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은 4월 14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보고대응체계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안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별 보고·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 중심 교육과 실습,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권리 보호 전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대응 기준과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기관이 직접 대응체계를 구성해보는 실습 과정이 운영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어린이날을 계기로 추진 예정인 아동돌봄 인식확대 캠페인 운영 방향도 함께 안내됐으며,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에서 참여기관에 액자형 폼보드를 배부하여 아동과 종사자가 함께 아동권리와 안전 메시지를 표현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아동안전은 보고·대응체계 매뉴얼을
(중부시사신문) 금산경찰서(총경 노경수)는 4. 15. 오후 14시. 충남 금산군 추부면 중부대학교 및 인근 상가에서 학생, 소상공인등을 상대로 마약근절, 노쇼사기, 약물운전범죄 예방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금산경찰서,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중부대학교 대학원 과학수사학과 등 150여명이 함께했고, 중부대 학생들과 인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약의 위험성, 노쇼사기, 약물운전 등 주요수법과 예방수칙, 위험성을 안내하는 전단지를 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금산경찰서 관계자는 마약은 투약하는 순간 중독에서 헤어나기 어려운 출구가 없는 미로와 같아 단 한번도 허락되지 않는 범죄이며, 노쇼사기는 소상공인 영업활동에 경제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범죄로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금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안전한 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천안·아산·예산 등 3개 시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및 섬비엔날레 조직위와 함께 ‘충남관광 프로모션 데이’를 열고 1만 명 이상의 야구팬에게 도내 매력적인 관광자원과 대형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와 함께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내외에 확실히 각인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홍보 행사에선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장 외부 광장에 7개 홍보관을 설치·운영했다. 구체적으로 △‘충남 여행가는 달’ 및 충남 방문의 해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 2027 섬비엔날레 △2026 천안 케이(K)-컬처 박람회 △2026 빵빵데이 천안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예쁜 곳이 산더미’ 예산 방문의 해 등 도·시군 대표 자원을 연계 홍보해 관중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여행가는 달(4∼5월)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자살 예방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이정재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양정빈 남서울대 교수, 김희경 공주대 교수, 도 경찰청, 도 소방본부 등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살예방종합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종합대책(안) 발표에 이어 학계·전문가 정책 자문,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 도출, 유관기관 협업 및 역할 정립 방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종합대책은 ‘단 한 사람도 외롭지 않은 충남, 모두의 생명이 존중받는 사회’라는 비전 실현을 목표로 수립했다. 중점 추진 과제는 △자살예방관 중심 통합 컨트롤타워 대응체계 구축 △현장-의료-지역사회 단절 없는 연계 체계 구축 △타깃별 연계(경제·돌봄)로 금융취약·복지위기 집중대응 △현장 개입을 가로막는 제도적 한계 개선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생활 접점 기반 촘촘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및 고위험군 중심 전략 전환의 실효적 자살예방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오는 6월 관광택시 시범운영을 앞두고 15일 천안박물관에서 참여 운행기사 12명을 대상으로 2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광택시의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운행기사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 1차 교육에서는 운영 플랫폼인 ‘로이쿠’사용법과 지역 관광 스토리텔링 강의로 이뤄졌으며, 이날 2차 교육은 △천안 대표 관광지 심화 이해 △고객응대(CS) 기법 △시스템 앱 서비스 실습 등 실제 운행 상황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광객과의 소통 방식과 상황별 응대 요령, 예약·결제 등 운행 전반에 필요한 핵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천안 관광택시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과 배차가 이뤄지는 스마트 관광교통 서비스다. 관광객이 시간 단위로 택시를 빌려 주요 관광지와 맛집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으며, 운행기사가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 안내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개별 자유여행객의 이동 편의와 관광지 접근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15일 대전 한화이글스 홈구장에서 열린 ‘충남 관광 프로모션 데이’에 참가해 ‘2026 K-컬처 박람회’와 ‘2026 빵빵데이 천안’ 홍보존을 각각 운영하며 전국적인 홍보를 펼쳤다. 시는 야구장을 찾은 1만 7,000여 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와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독립된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시기별 주요 축제 일정 홍보에 주력했다. K-컬처 홍보존에서는 올해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목표로 인지도 확보에 집중했다. 공식 누리소통망(SNS)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스티커 뽑기 게임을 통해 흥타령쌀(500g)과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별도로 마련된 빵빵데이 홍보존에서는 오는 6월 ‘빵지순례’와 10월 ‘빵빵데이’ 축제 예고를 본격화했다. 2026 빵빵데이 천안 행사 내용 및 지역 내 주요 빵 맛집(빵소) 정보가 담긴 홍보물과 함께 천안 특산물인 호두과자 등을 배부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
(중부시사신문)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민수)는, 2026. 4. 15. 09:00경 동천안우체국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에 기여한 동천안우체국 소속 A씨에 감사장과 검거보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동천안우체국 A씨는 지난 3월 31일 보이스피싱 수거책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신속히 112신고하여 최종 경찰이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약 2,990만원의 소중한 국민의 재산을 보호했다. 이민수 경찰서장은 “A씨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판단으로 추가 피해 확산 예방은 물론 수거책도 검거 할 수 있었다.”며 “범죄로부터 국민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화금융사기 등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및 민·경 협력치안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15일, 한국문화연수원(공주)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 141명을 대상으로 ‘2026 충남 늘봄지원실장 소통공감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소통공감자리는 2026 충남 온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단위 학교 방과후·돌봄 운영을 총괄하는 늘봄지원실장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늘봄지원실장 141명을 비롯해 지역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충남 온돌봄 운영 현안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문화예술 인문학 강의 ▲마음 건강 강화 프로그램 ▲온돌봄 운영 현안 과제 토의 등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도출했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소통공감자리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보완하고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온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늘봄지원실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온돌봄 정책에 대한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15일 충청소방학교 대강당에서 도내 19개 소방관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점비위 및 부패 방지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 도 소방본부는 조직의 핵심인 소방경 이상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도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중점비위 사전 차단과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교육 인원은 총 400여 명이다. 먼저 이날 교육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청렴 실천 자정 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다짐했으며, 조직 내 비위 근절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및 성비위 예방 교육 △실제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음주운전 예방 교육 △지위 남용 방지 및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 필수 법령 교육 등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특히 도 소방본부는 일방적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감성을 환기하는 ‘청렴의 선율’ 현악 2중주 공연을 접목해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중부시사신문) 충남 아산시의 방치됐던 도심 유수지가 멸종위기종과 시민이 공존하는 ‘생태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아산시는 민간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탁금을 행정력과 결합해 예산 절감과 환경 복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복안이다. ◈‘닫힌 공간’에서 ‘열린 생태계’로 대전환 아산시는 15일 시장실에서 ‘탕정3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자연환경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ESG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1489번지 일원의 8,700㎡ 규모 유수지로, 그동안 집중호우 시 침수 방지를 위한 방재시설로만 관리되어 평상시에는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버려진 땅’으로 방치돼 왔다. 시는 이곳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 서식처로 복원하고, 인공 습지와 생태학습장, 산책로를 갖춘 생태공원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민간은 ‘이주’ 맡고, 시는 ‘조성’ 전담 이번 협약의 핵심은 민간과 공공의 명확한 역할 분담이다. 탕정3지구 추진위원회는 사업비 2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