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설 명절을 앞둔 6일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공주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원철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은 이날 제3585부대 3대대(대대장 손의동)를 찾아, 명절 연휴에도 지역 방위태세 확립에 힘쓰는 군 장병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최일선에서 지역 안보를 위해 애쓰는 군 장병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다”며 “이번 위문이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덕분에 시민 모두가 평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작전과 훈련 지원 대책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공주시장과 시의회 의장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지역 군부대를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기간인 6일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 및 구매상담회를 열고, 공주 알밤과 밤 가공제품의 판로 확대와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박람회 참가 경영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유통 전문가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오프라인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내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에는 밤 가공식품 제조·생산·유통 경영체 14곳이 참여해 대형 유통사와 전문 유통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시식과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 업체들은 밤 함량이 높은 가공제품과 자체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며, 향후 입점 및 유통 가능성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영국, 일본, 미국, 베트남에서 초청된 해외 바이어들이 참여해 공주 밤 산업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상담회에서는 밤 가공제품의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가공 기술력 등을 중심으로 수출 가능성과 시장성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이 이뤄졌으며, 일부 업체는 후속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수출 논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6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과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을 공동 출연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총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당진시는 지난해 1월에도 7억 원을 출연해 총 8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자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협약을 통해 금융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께 이번 특례보증 확대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주거복지위원회’를 열고 실효성 있는 주거안정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쪽방이나 비정상 거처에 거주하는 가구 등 주거취약가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18세 미만 아동이 포함된 가구에 대해서는 아동의 성장 환경을 고려해 더욱 세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주요 안건으로는 주거복지정책 및 추진 계획, 2025년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 운영 실적 및 올해 계획 등이 상정됐다. 위원들은 부서 간 협력을 통한 발굴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의 서비스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주거상향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시민의 주거 안정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주거 지원은 시민 삶의 기반을 지키는 핵심 과제”라며 “아동을 포함한 주거취약계층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하고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6일 2026년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개강식을 음암면 탑곡3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음암면 탑곡3리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기초, 생활 문해 및 디지털 문해 등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 음암면 탑곡3리·율목2리, 대산읍 대산9리 3개소에 마을학교를 개강해 운영한다. 새로 개강한 3개소를 포함해 관내 총 28개소의 마을학교가 운영되며, 총 312명의 시민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수강생에게 성인문해 시화전, 평생학습발표회 등 사회 참여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개강을 희망하는 마을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강한 열정과 끈기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배움을 통해 삶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2026 논산딸기축제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에 함께할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을 모집한다. 시는 논산딸기축제를 찾는 전국 단위 관광객에게 신뢰도 높은 딸기수확체험을 제공하고, 참여 농가에는 안정적인 운영 여건과 대외 홍보 기회를 마련해주겠다는 목표다. 모집 대상은 논산에 농지를 두고 딸기를 300평(990㎡) 이상 재배하는 농가로, 총 20개소 내외 농가가 뽑힐 예정이다. 선정된 농가는 축제기간 동안 공식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으로 운영되고, 논산딸기축제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축제 누리집(홈페이지)ㆍ농장 안내 홍보물(리플릿)을 통해 집중 홍보되며, 농장별 현수막과 체험 용품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단기 체험 수익 향상은 물론 농장 인지도 제고와 재방문 고객 확보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서면 및 현장심사를 실시하고 농장 입지 여건, 주차 및 편의시설, 위생·안전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는 2월 6일 효성나라찬어린이집 원장 및 관계자, 심은주 가족지원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 40만원은 효성 나라찬 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참여한 ‘시장놀이’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아이들이 물건을 판매하고 수익을 모으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통해 조성됐다. 정성껏 모은 수익금은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어린이집 원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아이들에게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소중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예산5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예산읍 예산리 일원 691필지, 13만5881㎡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으로 재조사에 따른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 지원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예산5지구의 현황과 토지소유자의 협조 사항을 안내했으며, 설명회 이후에는 토지 정형화 사례집을 바탕으로 일 대 일 전문 상담을 진행해 토지소유자별 여건에 맞춘 안내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토지 이용 가치가 높아져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국토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문의는 군청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으로 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대한적십자사 신양면협의회(회장 이상국)는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불우이웃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협의회원 10여 명은 손수 고른 신선한 식료품과 귤, 떡, 간식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선물 꾸러미를 만들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이상국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양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양면 적십자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펴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수도과는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소 14개사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및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수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보호장비 착용, 위험요인 사전 점검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산업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대응 요령을 공유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는 대행업소 특성을 반영해 친절교육도 함께 실시해 군민이 체감하는 신속하고 친절한 급수 서비스 제공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단수나 누수 등 상수도 사고 발생 시 휴일·야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형규 산업건설국장은 “상수도 시설 현장은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로 안전관리와 서비스 품질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 종사자들은 관련 기준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현장 운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