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병수 김포시장이 7일 고다니 유수지, 한강중앙공원 맨발걷기 길, 김포대로 미세먼지 저감숲 대상지 등 주요 공원 및 도시숲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공간 조성 방안 모색에 나섰다. 제일 먼저 찾은 구래동 고다니 유수지는 양촌읍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들의 방문이 잦은 곳이다. 양촌읍 주민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외곽 1km 구간에 개나리, 금계국 등 다년생 초화류를 식재해 4계절 화초를 감상할 수 있는 꽃길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그늘막(퍼걸러)형 운동시설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방문한 한강중앙공원에서는 지난해 조성을 마친 ‘흙향기 맨발걷기 길’ 현장을 점검했다. 마사토로 이루어진 이 길은 세족장과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을 완비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명소다. 시는 2025년까지 17개소의 맨발걷기 길을 조성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인 데 이어, 올해에는 걸포중앙공원 등 10개소를 추가 조성해 시민 생활권에 건강 문화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포대로 미세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함께 자연을 즐기는 ‘통진 북크닉’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날씨가 맑은 날을 중심으로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더위가 심한 7~8월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도서관 앞뜰 정원에 마련된 북크닉존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북크닉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어린이자료실에 도서관 회원증을 맡기고, 취향에 맞는 북크닉 바구니를 선택해 대여하면 된다. 바구니에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부터 어른을 위한 그림책, ‘먹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 ‘기르는 즐거움’ 등 테마별 도서가 들어있다. 또한 야외 독서 편의를 위해 피크닉 매트와 접이식 테이블 등 물품도 함께 대여 가능하다. 대여한 북크닉 물품은 당일 오후 5시까지 반납해야 하며, 반납 시 맡겨둔 회원증을 다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모담도서관에서는 4월 30일과 5월 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오늘, 도서관은 박물관’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여행을 위한 박물관 안내서’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박물관 스토리텔링'의 저자인 황윤 작가가 진행한다. 총 2회차 강의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을 포함한 한국 박물관의 역사와 흐름 속에서 박물관의 의미를 알아보고, 세계 여러 박물관의 소장품을 비교하며 한국 박물관이 나아가야 할 길을 살펴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성인 40명이며,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6일부터 7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 125명을 대상으로『2026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교육활동의 결과를 기록해 학생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돕는 법적 문서다. 이번 연수는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김포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소속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고등학교별 특성을 고려해 일정을 세분화하고 ▲2026학년도 주요 개정 사항 ▲기재 항목별 상세 해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지원청은 기재 자율성이 확대됨에 따라 사실 기반의 기록과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 중심 구성을 최우선 과제로 당부했다. 아울러 기록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해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교사의 자율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기록 문화를 정착시켜 학교생활기록부의 가치를 제고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지원 체제
(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 '오롯이 벚꽃''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롯이 벚꽃’을 주제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벚꽃 중심의 문화행사로 기획되어, 도심 속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계양천 일대에서 버스킹과 시민참여 공연, 아트마켓, 푸드트럭 등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주요 관람 포인트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장 주요 구간에 인생샷 도우미(스태프)를 배치하여 관람객 누구나 편안하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질서 있는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노점상 단속 및 현장 계도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10시까지 행사 구간 일대에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해당 구간은 일반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행사 구간 내 거주민 및 상가 관련 차량은 현장 확인을 통해 통행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
(중부시사신문) 올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방문객 국적도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나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외국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준비해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크게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포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애기봉 방문 외국인은 1만 4,23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7,610명 대비 약 87% 증가한 수치다. 외국인 비율 또한 2025년 1~3월 평균 약 7.7%에서 2026년 1~3월 평균 약 20.5%로 상승하며 관광객 구성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방문객 국적 구성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2024년 같은 기간은 중국 관광객 비중이 53.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나 2025년에는 일본이 26.4%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고 중국 25.6%, 대만 20.8%, 미국 5.6% 순으로 나타났다. 2026년에는 이러한 흐름이 더욱 확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김포한강생태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한강생태공원(운양동 1246-1)에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관내 유아교육기관(만 3~5세) 및 초등학교(1~6학년)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관은 월 1회 정기적으로 공원을 방문해 계절별 특색 있는 생태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4월 꽃밭에서 보물찾기 ▲5월 새들의 봄 단장 및 곤충 관찰 ▲6월 탄소중립과 습지 이야기 ▲9월 풀밭 곤충 및 땅속 생물 탐색 ▲10월 도토리와 나뭇잎 놀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숲해설가 2인이 배치되어 안전하고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4월 8일 오전 9시부터 4월 15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 이전에 접수된 신청서는 후순위로 편성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참가 비용은 1인당 1,000원이며
(중부시사신문)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7일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관내 학교 홍보담당자 및 교감 등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작성 및 보도사진 연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되고 전달될 수 있도록 보도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고, 정책 메시지와 현장 성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경기도교육청 홍보기획관 소속 박정원 장학사와 홍승남 주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경기교육 정책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보도자료 작성 방법 ▲기사화 가능성을 높이는 구성 및 표현 전략 ▲보도 활용도를 고려한 사진 연출 및 촬영 기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단순 행사 안내를 넘어 정책의 취지와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를 함께 담아내는 ‘기획형 보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책-현장-콘텐츠로 이어지는 김포 참여형 홍보 방향을 제시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는 모습이 정확하게 전달될 때 교육의 가치가 더욱 분명해진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홍보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미래 로봇 연구소, 네오쏘코 LAB’을 운영해 AI·디지털 기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로봇과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부터 센서 활용, 코딩, 기술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수업은 신양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특히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청소기 ▲스마트 저금통 ▲음성·얼굴 인식 시스템 ▲인터랙티브 게임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생활 문제 해결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AI 기술을 직접 구현해보는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아울러 2학기에는 심화 과정을 개설해 보다 높은 수준의 프로젝트와 응용 중심 학습을 이어갈 예정으로,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심화된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만든 로봇이 직접 움직이고 반응하는
(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부터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2026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 기획공연 '김포 PICK 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포 PICK 스테이지'는 클래식, 전통,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두번째달 등 유명 예술단체 초청공연까지 재단과 시민이 함께 엄선한 수준 높은 야외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선보이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이상,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별도 예매 없이 공연 당일 현장에서 무료 티켓을 배부 받아 입장할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전 공연은 전체관람가로 운영된다. 첫 번째 공연은 4월 11일 오후 2시 해피준의 '익스트림 벌룬쇼'로 막을 올리며, ▲4월 25일 붐비트 브라스 밴드 '브라스 블라스트', ▲5월 8일 어버이날 특별공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초청공연', ▲5월 9일 전통액션연희극 '쌈 구경가자!', ▲6월 13일 판타스마코리아 'ORIGIN : On The Floor'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