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내년으로 다가온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해미국제성지의 순례객 방문 기반을 강화한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17일 해미국제성지를 방문해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문화교류센터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 관계자를 만나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한 프로그램 준비와 국제 청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각 센터는 시가 세계 청년 순례객의 방문을 대비해 해미국제성지 일원에 조성 중인 순례 인프라다.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는 연면적 1,343.6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대강당과 회의실, 다국어 지원 공간 등을 갖춘다. 오는 2026년 8월 개관을 목표로 지난해 8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 상태며, 올해 3월 기준 공정률은 45%다.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는 연면적 1,546㎡, 지상 2층 규모로 국내외 청년들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리트릿 공간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오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신필
(중부시사신문)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후테크분야 유망 스타트업 20개사를 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충남혁신센터가 2025년부터 운영 중인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은 산업분야 관계부처가 협업하는 범부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분야 전문성과 충남창경센터의 스타트업 육성 및 유럽시장 진출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의 해외시장 안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기술력이 유럽 현지시장에 연계될 수 있도록, 현지 액셀러레이터, 현지기업 등 다양한 공공‧민간 파트너와의 협력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에는 20개사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뒤셀도르프, 뮌헨, 함부르크, 베를린 등 주요 거점에서 현지기관, 연구소, 기업 등과 PoC 협력 논의 및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해외법인설립, 해외매출 40만달러, 해외 지식재산권 15건, MOU, NDA, LoI 등 해외 파트너십 체결 약 40건 등 가시적인 현지화 성과를 창출했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러한 경험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현장 방문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센터 방문의 목적은 2026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지역센터의 준비 현황을 직접 확인하여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을 단장으로 한 지원단은 3월부터 4월까지 14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체계 구축 현황 △학교 현장 지원체계 구축 현황 △지역사회 연계 구축 현황 △지원 자료 관리와 만족도 조사 환류 체계 등 핵심 영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개선점을 즉각적으로 보완하고, 지역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도내 전체의 지원 역량을 상향 평준화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단위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는 3월 14일 도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자연놀이뜰 텃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겨우내 추위를 이겨내고 자라난 봄동을 직접 수확하며 자연의 생명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봄동에 대해 알아보기 ▲가족과 함께 봄동 수확하기 ▲수확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습관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흙을 만지고 채소를 수확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고, 부모들은 자녀와 소통하며 올바른 관계 형성을 도모했다는 평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연 속에서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텃밭 체험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17일 충청지방데이터청과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1인 가구 통계’ 작성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1인 가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객관적인 통계 데이터를 확보하여 1인 가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충청지방데이터청의 기술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보령시에서는 최초로 작성되는 1인 가구 특화 통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작성하는 ‘보령시 1인 가구 통계’는 관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통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데이터처 지역통계행정 DB, 직역연금 DB, 고용보험 DB, 보령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료 등 공공 행정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연내 최종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민들에게 공표할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1인 가구 통계 작성이 보령시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분석된 결과가 1인 가구를 위한 세대별 맞춤형 정책에 적극 반영되기를 희망한다
(중부시사신문) 계룡시의회는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18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8일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계룡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신동원 의원), ▲계룡시 전기자동차 이용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미정 의원)등 21건, 19일부터 2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범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제6대 계룡시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맞아 지난 4년간 의회를 믿고 성원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히며,“책임 있는 자세로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을 약속하며, 이번 임시회가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계룡시의 더 나은 내일을 다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최국락 의원, 이청환 의원, 이용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국락 의원은 계룡시의 새로운 관광 이미지 구축을 위해 관광 캐릭터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스토리텔링 기반 활용과 굿즈 제작 등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을 통해 도시 브랜드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 16일 어업회관에서 예당호를 찾는 낚시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낚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낚시인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낚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수상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낚시객이 많이 찾는 예당호 일대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낚시인들에게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낚시 활동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낚시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낚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 17일 오전 예산초등학교 정문과 통학로 일대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대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과 군의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예산초등학교 학부모, 자율방재단, 보행지킴이, 생활안전지도자연합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어린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않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위급 상황 시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이다. 예산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민·관·경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봄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적 특성을 반영해,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산소방서는 주거시설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건설현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충청남도‘일반국민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공모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폭력예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부제:어디든 누구든 찾아갑니다)’는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폭력예방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중앙폭력예방교육지원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특히, 폭력예방교육은 다양한 폭력 유형을 보다 구체적으로 다루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인식과 대응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등으로, 최근 나타나는 폭력의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양상을 함께 살펴보며 다양한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3월 17일에는 논산물빛복합문화센터 물빛작은도서관 창작실에서 ‘2026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강사 간담회 및 역량강화 연수(워크숍)를 실시한다. 연수(워크숍)는 위촉 강사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