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가 ‘2025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전국 1위의 성적을 거뒀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정부 업무평가의 일환으로 소방청이 매년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예방안전, 현장대응, 안전관리 등 7개 분야 3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성적을 거두며 5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성과는 과학적 화재감식 역량을 바탕으로한 화재조사 학술대회 최우수상을 비롯해 구급전문교육사 강의대회, 특별사법경찰 우수사례 등 각종 분야에서의 우수한 성적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공공·민간 데이터 활용 사고위험지역 발굴 및 개선, 스마트 소방시스템 구축,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 결과 주택화재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50% 감소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일 구기자 시설 재배 농가에 과다 시비로 인한 생육 부진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토양분석 후 시비를 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구기자 주산지인 청양·부여 지역 시설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 화학성을 조사한 결과, 유효인산·칼슘·마그네슘·칼륨 등 주요 양분 함량이 대부분 적정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효인산의 경우 전체 농가의 43%가 권장 범위(150~250mg/kg)를 초과했으며, 이는 해마다 반복되는 관행적 비료 투입과 시설 재배 환경에서의 제한된 수분 순환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 문제는 단순한 비료 과잉이 아니다. 시설 재배 환경에서는 자연 강우에 따른 양분 용탈 효과가 거의 없어 특정 원소가 토양에 지속 축적되면 염류집적이 발생하는데, 이는 토양의 삼투압을 높여 작물 뿌리의 수분 및 양분 흡수를 방해한다. 생육 부진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로 투입하는 비료가 오히려 생육을 방해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토양분석이다. 재배지 내 5-6개 지점에서 표토 1cm를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수원메쎄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에서 운영한 ‘충남관’ 전시가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 건축 전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충남관에는 전국 지자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 약 1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공공건축 분야의 목재 이용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과 주요 성과를 전국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리브투게더 공공임대주택 : 도시형 목조 커뮤니티시설 및 농촌형 국산 목재 활용 확대 △주민공동이용시설 : 예산군 등 실제 시군 현장에 적용된 목재 이용 사례 △백제 고도 공공한옥 : 전통 건축 요소와 현대 건축기술이 결합된 공공건축 모델 사례를 패널, 영상, 모형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과 공공건축 분야의 목재 활용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향후 정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전국적인 정책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수렴한 전문가와 관람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공건축 분야 목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한 생활 물류·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드론 실증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도내 6개 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드론 배송, 레저, 공공서비스 등 지역 특화 드론 활용 모형을 발굴하고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내에서는 아산·논산·당진 3개 시가 신규 선정돼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와 생활 물류 혁신 모형을 새롭게 실증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드론·지리정보 인공지능(GEO AI) 기술을 활용한 도시 변화 탐지 및 소형 드론 지하시설물 측량(아산시) △딸기엑스포 연계 농특산물 드론 하이패스 배송(논산시) △서해안 섬 지역 물류 배송(당진시) 등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선정된 공주·보령·서산시는 드론 배송과 재난 감시 등 기존 실증사업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드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실증을 도내 여러 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독촉분 고지서의 금액 표기 오류를 발견하고 긴급 수습에 나섰다. 천안시는 14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정정 안내와 고지서 재발송 조치를 즉각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오류는 고지서 변환 시스템 업체의 코드 입력 과실로 인해 실제 부과액과 다른 금액이 표기된 고지서가 발송되면서 발생했다. 오류 대상은 환경개선부담금 자동차 독촉분에 한정되며, 정기분 및 시설물 대상 독촉분 고지서는 정상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과 관련해 불편을 받지 않도록 자동차 독촉분 납부 기한을 기존 3월 31일에서 4월 30일까지로 한 달간 연장하기로 했다. 기한 연장에 따른 기존 가산금 변동은 없으며, 오류 대상자에게는 안내문자 발송 및 정정 고지서를 20일 이전에 재발송할 예정이다.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규모는 경유 자동차 1만 2,000여 대, 총 6억 3,000만 원이다. 납부자는 전국 금융기관 창구와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특히 3월 중 연납을 신청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26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딸기를 선보이기 위해 딸기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논산시의 수확 단계 농산물과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주관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협업해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축제 연계 수확체험 농장 20개소에서 생산되는 딸기와 축제장 내 지정 판매장 9개소에서 판매되는 딸기로, 검사는 축제 시작 1주 전과 축제 기간 등 2회에 걸쳐 463가지 성분에 대해 실시한다. 딸기 수확체험 농장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시는 축제와 연계하여 지정된 수확체험농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판매 과정에서 불량 딸기 판매, 가격 표시 미이행 등 운영 기준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는 판매장에 대해서는 축제장 운영 참여를 제한하는 등 엄격한 관리 체계를 적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1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논산딸기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발대식은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안내와 행사 지원,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과 운영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국민의례에 이어 자원봉사자 다짐 결의,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논산딸기축제 운영계획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자원봉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역할 안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건강 교육도 실시했다. 올해 딸기 축제에 투입되는 자원봉사 단체는 총 18개로, 1,118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안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관광객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자발적인 참여와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논산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관광객의 이해를 돕고 관광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관광지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기 쉽게 전달하며 논산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3월 기준 논산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는 13명으로, 최근 논산의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보다 원활한 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가 모집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4명으로, 외국어 능통자를 포함해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지원자의 문화관광에 대한 이해도와 해설 역량, 관광 서비스 마인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논산시 누리집 공고에 있는 지원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작성하여 방문 또는 우편(논산시청 관광과 관광진흥팀)
(중부시사신문)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충청남도와 함께 도내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구성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지난 11일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수소산업 전주기(생산·저장·운송·활용) 분야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협의체 구성의 적정성과 운영체계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충청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시·군(당진시·보령시·서산시), 대학(단국대, 순천향대, 호서대, 한국에너지공대, 한국폴리텍대), 연구기관(한국과학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발전사(중부발전, 서부발전) 및 유관기관(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산학융합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협의체 운영 방향 및 체계 수립 ▲기관별 수소산업 추진현황 공유 ▲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반영 방안 ▲지역 기반 특화 수소산업 전략 분야 설정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협의체가 단순한 정보 공유의 장을 넘어, 도내 수소기업의 목소리를 실제 지원 사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중부시사신문)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25회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23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유관순횃불상은 18세의 나이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상으로,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과 만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자는 공적 심사, 워크숍 활동 평가 등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천 여부, 발표·협업 등 활동 과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 수상자는 경지우(이화여고), 권재이(서울외국인학교), 김민주(도담고), 김서윤(대전여고), 김시현(천안청수고), 김지수(쌘뽈여고), 김하은(성신고), 박지인(공주영명고), 백은별(안양예고), 신지원(건양고), 신채윤(강릉여고), 심나연(송악고), 이채은(효성고), 이하은(공주사대부고), 임다연(원곡고), 임서진(전북과학고), 장주현(배방고), 정효진(인월고), 조서인(호서고), 최현서(용인외대부고), 허지아(반여고), 홍주하(대전노은고), 황서현(함열여고) 등 전국 9개 시도 총 2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