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 가족센터는 관내 아빠와 자녀 1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옹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아빠의 양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자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회기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흙을 직접 만지고 옹기를 빚는 활동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외부 체험장을 방문해 현장감을 더했으며, 특히 아빠와 자녀가 함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센터는 이번 옹기 체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제햄 소시지 만들기’, ‘피크닉 간식 만들기’, ‘원목공예’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무언가를 완성해 가는 경험은 자녀의 정서 발달과 아빠의 양육 효능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배·사과 개화기를 맞아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과수종합과학관에서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화기 저온과 이상기후, 꿀벌 개체 수 감소 등으로 수정 불량이 증가하면서 과수 품질 저하와 착과 불안정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과수의 안정적인 결실을 지원하기 위해 약정선기, 개약기, 화분정선기 등 꽃가루 정선 장비를 갖추고 농가가 직접 꽃가루를 채취하고 정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분용 꽃 채취 적기는 꽃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시기부터 개화 1일 전, 개화 직후 꽃밥이 터지기 전까지다. 또한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는 냉동 보관을 통해 이듬해 활용할 수 있도록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며 꽃가루 발아율 검정 등 인공수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자연수분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철저한 인공수분이 중요하다”며 “저온현상 등 이상기상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직원들의 정보보안 의식을 높이고 사이버 공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해킹메일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메일 기반 사이버 공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사이버 보안 사고의 70% 이상이 이메일을 통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직자 통합메일 사용자를 노린 해킹 시도가 늘어나고 있어 사전 대응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행정망 침해를 노린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공직자의 보안 대응 능력 강화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번 훈련은 실제 해킹 수법과 유사한 모의 피싱(Phishing) 이메일을 활용해 진행되며 직원들이 해킹메일을 수신했을 경우 삭제 또는 신고 절차를 올바르게 수행하는지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메일 열람 후 미신고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보안 교육을 실시해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이버 위협이 날로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직원 개개인의 보안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불예방을 위한 특별단속 및 계도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과 묘지 정비,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전 직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계도 및 단속 △묘지 단장 작업 입산자 대상 산불예방 수칙 안내 △인화물질 소지 여부 점검 △담뱃불 취급 주의 등 집중적인 산불조심 계도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현장 계도를 원칙으로 하되 위법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산불재난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 동안 산불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매일 밤 10시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명·한식 기간은 사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펫푸드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이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농생명·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펫푸드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22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센터 구축과 함께 스마트 휴머니제이션 제품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장비 및 실증 장비 구축, 안전성 및 실증 평가, 펫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건립 사업과 연계해 연구단지 조성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업 유치, 산업 집적화에 속도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 지원기관이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연구단지에 조성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월 31일 대흥면 하탄방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군 직원을 비롯해 예산군산림조합, (사)예산군새마을회 등 200여명이 참여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1㏊ 규모의 조림 대상지에 편백나무 1000여 본을 심으며 ‘숲으로 잘사는 예산 만들기’와 ‘1인 1그루 나무심기 실천 확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단체와 공무원이 함께한 민관 협력형 나무심기로 추진돼 산림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 아울러 행사와 함께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활동(캠페인)도 병행 추진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산림보호 실천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한 숲 조성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숲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산림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예산군립도서관과 삽교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예산군립도서관에서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 원화 전시 △'소녀, 조선을 달리다' 작가와 함께하는 ‘역사와 친해지는 시간’ 강연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삽교공공도서관에서는 △'어떡하지?! 고양이' 원화 전시 △3D펜 창작 교실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책과 연계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뽑GO 받GO’ 이벤트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연체지우개’ △신규 회원 대상 도서관 가방 배부 △과월호 잡지 배부 △독서퀴즈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느끼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4월 3일 고덕면 한내장터 일원에서 ‘제28회 한내장 4·3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3일 한내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항일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구성해 독립운동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대의사까지 태극기 시가행진으로 시작되며, 주민과 학생,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당시 만세운동을 재현한다. 이어 인한수·장문환 의사를 기리는 추모 제례와 함께 표창패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와 추모사,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이 진행되며, 지역 학생들이 준비한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공연과 다양한 문화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내장 4·3 독립만세운동은 일제강점기 충남 내륙 지역에서 전개된 대표적인 항일운동으로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독립 의지를 드러낸 상징적인 사건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과거의 희생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에게 공동체와 나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4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온라인 군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공공의 이익 증진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추진하고 있다. 군민투표는 1차 내부 실무평가단 심사를 통과한 적극행정 사례 18건 중 2건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보무늬(QR코드) 접속 또는 군 누리집 ‘군민참여-설문조사’ 코너에서 본인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실무심사와 군민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점수를 합산해 4월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사상 우대 조치와 함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적극행정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의사 일원에서 열리는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에서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조국의 평화를 위한 희생정신을 알리고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 ‘시낭송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평화사랑 그리기 대회는 4월 26일 도중도 일원에서 열리며 ‘평화사랑’, ‘가족사랑’ 등의 주제를 담아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며 4월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한 사전 접수가 가능하고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평화윤봉길 전국 시낭송 대회는 같은 날인 4월 26일 도중도 내 무대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윤봉길 의사가 생전에 남긴 12편의 시 중에서 지정 시를 암송한 파일과 참가신청서를 4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할 수 있다. 두 대회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그리기 대회와 시낭송 대회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