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관내 기업체인 ㈜근옥과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을 방문했다. 이 날 첫 번째로 방문한 ㈜근옥은 축산용 환풍기 및 기자재 전문 업체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분야의 청정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제조기반 배합사료 전문 기업인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한 섬유질배합사료를 전국에 유통하여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가장 고민거리인 우분(牛糞)을 획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우분보일러를 개발· 시험 운영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에 관한 설명을 청취한 이후, 공장 시스템과 공정 과정 등을 세심히 살펴본 백성현 논산시장은 “항상 기업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수 기업이 논산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기적으로 관내 기업을 현장 방문하여 기업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16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관광 분야 공공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공공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기관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하고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은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와 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국외 소재 문화유산 환수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충남 역사문화권 연구 활성화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에 힘쓰기로 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예술인 지원 확대와 도민의 문화 향유권 증대를 통해 문화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과 영상·영화 산업 육성에 매진한다. 특히 충남이 이스포츠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각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1월 15일 오전 11시 사무처 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라톤 영웅 이봉주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봉주 선수와 김상두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김관동 충청남도 체육진흥과장, 한경희 태안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조상호 태안군 교육체육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촉식은 위촉장 전달과 체육회 소개영상 시청, 홍보대사 위촉 소감, 환영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봉주 선수는 “고향 충남에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역할을 맡게 돼 뜻깊다”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등 통합 체육행사에 적극 참여해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상두 사무처장은 “이봉주 선수의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장애인체육의 가치와 중요성이 도민과 국민들에게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이봉주 홍보대사와 함께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홍보 및 현장 참여, 통합 체육 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천안도시공사는 16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야외 아이스 스케이트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업(業)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과 함께 자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익선원 소속 아동 50여 명을 초청해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아이스 스케이트와 전통썰매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더함에서 안전요원 배치와 휴게 공간, 간식 등을 지원해 나눔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여가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앞으로도 공사의 업과 연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 및 근력 증진을 위한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어·운·완)’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서산시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 신체활동 가능한 어르신이며, 참여 안전을 위해 신체활동 준비 설문 기준을 통과한 12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월 30일까지 전화로 사전 예약한 뒤, 보건소를 방문해 설문조사와 체력 측정을 진행하면 된다. ‘어·운·완’은 특별한 기구 없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적응 운동, 의자를 활용 운동, 짝과 함께하는 운동, 서서 할 수 있는 근력 운동 등 단계별 동작을 통해 어르신들의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지난해 운영된 2기 프로그램 결과, 참여자의 66.6%가 체지방률과 허리둘레 및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상·하지 근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와 해군 충남함이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한 상호 유대강화 및 교류를 이어간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16일 도청을 방문한 권동현 해군 충남함장 등 관계자들을 접견하고, 도와 충남함 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2024년 6월 25일 도와 해군 충남함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뤄진 교류의 일환으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안보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공직자 안보체험의 일환으로 해군 충남함을 방문해 공직자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고, 이를 지원해 준 해군 충남함에 위문금 전달 등을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다. 이날 충남함 관계자들은 접견 후 도 전시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경보통제소를 차례로 견학하며, 도의 위기관리체계와 대응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재 3세대 충남함은 2020년 건조계약을 맺고 2021년 착공식, 2022년 기공식, 2023년 진수식, 2024년 12월 취역식을 거쳐 건조된 길이 129m, 폭 14.8m, 배수량 3600톤급 3세대 최신예 해군 호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대표 명소인 성성호수공원 내 이용객이 가장 많은 상가단지 앞에 공중화장실을 신규 개방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개방한 공중화장실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자 적갈색 벽돌 디자인으로 조성됐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24시간 상시 개방한다. 특히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출입구에는 안심거울을 설치하고, 내부에는 경찰서와 즉시 연계되는 비상 안심벨을 구축해 범죄 예방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로써 성성호수공원에는 기존 야외 화장실과 방문자센터를 포함해 총 4개소의 화장실이 24시간 가동되어, 공원 이용객들의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신규 개방을 통해 공원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성성호수공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콘텐츠진흥원은 ‘25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이수열씨가 두바이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AI 영화제 ‘1 Billion AI Film Award’에서 유일한 한국인으로 최종 5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1 Billion Follower Summit’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글 제미나이와 협업해 총상금 10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AI 영화제이다. 116개국에서 제출된 3,500여 개의 작품 중 최종 TOP 5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한국인 이수열씨는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등 구글 AI 도구를 활용하여 제작한 ‘CATS LIKE WARMTH’를 선보였다. 해당 작품은 한국의 한 평화로운 마을에 사는 데이터 중심의 로봇을 주인공으로, 한국 마을에서의 경험을 통해 '따뜻함'이라는 감정의 진정한 의미를 배워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교한 AI 기술 활용과 한국적 감수성을 녹여내 현지 전문가들과 관객들로부터 독창적인 영상미를 구현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nbs
(중부시사신문)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6일 충남벤처협회와 충남신보 본점에서 조소행 이사장과 남승일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창업자 및 유망 벤처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벤처기업의 예비창업 단계부터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전 주기적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벤처협회는 ▲예비창업자 발굴 및 유망 벤처기업 추천 ▲재단 주요 사업에 대한 회원사 대상 적극 홍보 등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으며, 충남신보는 충남벤처협회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 지원 확대 ▲비금융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및 홍보 등을 통해 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영 기반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예비창업자와 유망벤처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금융 및 비금융 종합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충남벤처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벤처기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
(중부시사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어르신이 존경받는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 지사를 비롯해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시군 지회장·부회장, 노인대학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환담 및 건의사항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충효의 고장답게 어르신을 깍듯하게 모시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체육과 문화, 의료 등 모든 분야를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옛말에 동온하청(冬溫夏淸)이라고 ‘부모를 섬김에 있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 드린다’는 말이 있다”며 “올 한해도 동온하청의 정신으로 성심을 다해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모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