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27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동남구 관내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명열 동남구청장 등이 참석해 신방동 일원에서 빗물받이의 배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는 장마가 시작되는 6월 말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동남구에 설치돼 있는 빗물받이 2만 5,00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 및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 특히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저지대와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담배꽁초와 낙엽, 토사 등 이물질 제거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집중점검과 함께 배수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하는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도로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집중 정비기간 동안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우기 전까지 모든 대상 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27일부터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 뒤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우선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반영해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실시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및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온라인 신청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7일교육과장실에서 당진교육지원청 내 기초학력 책임지원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기초학력 책임지원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초⦁중학교 ‘온(On)시스템’으로 신청한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심사 및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기초학력책임지원 학생을 선정하여, 내⦁외부 연계지원 방법과 학교 밖 전문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각적인 기초학력 보장 방안이 논의됐다. 촘촘한 학습 안전망 구축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당진 기초학력 지원 사업인 ▲지역 연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기초학력지원단(학습코칭,라온배움교실) 지원 ▲학교 밖 전문 치료비 지원 ▲기초학력 지원교사 배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지원 사항을 심의·결정했다. ▲기초학력지원단(학습코칭) 지원: 학습 의욕 저하나 공부 방법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학력지원단(학습코칭) 강
(중부시사신문) 재단법인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사랑장학재단은 27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이사회’를 열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장학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교육사랑장학재단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2025년도 도내 유치원 원아와 초중고 학생 372명에게 2억 5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26년도에도 ‘유초중고 장학금’, ‘중고특별장학금’ 등 35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송하종 교육국장은 “교육 소외 학생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한 정신을 바탕으로 자기 계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 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2006년 설립 이래로 도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학업 우수자 등 총 6,9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특히, 2023년부터 매년 농협으로부터 장학금 일억원을 기탁받아 직업계고 학생 150명에게 직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7일 아산 일원에서 ‘2026 충남 발명교육협의체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발명교육센터 소속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 발명교육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공유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발명교육센터 및 로봇체험센터 소속 학교장과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진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령발명교육센터와 당진발명교육센터(유곡초 양진영 교사)의 운영 우수사례 발표 △14개 발명교육센터 운영 현황 공유 △발명교육센터 운영의 고충사항 및 발전 방향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발명교육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고, 발명교육센터 간 소통망 강화를 통해 공동 사업 운영과 자원 공유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전영배 미래인재과 과장은 “지역 간 경계 없이 운영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충남 전체의 발명교육 역량이 한 단계 높아질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해 복구 사업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27일 서산 용현교와 명천도로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과 관계 공무원, 건설 현장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점검은 공사 현황 보고,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지난해 호우로 피해를 입고 복구를 추진 중인 36개 사업장에 대한 공사를 6월 이전까지 마칠 방침이다. 또 상습 침수 도로에 대한 통제 및 우회도로 지정 운영 계획도 재정비해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최 국장은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해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를 ‘봄철 도로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도로 비탈면과 배수 시설, 교량·터널 등 도로 시설물을 일제 점검·정비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보강 등 필요 안전조치를 시행하는 등
(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는 지난 25일 서산 중앙호수공원에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연합회장 박문호, 여성회장 유숙희)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봄철 화재예방 및 심폐소생술 체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 수칙을 알리고,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을 맡아 시민들을 안내하고 체험을 돕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공원을 찾은 시민 약 1,000여 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방법과 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체험을 도우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안전은 누군가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 학교폭력 예방 문화예술 공연’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생 참여 및 체험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통해 협력적 소통과 배려 등 학생들의 정서적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학교는 단위 학교 사업선택제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136교, 중학교 60교, 고등학교 29교, 특수학교 5교 등 총 230교를 선정했으며, 학교에서는 각 학교급에 맞는 공연을 선택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 모래예술, 인형극, 연극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운영하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평화로운 학교 현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막을 올린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이하 박람회)가 개막 첫 주말부터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개막일인 25일부터 이틀간 약 8만 9000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푸른 바다와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진 박람회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곳곳에서는 사진 촬영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AI·체험·정원 결합…“보고 느끼는 체험형 박람회” 이번 박람회는 단순 관람을 넘어 AI기술과 치유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는 평가다. 입장 초입에 마련된 AI 추천 꽃 부스에는 맞춤형 꽃과 정원을 추천받으려는 관람객들로 긴 줄이 이어졌으며, ‘특별관’ 또한 주말 동안 약 9000명이 찾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치유농업관에서는 각종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관 ‘마음이 자라는 이야기
(중부시사신문)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문화기관들과 손잡고 중앙아시아 문화교류 확대와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연구원은 오는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우즈베키스탄의 핵심 기관인 국립음악대학교사마르칸트 국립박물관과 문화유산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실질적인 학술·전시 교류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현재 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 수행)이 진행 중인 ‘사마르칸트권 문화관광자원 개발 ODA 사업’현장을 시찰하며 중앙아시아와의 연구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 주요 협약 및 활동 내용 ' ‣무형유산 세계화 협력 (23일) 국립음악대학교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마콤(Maqom)’의 사례를 공유하고, 충남 전통 무형유산의 보존 및 세계화 전략을 공동 모색한다. ‣학술·전시 네트워크 구축 (24일) 실크로드의 거점인 사마르칸트 국립박물관과 고대 동서 교류 역사를 바탕으로 한 공동 학술조사 및 전시 교류를 추진한다. ‣ODA 현장 방문 및 협력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