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5일부터 본청과 시의회,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했다. 이번 조치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강화 지침에 따른 것으로, 공공이 먼저 솔선수범해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해당 차량은 요일별 운행과 청사 출입이 제한된다. 다만, 경형·친환경 차량과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시민들도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산물 활용 음식 상품화 교육’을 총 5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계룡시에 주소지를 둔 카페·베이커리 운영자 등 8명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 개발과 상품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교육은 단순한 제조 기술 전수를 넘어 판매 메뉴 적용 방법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 개발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상품화 교육을 지속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으로 교육지원청 설치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계룡교육지원청 설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5일 부시장실에서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대응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설치 결정 이전 단계부터 행정적 지원 준비와 지역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사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략기획감사실장, 평생교육과장 등 관계 공무원 13명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설치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대책 ▲설치 건의 촉구를 위한 유관기관 방문 및 활동 계획 ▲지역 공감대 형성과 여론 조성을 위한 홍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향후 교육지원청 설치가 결정될 경우 신속한 행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준비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서명운동 등 공감대 확산 활동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지원청 설치가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실현과 교육환경 개선의 전기가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25일부터 4월 말까지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소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소통은 민선8기 역점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과 함께 봄철 해빙기 및 산불 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병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행정을 구현하고,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소통행정의 첫 단계로 시는 25일 공동주택 공사현장 등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펠리피아 아파트 공사현장 ▲하대실지구 근린공원 데크길 조성 현장 ▲하대실지구 및 하대실2지구 공사현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반 침하와 균열, 붕괴 등 해빙기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공사장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시민 통행 불편 사항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를 살피며 현장에서 즉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시는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nb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무소속)은 지난 24일 제3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형 고령층 평생직업교육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방 의원은 “우리나라는 2024년 말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며 “의료비 증가와 돌봄 수요 급증 등 사회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년층을 부양·복지 대상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경제활동의 중요한 주체로 인식해야 한다”며 “고령층 일자리 예산은 복지비가 아닌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자 세대 간 갈등을 완화하는 생산적 지출”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고령층 일자리가 청소·교통정리 등 단순 공공형 사업에 편중돼 있다”며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직 기반 일자리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평생직업교육 모델 수립과 도내 대학과 연계한 ‘실버 기술 캠퍼스’ 운영을 제안하며 “현장 경험에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결합시키면 든든한 인적자원이 될 수 있다”며 “충남도가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25일 도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지난해 출범한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의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수산인의 역할 확대를 통해 어촌 활력 제고에 이바지할 정책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용역은 수산어촌미래연구원 류성곤 원장과 박준모 박사, 이창수 박사가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수산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신명식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회장은 “청년수산인의 대외 활동을 위한 교류와 홍보 행사, 모임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다음 세대가 더 나은 정책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성행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부회장은 “경남도의 어촌상생정책처럼 기업과 청년수산인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고, 이진형 해랑수산 대표는 “산지와 도심을 연결하는 유통 지원 정책이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 밤·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25일 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임업인 소득안정 방안과 2028년 충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유치 준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특위는 충남도 환경산림국장과 산림자원연구소 관리과장으로부터 2026년도 밤·임산업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산업 위기 극복 전략과 밤‧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살폈다. 박미옥 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며 “미래 임산업을 이끌 후계 임업인 유입과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고광철 위원(공주1·국민의힘)은 “밤 재배면적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생산량이 증가한 점은 의미가 있다”며 “이 같은 성과가 실제 임업인들의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정수 위원(천안9·국민의힘)은 “호두는 천안의 대표 특산물 이미지가 강하지만, 충남의 생산량 비중은 전국 대비 10%대에 머물고 있다”며 “밤뿐만 아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인 김기웅 군수와 유재영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임원 사임 보고와 함께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상정된 안건은 ▲서천군장애인체육회 규약 일부개정안 ▲임원 선임안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 ▲가맹단체 규정 개정안 ▲가맹단체 규약 준칙 제정안 등으로,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로써 서천군장애인체육회는 감사 1명을 포함한 총 17명의 임원으로 제3기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또한 제2대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에는 김동석(58) 씨가 임명됐다. 김기웅 군수는 “제3기 이사회 출범을 계기로 서천군 장애인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박물관은 24~ 25일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모두의 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부담없이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박물관’의 이미지를 알리고,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물관은 이틀간 디딤돌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가정 아동과 성인 농아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 정원대보름의 유래와 설화를 소개하고, 올해 붉은 말띠해를 맞아 붉은 말 모양의 복주머니에 부럼을 담아가는 ‘복 담아가세요! 체험을 진행했다. 모두의 박물관은 오는 6월까지 ㈔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천안시 장애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사회 구성원이 문화 서비스를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며 “관람객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웰니스와 미식을 결합한 시티투어 신규 테마코스인 ‘웰빵투어’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관광 콘텐츠 다변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웰빵투어는 웰니스(Wellness)와 빵을 결합한 테마코스로, 최근 관광 트렌드인 치유와 힐링 중심의 여행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이번 투어는 힐링 스파 센터에서 솔트챔버, 풋스파, 아쿠아젯 등 다양한 스파 체험을 즐긴 뒤, ‘빵의 도시 천안’을 상징하는 대표 명소인 빵돌가마 마을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웰빵투어는 11월까지 매월 지정된 날짜에 1회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정규 시티투어 코스와 더불어 콘빵투어(콘텐츠+빵), 웰빵투어 등 특색 있는 테마코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웰빵투어는 힐링과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상품”이라며 “관광객들에게 천안만의 특별한 감성과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