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은 2일, 군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서천군 조례입법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해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서천군의원을 비롯해 기획예산담당관, 이청수 입법고문, 신흥섭 법률고문이 참석해 조례입법평가의 추진 방향과 평가 기준, 향후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김아진 부의장이 2023년 대표발의해 제정한 '서천군 조례입법평가 조례'에 근거해 처음 실시되는 공식 평가로, 서천군의 조례들이 실제 행정과 군민의 삶 속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아진 부의장은 “조례는 제정되는 순간이 아니라, 집행되고 평가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조례입법평가는 사문화된 조례, 현장과 맞지 않는 조례를 과감히 찾아내고,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로 재정비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의회가 조례를 점검하고 평가하는 것은 의회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일인 동시에 정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과정”이라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개정·폐지·보완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는 2일 오전 10시 30분, 의회동 다목적실에서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자문을 구함으로써, 의회의 정책 결정 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홍성표 의장과 맹의석 부의장, 이춘호·윤원준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의장 인사말씀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위원회 운영 방향 논의 ▲본회의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는 총 12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임기호 위원(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이, 부위원장에는 박계연 위원(아산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임기호 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위원들과 함께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정자문위원회는 의회가 복잡다단한 행정 수요에 대
(중부시사신문) 충남 천안아산 ‘케이(K)팝 돔구장’ 건립 추진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공식 발표 2개월여 만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하고, 천안·아산 등 관계 기관과 테스크포스(TF)를 꾸려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와 천안·아산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아산 돔구장 건립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아산 돔구장은 충남을 글로벌 K-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으로, 지난해 11월 김태흠 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했다. 케이티엑스(KTX) 천안아산역 인근 도보 10∼20분 거리 20만㎡의 부지에 2031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해 5만 석 이상의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아산 돔구장에서는 연간 프로야구 30경기 이상을 치르고, 축구와 아이스링크 경기도 연다. 이곳에서는 특히 연 150∼200일 가량 K팝 공연과 전시, 대기업 행사 등을 진행한다. 도는 또 천안아산역에 광역환승복합센터도 건립, 돔구장과 함께 시너지를 올린다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장은 2일 서산 HD현대오일뱅크를 방문해 설 명절 대비 화재취약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성 본부장은 공장 주요 시설과 소방시설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2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탕정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기반을 비롯해탕정2지구 도시개발, 커뮤니티센터·한들물빛도시 복합체육문화센터 조성, 탕정2고·탕정7초 신설 등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탕정지역 고교 정원 부족으로 동 지역에 배정된 탕정 고교생에 대한 농어촌전형 기회 보장 △용두3리 마을안길 위험 구간 개선 공사 △탕정2지구 도시개발지역 내 9개 마을 안길 확·포장 △매곡리 일원 LH 미매각 부지 활용 복합도서관 설립△행복키움추진단 사업 지원 강화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로컬푸드 매장 납품 수수료 지원 △호산써밋 단지 돌봄 프로그램 운영 대책 마련 △매곡리 미개발 마을 일원 도로 확·포장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일, 홍성 홍북중학교에서 중등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 준비와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미래 교육을 선도할 교원들의 주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중등 교과목별 선생님들의 교수학습, 수업, 평가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준비하는 중등 교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2022 교육과정 적용 교수학습과 평가 방법 모색 등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선생님들이 효과적인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촉진하는 평가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중등 수업나눔전문가와 수업실연 이끎교사를 선발하여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수업지도를 수시 지원하고, 교육지원청 수업 장학을 돕는 등 수업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의회는 2월 2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월 10일까지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서천군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제338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휴회의 건을 의결하고 ▲2025년 4분기 예비비 지출내역 보고를 청취했다. 본회의에 앞서 한경석 의원은 인구증대를 위한 고효율 주택 정책을 주제로, 이강선 의원은 충남·대전 행정도시 통합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개회하는 임시회 첫날”이라며“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서천군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의장은“9일간 열리는 제338회 임시회는 2026년 주요업무보고와 각종 조례안 심의 등 올해 군정의 방향을 설계하는 뜻 깊은 회기”라며“정부의 정책 방향을 잘 살펴 선제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서천군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함께 고민하며 발굴해 나갔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회기 동안 서천군의회는 2월 3일 입법정책위원회를 열고 이강선 의원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의회 이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입법정책위원장)은 2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충남·대전 행정도시 통합’ 국면에서 서천군이 소외되지 않고 서해안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3대 생존 전략’을 제안했다. 이강선 의원은 “충남·대전 통합은 인구 350만 명 규모의 초광역 경제권을 형성하는 국가적 거사지만, 준비 없는 통합은 대도시로의 인구 쏠림인 ‘빨대 효과’를 가속화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인구가 15% 감소하며 5만 명 선이 무너진 서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지금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서천군이 통합 도시계획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구체적인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서천을 메가시티의 ‘해양·생태 거점’으로 명문화할 것을 제안했다.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을 통합 도시계획의 ‘핵심 그린 인프라’로 설정해, 서천이 메가시티의 탄소중립과 힐링을 책임지는 ‘허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부시사신문)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설맞이 지역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산물 꾸러미는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에 참여하고 있는 아산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가정에서 명절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됐으며, 설을 앞두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꾸러미는 “동물복지 유정란, 시금치, 당근, 친환경 느타리버섯, 쌈채소, 친환경 콩나물 등으로 구성됐고 우선 시범적으로 아산시청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향후 일반 소비자까지 확대하여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설맞이 농산물 꾸러미는 아산시 농가들의 정성과 땀이 담긴 안전한 먹거리”라며 “시민들이 명절 준비를 더 편하게 하면서도 지역 농업을 응원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설맞이 꾸러미 구성품들은 재단에서 직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축협 하나로마트 모종점)에서 낱개로도 구입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관내 및 타지역에서 수시로 개최하여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 같은 계획에 따라 17일 설날을 맞이하여 서울 서대문구, 동대문구, 경기 성남시 등 자매도시에서 개최하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하여 아산의 우수한 농산물 홍보와 판매를 진행하며 아울러 타지역에서 개최되는 여러 농산물 판매전에도 적극 참여하여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4월부터는 아산 은행나무길에서 정기적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장터를 운영하여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각종 농산물과 가공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상설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