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복지관 및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복지자원을 연계·활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관내 복지관 이용자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명천실버복지관, 보령댐노인복지관 4개 복지관은 주 1회 총 5회, 주포면, 청소면, 남포면, 주산면, 대천4동 5개 경로당은 주 1회 총 8회 운영된다. 전문강사를 활용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원예·도자기 등 공예 활동 ▲노래교실 ▲신체운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 우울증 선별검사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효과성을 분석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개별상담과 사례관리로 연계할 계획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지역복지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보령시가 4월 8일부터 5월 4일까지 관내 97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충남 사회조사는 2012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 일반통계로, 사회구조 변화와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가치관을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관내 970개 표본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 내용은 건강, 가구·가족, 노동, 소득·소비 등 보령시민의 생활 만족도와 관련한 총 63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의 가구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된다. 2026년 충남 사회조사 결과는 12월 중 보령시와 충청남도 누리집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제공해 주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객관적이고 정확한 통계 수치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경험 확대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부여군보건소, 사비부여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협력하여 ‘함께 피는 봄, 발달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운영 주기는 주 2회, 총 8회 운영된다. 프로그램 구성은 꽃을 활용한 원예 활동, 꽃 요리, 꽃공예와 현장 학습의 하나로 보건소를 견학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여군보건소장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지역사회 내 사회적 관계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된다.”라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좀 더 폭넓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지난 6일 부군수실에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타의 본보기가 된 대상자들에게 ‘2026년 부여군 모범공무원’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모범공무원 6명은 ▲기획감사담당관 박주희 ▲종합민원지적과 권혁신 ▲문화유산과 김주희 ▲보건소 김미옥 ▲농업기술센터 김용일 ▲석성면 류임선이다. 선발된 직원들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들은 △공약 및 현안의 전략적 관리 △지적 행정 선진화 △역사문화권 정비 및 관광 인프라 확충 △맞춤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 △첨단 농업 기술 보급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구현 등 각 분야에서 군정 발전을 견인해 왔다.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여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이 충청남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며, 4월 7일부터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수기로 작성된 고지서의 문자와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전산 데이터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부분의 지방세 업무가 전산화됐지만, 지방소득세나 주민세 등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하는 일부 세목의 경우 수기 고지서를 사용하고 있다. 수기 고지서의 경우 납세자가 직접 과세표준과 세액 등 과세정보를 수기로 작성함에 따라 전자수납 처리를 위한 인식 수단이 없어 담당 직원들이 과세정보를 일일이 시스템에 입력해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AI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수기 입력 부담이 줄어들고, 세입 처리 속도와 정확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반복적인 수기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가 줄어들어 납세 정보 관리가 체계화되며, 민원 응대와 사후 확인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AI 지능형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지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숙련도 제고를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지만 높은 투자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스마트팜 시설을 제공하여 영농경험을 쌓고 자본을 마련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총 3팀이며, 팀당 2~3명으로 구성하여 신청하고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부여군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이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규암면 합송리 일원에 소재한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임대하게 된다. 임대 기간은 기본 1년이고 여건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임대료는 경작 특례방식을 적용하여 청년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부여군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영농 동기의 구체성과 영농계획의 실
(중부시사신문) 옥산면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가 지난 4일 사물놀이 한울림교육원과 옥녀봉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봄비 속에서도 약 800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지역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사물놀이 공연과 산불예방 결의대회로 시작해 개회식과 문화 공연으로 이어졌다. 주민자치 풍물단 공연과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난타, 지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 행사장에서는 수채화·사진·시화 전시와 함께 인생세컷과 진달래 포토존, 전통놀이 체험 공간이 운영되며 축제의 여유를 더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진달래 화전과 막걸리, 두부김치, 떡 등 향토 음식 시식과 지역 특산물 홍보가 함께 이뤄지며 호응을 얻었다. 비로 인해 시산제는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즐기며 축제의 여운을 이어갔다. 이번 축제는 외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생활 인구 확대에 이바지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 옥산면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 3일 예산군 예비군 지휘관 및 여성예비군 소대 등 30여 명이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향토 예비군은 1968년 4월 1일 창설됐으며, 예비군의 사명감 고취와 사기 진작,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을 ‘예비군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대전·세종·충남 예비군의 날 행사는 육군 제32보병사단 주관으로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평송홀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예비군의 날을 맞아 송생진 예산군 지역대장이 모범예비군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으며, 모범 예비군 표창(장관 훈격)은 국방부 주관으로 전국 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을 대상으로 지역방위 태세 확립과 예비군 정예화 등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기은 예산군 여성예비군 소대장은 “최근 안보의식 함양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예비군의 날 행사에 참석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성예비군의 역할을 되새기고 우리 지역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생진 예산군 지역대장은 “이번 수상은 예산군 예비군을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오가면 원천리와 신양면 차동리를 대상으로 한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 조성사업’이 3월 착공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충청남도 공동생활홈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기본계획 수립과 2025년 설계를 완료하고,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최종 승인을 거쳐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68억원이 투입되는 공동생활홈은 오가면 원천리에 연면적 649㎡ 규모 1층 다가구주택, 신양면 차동리에 연면적 547㎡ 규모 1층 다세대주택으로 각각 조성된다. 시설은 총 15개의 독립형 주거실과 공용 주방, 거실 등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공동시설도 함께 조성돼 공동생활홈과 연계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며, 이를 통해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공동생활홈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주민 간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
(중부시사신문) 예산군가족센터는 취약가구와 위기가족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욕구 해소를 위한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1월부터 ‘온가족보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단순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다양한 갈등과 정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가족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청소년(한)부모가정, 노부모 부양가정, 1인가구 등을 비롯해 재난이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가정이다. 사업은 대상자 상황에 따라 가족상담, 사례관리,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을 지원하며, 가족의 문제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단기적 문제 해결을 넘어 가족기능 회복과 안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 관계자는 “온가족보듬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위기가족의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