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4월 10일부터 시작된 ‘2026년 온라인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알리는 일환으로, 지난 4월 11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열린 벚꽃축제 현장에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지 로봇 체험’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인지 로봇 체험은 로봇과 함께 퀴즈 풀이와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치매 파트너 캐릭터 ‘단비’와 함께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4월 10일부터 시작된 ‘2026년 온라인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참여 방법을 안내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걷기 행사는 모바일 앱 ‘인지케어’를 활용한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지역 주민의 치매 극복 의지를 확산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걷기와 인지 활동을 연계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nb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동화와 웹툰’을 오는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김정훈(상냥한주디) 강사가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동화와 웹툰의 시나리오를 구성한 후, 주인공 캐릭터 제작과 작품 완성과 발표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실제 창작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초등학생 4~6학년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폐자원 분리배출 캠페인’을 기존 학교·유치원에서 어린이집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 페트병 등 주요 폐자원을 집중 수거하고, 보상교환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자원순환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분리배출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포시는 2026년 5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을 진행 중이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분리배출 교육과 폐자원 수거를 병행할 예정이다. 수거된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 페트병은 기준에 따라 생활용품 등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폐건전지는 0.5kg당 새 건전지 3개 또는 1.25kg당 종량제봉투(50L) 1매로 교환되며, 종이팩은 1kg당 화장지 1롤로 교환 가능하다. 투명페트병은 수량에 따라 라벨제거기, 대나무칫솔, 분리배출가방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참여 기관에서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난 13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교육 강사와 훈련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성평등가족부와 김포시가 추진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120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실버 세대의 이해 및 서비스 마인드 ▲실버인지놀이 실무 ▲실버인지행동 미술·음악 치유 등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취업 대비 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콘텐츠 및 인공지능(AI) 활용법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직무 소양 교육을 병행해 훈련생들의 취업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올해 김포새일센터가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중 가장 먼저 개강해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훈련생들의 뜨거운 열의 속에 마무리되어 향후 높은 취업 성과가 기대된다. 김포새일센터 관계자는 “120시간의 긴 여정을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말 시작된 미-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자재 수급 불안 예방과 농자재 절감을 위한 농업현장 기술지원단을 4월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말 관내 농협의 농자재 수급 상황을 확인한 결과, 비료를 비롯한 농약·비닐 등의 농자재가 6월 말까지는 예상 물량이 확보됐으나, 현재 국제 원유 공급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후 모든 분야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자재 사용량 절감을 위해 올해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전 농가 대상 토양검정, 벼 못자리 전 볍씨 온탕소독, 질소질 비료 저감 시비(10a기준 관행 11~13㎏ 보다 적은 9㎏ 시비), 원예 농가 발효 가축분퇴비 사용 등 실천기술을 제시하고, 기술지원과 전직원이 농업 현장에서 기술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토양검정을 통한 비료 시용 등 가장 쉬운 방법부터 실천하고, 과학영농을 통한 중동전쟁의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갈 수 있도록 관련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물론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과 협조를 바란다.” 전했다. 토양검정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저녁,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중등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교육공동체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2년 차를 맞아 교육 주체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일과 후 시간임에도 교육공동체 20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워, 고교학점제 안착을 바라는 김포 교육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소통 의지를 살펴볼 수 있었다. 설명회는‘고교학점제 A to Z(이수기준부터 대입개편안까지)’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청 대입리더교사단 소명여자고등학교 오수석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먼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2년 차에 따른 학점 이수 인정 기준의 변화와 이에 따른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을 상세히 공유했다. 이어 새롭게 바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가 준비해야 할 필수 사항과 개인별 맞춤형 진학 설계 전략을 제시하며 교육공동체의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고등학교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김포시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경남 함양 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 함양대회'에 참가해 단식, 단체전에서 2개의 은메달 및 복식에서 1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단식 경기에서는 손지훈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해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복식에서는 정홍, 손지훈 선수가 한 조를 이뤄,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바탕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도 김포시청 선수단 전원이 출전해 팀워크를 발휘한 결과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김포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어르신들의 무더위쉼터, 각종 안전사고 대비 장소, 삶의 소통 공간 등 다양한 마을 공동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경로당의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 조성을 위해 시비 1억 8천만원을 들여 시설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월 신청 접수된 경로당 114개소(물품 61개소, 소규모 환경개선 50개소, 시설 공사 3개소 신청) 중, 소규모 환경개선 및 시설 공사를 신청한 경로당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시설의 노후도 및 안전성(누수, 냉난방, 균열 등) 여부를 확인하여 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로당을 우선적 선정했다. 당초 계획인 72개소(물품 50개소. 소규모 20개소, 공사 2개소)에서 16개소가 늘어난 총 88개소 경로당 시설의 환경 개선을 추진할 예정으로, 물품 54개소 지원, 소규모 32개소 개선 및 시설 2개소 공사를 진행하고자 한다.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은 어르신들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내구연한이 지나 고장 등으로 사용이 어려워진 전자제품 등을 지원하고 도배·장판 교체, 주방시설 교체, 냉·난방 시설 교체, 내·외부 도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김포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접수된 제안에 대해 김포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행정 현장에서 시민과 밀접하게 소통해 온 공무원들이 직접 필요성을 체감하고 제안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현장의 경험과 고민이 반영된 정책들이 다수 접수됐다. 시민 투표는 4월 15일부터 4월 28일까지 14일간 진행 예정이며, 김포시 국민 생각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포시는 향후 최종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구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투표는 공무원이 제안한 정책에 김포 시민의 목소리를 더하는 과정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절차”라며, “김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4월 18일부터 ‘유아숲체험원 주말 가족숲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의 자연 친화적 성장과 가족 단위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평일 정기형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까지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연 속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생태놀이, 숲길탐방,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유아가 자연과 교감하며 오감을 활용해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만 3세부터 만 6세까지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며, 참가 비용은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자연과 산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