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백성현 논산시장은 12일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과 별빛누리 천문대의 본격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논산시 관촉로 113-23 일원에 위치한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은 시민들이 배움과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어린이 실내 스포츠실, 예체능강의실, 요리 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공간별로 논산의 특산물(딸기, 고구마, 곶감)을 주제로 한 색채를 반영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것은 물론, 가족 화장실과 영유아 휴게실(수유실)을 마련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 2024년 7월 착공하여 오는 3월 27일 준공될 예정이다. 정식 개관 행사는 3월 31일 별빛누리 천문대 개관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관련 부서를 비롯해 공공건축품질자문단이 참석해 시설 구조와 안전 설비 등 전반적인 시설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나누고,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세부 사항을 확인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시설인 만큼 만일의 상황을 가정한 사전 점검과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지속 가능한 관광 협력 체계 가동을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12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관광협회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장우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장, 이은상 충남관광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관·학·민이 협력해 관광 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RISE사업 연계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관광상품 공동 기획 △지역 축제 및 관광행사 운영 협력 △지역 관광 홍보 및 마케팅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관광업계의 실무 경험이 결합해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큰 의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12일 도·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 20명이 천안에 있는 케이티(KT) 클라우드(Cloud) 천안 시디시(CDC, Cloud Data Center)를 방문해 센터 시설을 살펴보고 실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도·시군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클라우드’를 천안 케이티(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구축한 바 있으며, 실제 운영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시스템의 안정성·운영 효율성을 점검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 이번 1분기 충청남도 클라우드 실무협의회 및 케이티(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방문을 통해 도는 시군, 민간과 클라우드 정책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공공 클라우드 도입 확대 방안, 디지털 행정 혁신 방향 등을 모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케이티(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설 현장을 찾아 데이터센터의 특장점을 듣고 보안·공조·관제 등 전반적인 운영 환경을 살폈으며,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듣고 도·시군·민간 관계자 간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실무협의회에서는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 정책자문단은 교수·기업인·연구원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전략 △행정자치 △복지문화 △농업환경 △건설도시 5개 분과로 나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3대 핵심가치인 성장·안전·동행의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시정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정책자문단을 외부 전문가와의 핵심 소통 창구로 운영하며, 도출된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행대행 부시장은 “정책자문단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천안도시농부학교 10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천안도시농부학교 교육생은 100명으로, 오는 11월 19일까지 32회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생에게는 9.9㎡ 규모의 개별 텃밭이 제공되며,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작물 재배 이론과 실습을 배우게 된다. 실습을 통해 재배한 작물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이 직접 작물을 가꾸며 농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며 “내실있는 교육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도시농업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혁신적인 의료·요양 통합지원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령친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천안시는 12일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고령친화 정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천안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체계적인 모델 구축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거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안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해왔다. 특히 질병이나 사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의료, 가정간호, 재가요양, 주거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현재까지 시 자체 서비스 4,660건과 국가서비스 369건 등 총 5,02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했다. 최근에는 ‘통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의회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특별위원회(위원장 장재석)는 12일 충청남도 해양수산국 수산자원과를 방문해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추진과 관련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장재석 천수만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이선균 의원, 윤일순 의원이 함께했으며, 충청남도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협력을 건의했다. 천수만 홍성호 일대 수산자원보호구역은 1978년 지정된 이후 홍성호 방조제 준공(2001년) 등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해역 기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지역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천수만특위는 방조제 건설 이후 해당 지역이 해수면이 아닌 내수면 환경으로 변화하면서 보호구역 지정 취지와 현황 간 불일치가 발생했다고 설명하며, 동일 생태권인 천수만 내에서도 인접 시·군 간 규제 적용이 상이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재석 특위 위원장은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은 지정 당시와 현재의 환경 여건이 크게 달라 현실과 괴리가 있는 규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천수만 권역의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12일 아산 신창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초·중 통합 충남다우리학교 입교식을 개최했다. '충남 최초의 이주배경학생 전용 공립형 대안학교 출범' ‘충남다우리학교’는 최근 충남 지역 내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겪는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 학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 충남 최초의 초·중 통합 공립형 대안학교다. 입국 초기 학생들에게 단순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교육과정 연계한 집중 한국어 교육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 ▲한국문화 이해 교육 ▲심리 상담 및 정서 지원 등 통합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정 기간 집중 교육을 받은 후 원적 학교로 돌아가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전환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말이 안 통해 걱정했는데… 이제 설레요” 학생·보호자 큰 기대' 이날 입교식에는 학생과 보호자, 교직원 등이 참석해 새로운 학교생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입교한 한 학생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곳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친구들도
(중부시사신문) 서산시가 초고령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는 지난 11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자 5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현장 안전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강사교육협회 김규인 강사가 성희롱 예방 등 기본 소양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 김은주 강사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서산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인 19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지원 인원을 269명 늘린 수치로, 총 4,436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게 된다. 사업은 시 직영 5개 사업단과 43개 위탁 수행기관을 통해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향후 약 11개월 동안 ▲공공시설 행정지원 ▲지역 환경 정화 ▲어린이 보호구역 등하교 안전 지도 등 지
(중부시사신문)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서산문화복지센터, 해미‧성연청소년문화의집) 3개 기관이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최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제7차 청소년정책 기반 프로그램(디지털)’ '담다익선: AI와 함께하는 친환경 베이킹'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총 8회기에 걸쳐 운영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친환경 제과·제빵 레시피 개발과 웹사이트 제작 활동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제7차 청소년정책 기반 프로그램(학교 연계)’ '진로 클리닉: 나의 미래 처방전'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하며, 의료·보건 분야 진로 체험과 진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변화프로젝트(마을변화개선)’ '성연에 사는 사람들 feat. 청소년이 기록한'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총 11회기로 운영되며, 청소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