한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실시간 인공지능(AI)·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구직편의부터 교통혼잡대응·재난안전까지 잡는다. 시는 김포의 인구이동·상권분석·기업정보 등 실시간 도시데이터와 각종 공공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 구현을 통해 김포시만의 특화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김포시만의 특화된 선제적 서비스로, 시는 지난해 10월 전담조직인 인공지능(AI)데이터팀을 구성하고, 올해 초반까지 '김포시 인공지능(AI) 기본조례' 제정 및 '‘26년도 김포시 인공지능(AI) 활성화 전략 추진계획' 수립 등 기반조성에 주력해왔다. 시는 기반이 탄탄하게 마련된 만큼 업무 속도를 올려 올 하반기부터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플랫폼을 활용하게 되면 상권 분석과 인구이동 분포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돼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가 크게 확대되고, 구직자 역시 일률적 업종 검색 결과가 아닌 관심 업종의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재난 예방 및 교통 안전도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갑작스러운 인구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