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2일 예당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자원안보 위기 대응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장바구니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장바구니를 배부하면서 친환경 생활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장바구니 사용을 통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도록 안내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최근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활동은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실천 운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김동구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장바구니 사용과 같은 생활 속 실천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새마을연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생활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예산군 청소년수련관 비전홀에서 ‘2026년 학교급식 시군 순회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급식 관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산 식재료 공급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예산군과 당진시 학교급식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영양(교)사, 공급업체 대표, 친환경 출하회, 기획생산 농가 대표 등 공공·민간 관계자 3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과 학교급식 내 지역산 식재료 사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기획생산 확대와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활성화, 생산자와 학교 간 수급 매칭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학교급식 지원 정책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2025년 당진·서산·아산·홍성·예산 지역에서 발생한 휴교령 당시 식재료 공급에 혼선이 있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급식 운영이 가능한 대응체계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식재료 공급 조정 매뉴얼 구축
(중부시사신문) 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는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률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하나로마트에 사업 안내 리플릿과 배너, 포스터 등을 제작·배포해 대상자들이 지원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사업 참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이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가구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이용권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미성년자, 청년(만 34세 이하)이 포함된 가구이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제외된다. 지원 품목은 국산 채소류와 과일류, 육류, 신선알류, 흰 우유,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이며,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와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중부시사신문) 예산군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운동교실 자조모임’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지역사회재활사업에 등록된 뇌병변·지체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소 건강홀에서 운영됐으며, 참여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장애인 자조모임은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건강증진 정보를 공유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재활의지 고취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호흡재활 △2차 장애 예방교육 및 스트레칭 △탄력밴드를 활용한 근력운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 형태로 운영됐으며, 1회차에는 정신건강팀과 연계한 생명사랑지킴이 교육도 함께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 간 상호 격려와 경험 공유를 통해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5월 8일까지 ‘제5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추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여성 정책에 관심이 많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군민으로 우편과 이메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2018년 4월 제1기를 시작으로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제4기 참여단은 공공시설 모니터링과 여성친화공간 개선 의견 제시,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정책 제안, 역량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및 성평등 포럼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군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행복과 활력이 넘치는 여성친화도시 예산’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군민참여단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관심 있는 군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신양면 서계양리 일원 농경지의 침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신양 서계양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기본계획이 충청남도로부터 승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추진되며, 총사업비 39억2300만 원을 투입해 약 20.95ha 규모 농경지의 배수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배수장 2개소 설치(Q=1.65㎥/s, Q=0.2㎥/s)를 비롯해 배수로 1.19㎞ 정비, 농경지 복토 3.24ha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집중호우 때마다 배수 불량으로 농경지 침수가 반복되던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은 물론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광시면 대리에 위치한 살목지 일원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살목지는 최근 영화의 배경지로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일부 이용객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경관이 훼손되고 인근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군은 환경미화원 25명과 청소차 1대를 투입해 저수지 입구부터 진입로 일대까지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환경 정비를 추진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와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도 병행해 환경보호 인식 향상에도 힘썼다. 광시면장은 “살목지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선 환경미화원 대표는 “살목지를 찾는 모든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교통안전 야광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야광 스티커는 총 1000매로 소진 시까지 배부되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야광 스티커는 차량 전조등에 반사되는 소재를 활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보행자의 위치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보행 보조기와 전동스쿠터 등 이동 보조기기에도 부착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군은 이번 사업이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확보해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야광스티커는 간편한 부착만으로도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실용적인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예산5지구와 고덕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제 토지 이용현황과 맞지 않는 지적경계를 바로잡기 위한 것으로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지는 예산5지구(예산읍 새마을금고 일원)와 고덕1지구(대천리 고덕초등학교 일원)이며, 군은 현황 측량을 통해 토지 경계를 정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측량 과정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해 도로변, 농로, 경사지 등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작업자 안전교육과 보호장비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을 쏟는다. 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경계 조정과 확정 절차를 거쳐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토지 정보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각종 개발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실제 이용현황과 맞지 않던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이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용수 공급을 확보하고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소방시설 주변 노면표시 정비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4월 중 관내 소화전 25개소와 버스승강장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정차 금지 문구 도색과 적색 연석 정비를 통해 운전자들이 금지구역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소화전 주변 5m 이내는 주차와 정차가 전면 금지되며, 위반 시 일반 불법 주·정차 과태료의 2배인 승용차 8만 원, 승합차 9만 원이 각각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소화전은 화재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시설”이라며 “이번 정비를 계기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