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패션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패션메이커스(Fashion Makers)’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패션메이커스는 2014년부터 11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패션 분야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디자인과 모델 활동을 중심으로 한 전문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누적 4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패션 관련 학과 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성과를 이끌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및 청년 40명(모델 20명, 디자인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패션 디자인 기획과 의상 제작, 모델 워킹과 무대 표현 교육, 패션 콘텐츠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패션 분야를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제작된 의상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연간 활동성과를 발표하는 패션쇼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수원교육지원청 ‘수원E:음 공유학교’와 연계해 운영되며, 학교 알림 시스템 등을 활용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곡동 공공시설용 예비대지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고 해당 부지를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금곡LG빌리지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해당 부지는 1996년 사업 승인 당시 입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공공시설 건립이 예정된 ‘근린공공시설용 예비대지’로 계획됐다. 특히 금곡LG빌리지를 비롯해 서희스타힐스, 모아미래도 등 약 6천 세대가 거주하는 주거 밀집 지역 중심에 위치한 부지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조성이 기대됐던 곳이다. 그러나 이후 수십 년 동안 별다른 활용 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채 유휴부지로 남아 있었고, 행정의 장기간 부작위 속에서 2017년 해당 부지는 민간에 매각됐다. 이 과정에서 당초 공공시설 건립이라는 취지가 사실상 이행되지 못했고, 현재까지도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면서 주민 불편과 도시 미관 훼손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해당 부지는 장기간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쓰레기 방치와 우범지대 우려 등 생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가운데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수돗물 안심확인 조례안',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 방문의 해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일부 안건이 수정가결됐고 나머지 안건은 원안가결됐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도 함께 처리됐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조미옥 의원이 금곡동 공공시설용지에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촉구했으며, 김미경 의원은 화서시장 노점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 방안을 제시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조례안을 처리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의회 청사 정문 앞에서 '2026년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를 개최해 무궁화특화도시 수원의 위상을 알리고 나라꽃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원이 ‘무궁화특화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무궁화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여해 청사 조경공간에 약 50주의 무궁화를 식재했으며, 의원 1인당 한 그루씩 직접 심으며 나라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무궁화연합 총재 김우진 씨에게 무궁화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식 의장은 기념사에서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꽃”이라며 “오늘 심은 무궁화가 시민들에게 나라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이재식 의장과 교류단이 의회를 방문하는 일정을 갖고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의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방문단은 의회 견학과 차담을 진행한 뒤 수원화성 행궁을 방문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손을 잡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의 문을 활짝 연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2026년 수원 E:음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디자인, 사운드, 스피치 등 다채로운 미디어 교육을 본격 가동한다. 센터는 지난 2024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E:음 공유학교’ 거점 공간으로서 지역 교육 협력 체계를 다져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축적된 미디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학교 문턱을 넘어선 진로 중심의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모티콘 작가 도전! 나만의 이모티콘 제작 △K-POP 사운드 작곡 △[성우체험] 오디오 드라마 제작 △AI로 만드는 나만의 이모티콘&굿즈 △청소년 미디어 스피치(아나운서, 쇼호스트)가 개설된다. 5개의 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4~5월 운영 프로그램을 먼저 진행한다.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금요일 18시까지 수원 E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0일,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이 월례회의에서는 매교동 관내 복지 현안 논의와 더불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촉위원 2명이 함께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신규 위촉위원들은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매교동의 발전을 위해 기존 위원들과 잘 화합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신규 위원으로 위촉되신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2026년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누구나 행복한 매교동을 만들기 위해 매교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동에 참여해주신 두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월례회의를 통하여 주민들과의 소통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0일 매교동 소재 마를린 헤어숍과 함께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로 머리 손질을 희망하는 관내 어려운 이웃 16명에게 커트 및 드라이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는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김서희 위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용 받기를 원하는 기초수급 및 차상위 1인 가구 16명이 이 서비스를 매월 이용하고 있다. 김서희 마를린 헤어숍 원장은 “내가 잘할 수 있는 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대상자분들이 항상 건강하셔서 매월 한 분 한 분 얼굴을 보며 머리를 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변함없는 사랑으로 매교동을 빛내주시는 김서희 원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매교동, 교동 소재의 음식점 5개소(담평추어탕, 대박집, 진성식당, 토성한식, 동천홍)와 사회적협동조합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에서 음식을 후원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나눔반찬’ 사업을 추진했다. 매교동 ‘사랑나눔반찬’은 2024년 시작된 이후, 매월 1회 참여 음식점들의 정성 어린 후원으로 마련된 가정식 반찬을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나눔에 참여한 음식점에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잡채, 김치, 짜장 등의 다양한 반찬을 아낌없이 후원했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23가구에 전달됐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사랑나눔반찬사업이 홀로 외롭게 지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랑나눔가게 대표님들과 센터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신규 참여업체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3월 1차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주요 일정과 공무원 및 통장의 선거 중립 의무 등을 안내하며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는 통장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나누기 위해 ‘통장 5분 스피치’를 새롭게 도입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강래협 통장협의회 부회장은 각 마을의 자랑거리와 주요 민원 사항 등을 공유하며 통장 간의 고충을 나누고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5분 스피치를 통해 마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동정 현안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11일 매산동 통장협의회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생활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산119안전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에 대비해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신고 등 행동요령 ▲주요 화재 원인과 예방수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화재예방 생활안전 교육에서는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화재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이번 교육이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통장님들은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만큼, 재난 발생 시 안전 안내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산동은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예방교육과 점검을 지속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