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농촌자원 현장에 적합한 노인일자리 발굴을 위해 힘을 합친다. 도 농업기술원은 7일 치유농업센터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충남지역본부와 ‘농촌자원 현장기반 노인적합형 신직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자원 현장에 노인일자리 신직무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반 협업을 통해 현장 인력난 완화와 취약계층 정서지원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지원,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보조, 반려식물을 활용한 취약계층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협약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은 현장직무 개발, 수요처 관리, 참여자 직무ㆍ안전교육을 맡는다. 개발원은 참여자 선발·관리, 예산지원,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생활원예 프로그램 운영관리 지원과 현장 모니터링, 2027년 신직무 운영협의 등을 통해 농촌자원 분야 노인 신직무 연계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촌자원 현장 기반 신직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2026년 어린이집 감염병 예방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가 이용하는 어린이집 내부의 감염병 병원체를 검사하고, 검사 결과 기반의 환경 관리 전문가 자문(컨설팅) 및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한다. 연구원은 지난해 어린이집 4곳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에서 검사 및 소독은 물론, 감염병 예방 교육을 제공해 참여 어린이집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올해는 사업 참여 기관을 11곳으로 확대했으며, 검사 대상 병원체는 어린이들에게 발생 위험이 높은 수족구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등 15종이다. 검사는 어린이집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이 자주 접촉하는 장난감, 놀이기구, 손잡이 등 시설 환경을 중심으로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병원체가 검출되면 어린이집에 검출현황을 즉시 공유하고, 소독 및 환경관리 전문가 자문에 이어 재검사를 통해 소독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연구원은 이날 사업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전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도내 6만 7500여 대의 CCTV를 한곳에 모아 재난·재해 상황을 실시간·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복잡·대형화되고 있는 자연·사회 재난 발생 시 상황 판단을 위한 현장 영상을 신속·정확하게 확보함으로써 초기 최적의 대응책을 즉각적으로 결정·가동, 도민 생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7일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도 재난안전 관련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상황실 종합 모니터링시스템 준공식을 개최했다. 도 재난안전상황실은 소방과 방재 공무원 등 재난 분야 전문인력 등 5팀 21명이 4교대로 근무, 재난 초기 정보를 통합 관리하며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 상황실에 마련한 이번 시스템은 △시군 스마트도시 안전망 등을 활용한 충남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 플랫폼 4만 3000여 대 △도 산불 방지 종합 상황실 150여 대 △국가교통정보센터 2만 4400여 대 등 총 6만 7500여 대의 CCTV를 모두 연결했다. 또 △행정안전부 지리정보시스템(GIS) 통합 상황판 △기상청 기상관측망
(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4월 4일 13시경 지역 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서북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산림 인접 지역 소각행위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안전시설 설치 지도·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화재 예방과 함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 신고 요령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소화기와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은 가장 가까운 안전장비이자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수단”이라며“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소방시설과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주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7일 청라면 장현리 산54-1번지 일원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가 공무원, 기업, 기관·단체,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약 3.10ha 규모의 산림에 오서산 휴양림의 경관 등을 고려해 편백, 헛개나무 등 총 6,100본을 식재했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살균 효과와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우수하다. 또한 헛개나무는 여름철 밀원 공백기를 보완하는 보조 밀원수종으로서, 임산물 생산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실용적인 수종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식수(植樹)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자 ‘2026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묘목 수량을 1,000본으로 확대 배부했다. 김동일 시장은 “나무심기 행사는 숲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시민들께서도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차단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림의 경제적·공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7일, 2026년 교무업무지원팀 수업 지원 강사를 대상으로 마주온 화상회의를 활용해 비대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교무업무지원팀 전담 교사 수업 지원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수업과 생활교육 방법’을 주제로 연무중앙초등학교 유영미 수석교사와 공주여자중학교 금해경 수석교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후에는 현장의 다양한 문제와 해결책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교무업무지원팀 전담 교사 수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에서 교무행정 업무를 전담하는 교감 중심의 교무업무지원팀이 학교 업무 효율화 ․ 최적화를 지원하고 다른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업 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도내 174교가 선정되어 지원받고 있다. 또한, 수업 강사의 내실 있는 수업 지원을 위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수업과 생활교육 사전’을 개발·보급하여 수업과 생활교육 중, 상황별 맞춤형 해법을 지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
(중부시사신문)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청양군지회가 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이 7일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 실현과 장애인 권익 향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 연주자의 감동적인 하모니카 연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읍 이하나 씨 등 10명이 ‘청양군 모범장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김돈곤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우리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7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전략산업육성위원회’를 열고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 공모 제안서를 심의했다. 전략산업육성위원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학계 전문가, 연구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시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심의하고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는 미래첨단 산업 분야의 산·학·연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지를 가리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R·D) 과제를 기획·수주함으로써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주관기관의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클러스터를 선정하고, 선정된 기관에 사업비 각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혁신을 선도할 미래 동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공정한 심사평가를 통해 천안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소비 절약을 위해 오는 8일부터 지역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일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국가적 에너지 절감 대책의 일환이다. 시행 기간은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다. 제한 대상은 승용자동차이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공영주차장 출입이 금지된다. 차량번호 끝번호가 △1·6번은 월요일 △2·7번은 화요일 △3·8번은 수요일 △4·9번은 목요일 △5·0번은 금요일에 해당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대상 주차장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 노상·노외주차장이다. 다만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환승주차장 등 민생 경제와 밀접한 곳은 기관장 판단에 따라 제외될 수 있다.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5부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긴급·의료·보도 등 특수목적 차량과 생계형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