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계룡시의회는 6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계룡시의회 최국락 대표위원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 세무사 등 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4명으로 구성됐으며,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전반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재무제표, 예비비 지출 등 재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한 검사의견서를 제출하여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범규 의장은 “결산검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결산검사를 통해 전반적인 운영을 면밀히 살펴보고,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산업부 주관 ‘인공지능(AI) 광반도체 핵심부품 제조 기반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아산시에 차세대 AI 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난 3월 18일 김태흠 도지사가 충남 인공지능(AI) 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충남 AI 대전환 추진 전략'의 7대 분야 100개 과제 중 하나로, 충남도의 AI 대전환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인공지능의 핵심 기반인 반도체가 충남의 대표 주력산업인 만큼, 도는 AI 대전환 100개 과제 중 반도체 분야에 총 6개 과제를 반영하고 1,034억 원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광반도체 기술은 기존 전기 신호 기반의 반도체보다 수십 배 빠른 빛으로 신호를 처리해, 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반도체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0억 원과 지방비 43억 원 등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아산시 탕정면에 건립 중인 스마트모듈러센터 내에 차세대 AI 광반도체 제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아산 외암마을 예안이씨 참판댁 유물을 통해 조선 말기부터 대한제국 시기까지 이어온 황실과의 교류 및 선비의 굳건한 지조를 조명하는 기획전시 '대한제국 황실과 충청의 명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4월 6일부터 6월 28일까지 충청남도 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예안이씨 참판댁이 오랜 시간 간직해 온 대한제국 황실 하사품과 명문가의 일상 생활품 등 귀중한 유물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아산 외암마을 예안이씨 참판댁은 이원집이 명성황후의 이모부가 되면서 황실과 각별한 인연을 맺게 됐다. 이러한 긴밀한 관계는 그의 손자인 퇴호 이정렬로 이어졌다. 이정렬은 1885년(고종 22) 명성황후의 후원으로 관직에 나아가고, 1891년 증광시 문과에 급제하여 승정원, 규장각 직각, 궁내부 특진관에 이르며 고종을 지척에서 보좌했다. 1901년(광무 5) 이정렬이 낙향을 택하여 외암마을로 돌아왔을 때, 고종은 그에게 깊은 신뢰를 담아 ‘퇴호거사(退湖居士)’라는 호를 내렸다. 특히 영친왕에게 명하여 퇴호거사와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6일 신부동 아라리오 광장에서 ㈜삼안여객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친절서비스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손을 들어야만 버스를 탈 수 있다’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난폭운전 근절 등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삼안여객 관계자와 노동조합 등 50여 명이 참여해 ‘손 들지 않아도 정류장에서 멈춥니다’, ‘안전운전 OK! 난폭운전 NO!’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 중심의 친절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짐했으며, 지난해 대비 행정처분 및 민원 발생 건수 30% 감소를 약속했다. 시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유진군 삼안여객 사업부장은 “운수종사자 서비스 개선 혁신을 위해 회사와 노조가 함께 발벗고 나섰다”며 “부정적인 대중교통 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관 노조지부장은 “시에서 열악한 근로환경과 복잡한 교통체계 등으로 인한 운수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하기 위해
(중부시사신문) 천안동남경찰서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선제적 예방과 조기 개입을 위해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청소년 도박 자진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리브(Leave·Liv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박으로부터 벗어나(Leave) 다시 건강한 나로 살자(Live)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진 신고 대상은 천안시 동남구에 거주하는 19세 미만 청소년이며,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서 작성 및 제출이 가능하다. 신고가 접수되면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전문기관(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이 참여하는 면담을 통해 초기 상담이 이루어지고, 이후 선도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훈방 또는 즉결심판 여부가 결정된다. 이후 도박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료 및 상담, 경찰서 선도 프로그램 참여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자진 신고자의 경우 형법상 감경 또는 면제 사유가 적용될 수 있으며, 촉법소년의 경우 별도의 소년 보호 절차에 따라 처리되어 전과 기록이 남지 않는 등 청소년의 회복과 재사회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학교전담팀은 “청소
(중부시사신문)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4일, 천안 소재 고사장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서비스로는 전년 대비 51% 증가한 총 74명의 청소년이 신청하여, 센터는 고사장까지 원거리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대형 버스를 임차하여 고사장까지 왕복 이동을 도왔으며, 중식과 간식을 지원하여 응시생들이 심리적 압박감을 완화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센터 서비스를 이용한 한 청소년은“혼자 고사장까지 이동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져 응시를 주저했었는데, 센터의 차량 지원 덕분에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었다”며 “도시락과 간식 덕분에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인화 센터장은“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중요한 관문”이라며,“오늘의 지원이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후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회장 최관호)는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동문2동 작은 미술관’을 운영한다. ‘작은 미술관’은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민들이 민원 업무를 보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 주민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주민이 관람객이 되는 동시에 작가가 되는주민 참여형 공간을 구현할 예정이다.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본인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 작품을 매개로 이웃 간에 대화와 공감이 흐르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11월에 개최된 동문2동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투표로 선정된 2026년 주민제안사업으로 사업 제안부터 미술관 조성까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최관호 동문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사업인 만큼 작은 미술관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를 하나로 묶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음악극 ‘러커스: 더 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성장 서사를 경쾌한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난장과 웃음, 갈등과 화해가 교차하는 이야기 속에서 인물들의 꿈과 우정, 그리고 용기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관객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특히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안무, 연기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무대 구성은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현장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작품은 복싱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적 요소와 음악적 장치를 접목해 ‘스쿨 라이프’의 활기를 극대화한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대결과 협력, 그리고 무대를 가득 채우는 에너지 넘치는 넘버들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세대와 연령을 넘어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낸다. 출연진으로는 태건 역에 유동하, 마초 역에 김형석, 마리 역에 김민정, 영웅 역에 이우복이 무대
(중부시사신문)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일,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신나는 놀이체육과 시설 견학을 결합한 프로그램 ‘꿀잼투어’의 상반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꿀잼투어’는 유아기 아동들의 신체활동 및 창의력 증진을 돕고 청소년수련관을 친근한 지역사회 교육 공간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17개 기관에서 34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청소년수련관의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경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놀이체육과 수련관 내부를 탐방하는 ▲시설 투어로 나뉜다. 놀이체육은 누리과정에 맞추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체 놀이와 협동 활동으로 구성되어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자율성과 협동심을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시설 투어에서는 농구장, 탁구장, 노래방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며 청소년수련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진다. 이창석 센터장은 “지역의 꿈나무들이 청소년수련관의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긍정적인 신체활동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참여 확산을 위해 3일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를 방문해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기부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산시 관계 공무원들은 공사 직원 및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다양한 답례품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특히 현장에서 서산시 대표 답례품 전시와 리플릿·홍보물품 배부 등 다양한 참여 유도 활동이 진행됐으며, 즉석 기부 독려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는 점에 공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참여와 홍보 협조 의지를 밝혔다. 서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함께 세액공제, 답례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유관단체 대상 홍보를 확대해 참여를 적극 이끌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