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보령시가 지역 기업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민관협력 기반 포용도시 보령’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보령시는 10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수호 보령우유 대표이사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유기농 초코우유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보령우유가 직접 생산한 유기농 초코우유 1만 6,400개로, 약 2,400만 원 상당이다. 후원된 초코우유는 아동양육시설과 지역 복지기관 등 관내 11개 기관을 통해 영양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나눔 활동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보령시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수호 대표님과 보령우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
(중부시사신문) 문수기 서산시의회 의원은 3월 10일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민간 재활용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서산으로 반입된 사례와 관련해, 생활폐기물의 [발생지 처리원칙]을 법률에 명확히 하고 지방으로 환경 부담이 전가되는 구조를 바로잡기 위한 '폐기물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제31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제기한 문제의식을 제도 개선 요구로 구체화한 후속 조치다. 당시 문 의원은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서산 관내 민간 재활용업체로 반입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단순한 일회성 반입 문제가 아니라 폐기물 이동·선별·처리 전 과정의 관리 공백과 제도적 허점을 드러낸 사안으로 진단한 바 있다. 문 의원은 현행 '폐기물관리법'이 폐기물 재활용 및 매립 최소화 원칙은 규정하고 있지만, 생활폐기물의 발생지 처리원칙을 명확히 담보하지 못해 민간 계약을 통한 타지역 폐기물 이동 구조를 실질적으로 차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시행 이후 수도권 등 대도시 지역의 처리 부담이 지방으
(중부시사신문) 서산시의회는 10일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3일까지 4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2일, 상임위원회(행정문화복지·산업건설위원회) 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22건, 동의안 5건, 승인안 1건 등 42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중 심의할 상임위별 주요안건은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1건으로 △서산시 생활임금 조례안(가선숙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원기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서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상 한석화 의원 대표발의) 등이 있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15건으로 △서산시 종이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안(김용경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원기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미래전략담당관), △서산시 소규모 음식점 배상책임보험 지원 조례안(안전총괄과) 등이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도내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합동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신학기 시작과 함께 사교육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별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자율학습비, 교재비 등 교습비 이외의 비용 징수를 통한 편법적 교습비 인상 행위 집중 점검을 통해 교습비 안정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습 시간 준수 여부, 거짓·과장 광고, 무등록 학원, 불법 개인과외교습 행위에 등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학원의 건전한 운영을 유도할 계획이다. 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신학기 대비 특별 점검은 물가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허위·과장광고, 단기 고액 특강, 선행학습 유발 광고 등 학원법 위반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점검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관내 농업인의 드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당진시 농업인 드론 교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 기체 구조·안전 교육을 비롯해 부품 이해, 기체 제작·조립, 연동 및 비행 테스트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당진시 관내 주소를 둔 농업인 중 초경량비행장치 1종 또는 2종 자격증 보유자이며, 교육은 총 2회차로 1회차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2회차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각각 3일간 석문면에 위치한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드론 활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며, “향후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드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체험 행사, 청소년 진로 탐색 연계 프로그램 등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작년 말에 조성한 당진드론공원을 올해 4월부터 시민 대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중부시사신문) 홍성소방서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 2024년 12월 1일부터 시행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 대상이 기존 7인승 이상 차량에서 5인승 이상 차량으로 확대됐다. 차량용 소화기는 자동차 주행 환경을 고려해 고온 및 진동 시험을 통과한 형식승인 제품으로, 제품 표면에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것을 구비해야 한다. 차량 화재는 교통사고, 전기적 요인, 엔진 과열 등 다양한 원인으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화재가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 차량 내부에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에 큰 도움이 된다. 이동우 서장은 “차량 화재는 누구에게나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차량용 소화기를 미리 비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차량용 소화기를 구비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문화유산, ‘사후 수리’에서 ‘선제 관리’로… 정기조사 착수 - 2026년 도지정 문화유산 137건 대상… 훼손 위험 조기 차단 - D~F등급 상반기 집중 점검, 내년도 보수 예산 우선 반영 추진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충청남도는 도내 문화유산을 원형에 가깝게 보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사후 복구’중심의 대응에서‘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 관리로 전환한다. 연구원과 충청남도는 2026년 도지정 문화유산 137건을 대상으로 정기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향교·성곽·석탑 등 부동산 문화유산 113건과 불상·고문서 등 동산 문화유산 24건이다. ▶위험요소 조기 발견… 등급별 맞춤형 관리 이번 정기조사는 문화유산의 보존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등급을 부여하고, 훼손 위험요인을 조기에 찾아 대규모 손상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3년 주기 조사 대상 가운데 상태가 미흡하거나 위험 징후가 확인된 D~F등급 문화유산은 상반기 중 우선 점검을 마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수·보강 필요 사항은 관계 시·
(중부시사신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0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한국서부발전㈜ 3억 원과 계룡건설산업㈜ 1억 원 등 총 4억 원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한국서부발전㈜ 이정복 사장과 계룡건설산업㈜ 이승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국제행사 성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직위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참여를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흠 도지사는 “한국서부발전과 계룡건설산업의 후원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되는 협력”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박람회를 세계적인 원예치유 국제행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봄철 다소비 식품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유통관리 실태와 수입식품 사용 및 관리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군은 수입식품 사용 증가와 원재료 유통 경로의 다양화에 따라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 △원재료 및 완제품의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수입식품의 수입신고 필증 구비 및 적정 보관 여부 △원재료 입고·사용·보관 관리대장 작성 및 보존 상태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및 이물 혼입 방지 관리 실태 △표시사항(원산지, 원재료명 등)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수입신고를 완료하지 않은 불법 수입 원재료 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고의적·반복적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노동취약계층이 입원했을 때 생활비를 지원하는 입원생활비 지원 사업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생활비 걱정으로 아파도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고 건강검진을 미루는 등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동자를 돕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 가운데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일용직, 임시근로자, 1인 자영업자 등 가구로 농어촌 지역 2억2000만 원 이하의 재산 기준을 각각 충족해야 한다. 입원생활비는 하루 9만6160원 씩 최대 13일까지 지원되며 공단 건강검진의 경우 1일 금액이 지급된다. 신청은 입원 또는 건강검진 등 지원 사유 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할 수 있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금산군 저소득 근로자 입원생활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주민복지지원과 금산군청 복지정책팀 및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노동취약계층 입원생활비는 생계 걱정에 병원을 찾기 어려운 이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군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