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난 25일 민방위재난실전훈련센터 다목적실에서 근로자와 사용자 간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김포시 근로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시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운 구성을 위해 사용자위원을 위촉하고, 지난 1월 28일 근로자위원 선거를 통해 노사협의회를 재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이러한 구성 이후 처음 열린 자리로, 노사협의회 의장 및 간사를 선출하고 근로자의 고충을 청취하기 위한 고충처리위원을 선임해 노사협의회 운영을 위한 기본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근무환경 개선 및 직원 복지 증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확인을 통해 필요한 사항을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선출된 노사협의회 의장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노사협의회를 통해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노사 상생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19일부터 운영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사업을 3월 20일에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영농부산물 소각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산불발생 위험을 줄이고자 추진하는 범정부(행안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농촌진흥청) 협력 정책사업이다. 김포시는 올해 인건비 1천3백여만 원을 시비로 추가 확보해 국비 포함 약 1억 1천9백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운영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2인 1조 5개 팀을 운영해 작년 12월에 파쇄 신청을 받은 745농가 중 약 89%에 해당하는 664농가 884필지 107ha에 지원했다. 산에 인접하거나 고령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미지원 농가는 신김포농협의 무상지원 파쇄기를 활용해 직접 파쇄했다. 올해는 예산과 인력을 확대해 1년생 밭작물을 중심으로 작년(612농가 717필지 89ha) 대비 지원대상이 약 10% 늘어났다.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추운 겨울부터 사고없이 안전하게 파쇄작업을 해준 파쇄지원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1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기간동안 믿고 기다려주신 농업인들과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고구마 재배 농가에 조직배양묘를 보급했으며, 현재 순화 과정을 거쳐 삽목 증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농가에 보급된 조직배양묘는 조직배양 기술로 생산된 무병묘로, 초기 활착과 생육 안정성이 높아 농가의 안정적인 재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 우려를 낮춘 건강한 묘를 활용함으로써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각 농가에서는 보급받은 조직배양묘를 순화실에서 관리하며 외부 환경에 적응시키는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이후 삽목 증식을 통해 본격적인 재배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조직배양묘의 안정적인 생산과 보급을 위한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농가에서 활용 가능한 우량묘 공급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조직배양실에서는 고구마를 비롯해 마늘, 화훼류 등 다양한 작물의 조직배양묘를 생산하고 있으며, 농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급을 통해 김포시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급된 조직배양묘가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중부시사신문)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이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 변화에 맞는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전국 공모로, 수련원은 자연 생태 환경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AI와 함께 미래를 심다!(^ㅁ^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AI 기반 스마트 파밍 식물 큐레이팅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비판적 사고 활동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주도형 융합 프로그램이다. 교육 기간은 4월 18일에 시작하여 총 8회기로 격주에 한 번씩 운영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모집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청소년재단 온라인 수강 신청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모집 인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54년만에 신곡수중보~일산대교 한강 철책을 철거한다. 시는 26일 육군 제2291부대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 철거 구간에 대한 수정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백마도 개방 및 철책철거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이번 구간까지 철거 범위를 넓힌 성과로, 김포시는 백마도(김포대교)부터 일산대교까지 철책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한강을 낀 수도권 도시 중에 유일하게 한강변 고수부지가 원천 차단된 김포가 한강변을 활용, 한강배후도시로 본격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김포의 수변 자원을 시민 중심으로 되살리는 중요한 전환점을 구축했다는데 큰 의의다. 특히 이번 합의는 지난 2008년 첫 합의 이후 20여년간 풀리지 않았던 숙원을 해소한 성과로, 대상 구간이 주변 대규모 주거단지와 인접해 시민 이용 수요가 높고 한강변 개발사업과도 맞닿아 있어 향후 김포의 수변공간 활용을 이끌 핵심축으로 평가된다. 시는 군과 협력해 경계작전의 여건을 보장하는 가운데 시민이 안전하게 한강을 즐길 수 있는 현장 여건을 단계적으로 마련하며 2027년 상반기 시민 개방
(중부시사신문) 김포시의회는 26일 시의회 나눔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 자문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자문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 보고를 비롯해 의원 업무추진비 및 여비 집행 현황, 청렴 교육 실시 내용,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시의원 14명을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예산 목적 외 사용, 인사 청탁, 금품 수수 등 주요 항목에서 위반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시의회는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시의회의 전반적인 청렴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조윤숙 위원장은 “제8대 김포시의회가 임기 동안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이
(중부시사신문) 김포시의회는 유영숙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경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야간경관을 포함한 종합적인 도시경관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현행 조례에는 야간경관에 대한 계획 수립 및 시행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체계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도시경관 정책이 주간 중심에서 야간까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관련 규정을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야간경관 증진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여 야간경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개선·관리하기 위한 야간경관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계획을 경관계획에 포함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관계획과 연계한 야간경관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도시경관 정책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계획 수립 근거가 명확해짐에 따라 관련 정책 추진의 체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유영숙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은 야간경관을 포함한 종합적인 도시경관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부시사신문) 김포시의회는 이희성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자원순환 관련 시설의 화재 위험에 대응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행 조례는 ‘공장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제조업소’에 대해 강판 구조의 가설건축물 설치를 허용하고 있으나, 자원순환 관련 시설은 폐기물의 수집·보관·처리 과정에서 대량 적재물 보관과 폐배터리 등 가연성 물질을 취급해 화재 위험 요인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강판 구조 가설건축물 설치가 제한되어 있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조례 개정을 통해 가설건축물 허용범위에 자원순환 관련 시설을 포함하고 강판 재질의 가설건축물 설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설의 구조 개선과 화재 발생 위험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성 의원은 “이번 개정은 자원순환 관련 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의회는 한종우·유영숙 의원이 공동 발의한 ‘김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각종 문제에 대응하고, 건전한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확산되면서 이동 편의성은 향상됐으나, 법규 위반과 안전사고, 무단방치로 인한 보행환경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약 8개월간 김포시 오픈채팅방을 통해 접수된 방치 신고는 월평균 100건 이상에 달했으며, 국민신문고를 통한 안전운행 위반, 무단방치 및 주차 문제, 이용자 및 사업자 책임 관련 민원도 접수되는 등 관련 문제가 지속적으로 나타나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대여사업자 준수사항을 신설한 것으로, 대여사업자의 이용 안전 증진 관련 사항을 규정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방치와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이용 질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대여사업자의 관리
(중부시사신문) 김포시의회는 한종우·유영숙 의원이 공동 발의한 ‘김포시 주차위반 차의 견인소요비용 산정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개인형 이동장치와 자전거의 무단방치 문제에 대응하고, 견인료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와 자전거의 주차위반 및 무단방치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나, 현행 견인료는 실제 견인·보관에 소요되는 행정비용과 운영비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으며, 이에 따라 비용 기준의 합리적 조정 필요성이 꾸준히 논의됐다. 개정 조례안은 개인형 이동장치 및 자전거 견인료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륜자동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및 자전거의 견인료 기본요금을 현행 1만 5천 원에서 3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견인 비용의 현실화를 도모하고 무분별한 주차위반 행위를 억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비용 조정을 통해 대여사업자의 자율적인 관리 책임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종우·유영숙 의원은 “이번 개정은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