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 가정의 달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111CM 아츠 피크닉’을 개최한다. ‘111CM 아츠 피크닉’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진행 중인 야외 설치미술 작품 전시 '수원 아트랩 : Face To Face, 마주하기'와 그림책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각 전시의 작가와 기획자가 직접 도슨트로 참여한다.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깊이있는 해설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전시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가족과 함께 도자기, 비즈 등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여 예술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111CM 아츠 피크닉’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많은 참여를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신규직원의 빠른 업무 적응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신규직원 직무 멘토링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재단에 입사한 신규직원(멘티)들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직원(멘토)들과 매칭되어, 실무 노하우를 전수받고 조직 문화에 유연하게 녹아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진행된 킥오프 미팅에서는 ▲ 멘토-멘티 결연식 ▲ 멘토링 활동 가이드 ▲ 팀빌딩 활동이 진행되어 참가자 간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성된 멘토링 팀은 향후 3개월 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직무 교육, 실무 고충 상담,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자율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내부 직원들의 역량이 조직의 성과와 재단 서비스의 질에 직결된다고 생각하며, 신규 직원들이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는 학업과 취업준비, 직장생활 등 경쟁 중심 환경으로 인해 심리적 소진을 겪는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까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 마음을 토닥토닥’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년층의 고립감, 우울, 불안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해소할 지원과 접근성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재단은 집단 내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전문적 개입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심리 전문가가 전 과정에 참여해 단순 소통을 넘어선 상담 개입을 제공한다. 주요내용은 ▲스트레스 척도를 활용한 사전·사후 검사 ▲마음챙김 기반 감정·생각 알아차림 ▲신체감각 인식 및 이완·호흡훈련 ▲상호 지지와 공감을 통한 관계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다. 특히 본 과정은 청년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집단 내 유대감 형성을 통해 사회적 지지망을 확장함으로써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재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수원지역 중·고등학교 10개교에 찾아가는 ‘반짝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아웃리치 ‘반짝부스’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이 상담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막연한 거리감과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보다 쉽게 상담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활동이다. 부스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전화1388’, 수원시가 개발한 AI 심리상담 서비스 ‘점프프렌즈’를 홍보하고 있으며, 각 학교의 또래상담 캠페인 및 생명존중 캠페인 등과 연합하여 진행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번 반짝부스 활동을 통해, 혼자 고민을 안고 있는 청소년들이 언제든 센터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편안한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면 상담과 사이버 상담 등 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을 맞아 소리를 주제로 한 음악 프로그램 '소리와 음악의 시간'을 5월 9일 개최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리와 음악의 시간'은 시각 중심의 미술관 관람 방식을 넘어, 관람객의 작은 숨소리부터 발자국 소리까지 모든 것이 음악의 재료가 되는 새로운 차원의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객이 소리의 입자가 되어 음악으로 만나기”라는 주제로 일상의 소음과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참여자는 수동적인 관찰자에서 벗어나 스스로 능동적인 소리의 입자가 되어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프로그램은 총 3개의 단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귀 기울이기: 소리 열기'에서는 익숙함에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소리 풍경을 재발견하며 청각적 감각을 깨운다. 두 번째 '소리 채집과 기록: 보이지 않는 소리 그리기'에서는 참여자가 직접 로비 공간의 소리를 채집하고, 들리는 소리의 질감을 시각적 기호로 드로잉하여 하나의 공동 악보를 만든다. 마지막 '섞는 소리: 소리가 음악으로'에서는 참여자들이 기록한 악보를 바탕으로 공명 섹션을 나누고 참여자의 신체 소리와 작가의 연주가 어우러져 하나의 완성된 음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는 24일 매탄동 1341 일대를 방문해 우기 대비 빗물받이 준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우기 대비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 상태와 협잡물 제거 작업 전반을 확인하는 현장 점검으로 이뤄졌다. 장 구청장은 도로변 빗물받이 상태를 직접 살피며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 등 각종 이물질 제거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영통구는 현재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2,060개소에 대한 준설공사를 실시 중이며, 관내 전체 빗물받이 24,660개소 가운데 우선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 중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약 2,000여 개소에 대한 추가 준설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난 23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자체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 시 각자의 임무를 명확히 인지하고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훈련은 시청각 영상 자료를 활용하여 진행됐으며, 화재 시 행동 요령에 대해 배우고 대피 동선을 숙지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행정복지센터는 다수의 민원인이 방문하는 만큼 화재 상황 발생 시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각자 맡은 임무를 확실히 숙지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3일, 영화감리교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19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영화감리교회는 18여 년 동안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꾸준하게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도 신선한 식재료로 다양한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해당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담당 직원과 봉사자들은 반찬 지원은 물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피는 등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까지 병행하며,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후원이 있기에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 체계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견고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3일, SK청솔노인복지관과 영화동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복지관 이용 및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지관의 우수 프로그램을 생활권 내 거점 공간인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함으로써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대상자 발굴·연계, 사업 추진 지원, 사후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SK청솔노인복지관은 전문인력을 활용한 건강체조, 디지털 교육 등 패키지형 통합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각 기관은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진수진 위원장은 “영화동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귀한 자원을 제공해 주신 SK청솔노인복지관 김용옥 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랑의 반찬 만들기’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주방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총무분과장 및 위원 등 8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균형 잡힌 식사 지원을 위해 소불고기 등 4가지 반찬을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하여 관내 홀몸어르신 20가구에 전달했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있다”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