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태백시는 지난 16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한국대학야구연맹과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이병수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을 비롯한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백시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한국대학야구연맹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8월 태백 스포츠파크 A·B구장에서 약 50개 팀이 참가하는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해당 대회를 태백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태백 스포츠파크를 찾아 야구장 시설과 대회 개최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전국 대학 야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통 있는 대회를 태백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전국 및 도
(중부시사신문) SBS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귀염아재 3인방을 결성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6%, 2049 1.5%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 일대에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아재개그로 하나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날 이상윤은 점심 식탁에 '울면'이 올라오자 "애들은 울면 잘 안 먹는다. 울면 안 되니까"라며 아재개그에 시동을 걸어 유재석, 박성웅을 흠칫하게 한다. 이에 박성웅은 이상윤이 아재개그의 고수라고 폭로하며 선을 긋는데, 그도 잠시 이상윤의 아재개그가 유재석과 박성웅에게도 삽시간에 전염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조심스레 "아재개그는 매일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냐"라며 실토하더니,
(중부시사신문) 시즌2로 돌아오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발라드 신화를 이을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다. 지난해 첫 시즌을 방송했던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시대별 발라드 명곡 무대로 모두의 공감과 감동을 자아내며 대한민국을 ‘발라드 열풍’으로 물들인 바 있다. 시즌1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전 회차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 10 진입, 온라인 클립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 등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고,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 등 TOP12는 골고루 사랑 받으며 전국투어 콘서트 매진 행렬을 기록하는 등 큰 화제가 됐다. 이처럼 오디션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던 ‘우리들의 발라드’가 올해 새로운 참가자들을 공개 모집하며 시즌2를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남녀로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오늘(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방법은 SBS ‘우리들의 발라드’ 공식 홈페
(중부시사신문) 지난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남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에서 광주서석중학교 허경도 선수가 남자중등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여자중등부 단체전에서는 용봉중학교가 정상에 오르며 광주 지역 검도의 저력을 과시했다. 남자중등부 개인전에 출전한 허경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예선부터 8강까지 안정적인 승리를 이어가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같은 학교 동료이자 경쟁자인 권민수 선수와 맞붙어 치열한 접전 끝에 2대1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조보민(순천왕운중) 선수를 상대로 2대0으로 독보적인 기량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허경도 선수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였다.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허경도 선수를 상대로 다양한 기술과 변칙적인 전략을 시도했지만, 그는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이를 모두 극복하며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대회 현장에서는 “중등부에서 적수가 없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번 우승으로 허경도 선수는 지난해 12월 열린 추계 전국 검도대회와
(중부시사신문) 첫 승이 간절하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3월 17일 화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4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세 경기에서 모두 선제골 이후 동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다득점 절실, 이건희 득점포 가동은 고무적 현재 김천상무의 가장 큰 고민은 다득점이다. 지난 세 경기 모두 선제 득점을 올렸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한 채로 실점을 내주며 비겼다. 찬스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결정력이 아쉬웠다.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 주승진 감독이 올 시즌 키플레이어로 꼽은 최전방 공격수 이건희가 마침내 골 맛을 봤다. 이건희는 지난 대전전 수비수와 경합하는 상황에서도 몸을 날리며 득점을 올렸다. 연계 플레이, 전방 압박, 어시스트 등 공격수로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 이건희가 득점까지 올린 점은 고무적이다. 득점원이 다양한 것도 광주전 다득점을 기대하게 하는 요소다. 현재까지 이건희를 포함해 고재현과 홍윤상이 이번 시즌 한 골씩을 넣었다. 비록
(중부시사신문) 영광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천년의 빛 영광 생활체육 검도대회가 전국 검도인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광군검도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생활체육 동호인과 초ㆍ중ㆍ고 학생 선수 약 8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는 개인전 10개부와 단체전 7개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박진감 넘치는 토너먼트 경기 속에서 검도의 기술과 정신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개인전에서는 ▲초등부 김다솔, 김효준, 엄정우, 김채안 ▲남자 중등부 신연호 ▲남자 고등부 서명오 ▲여자 중ㆍ고 통합부 서유정 ▲남자 청ㆍ장년부 장성원 ▲남자 중년부 이지훈 ▲여자 일반부 김재원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에서는 ▲초등부 1~2학년 사천관 ▲초등부 3~4학년 사천관 ▲초등부 5~6학년 사천관 ▲남자 청소년부 영웅관 ▲여자 청소년부 미르관 ▲남자 일반부 국대관 ▲여자 일반부 국대관이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부문 결승전에서는 선수들의 명승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중부시사신문) 영천시는 지난 14일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회 영천시장기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천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영천시탁구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부별 개인전 단식 경기와 단체전 경기로 나눠 치러졌으며, 영천시탁구협회에 등록된 15개 클럽, 1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경쟁 속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기를 펼치며, 탁구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 개인전 단식 경기에서는 ▲3~6부 성후식 ▲7부 이재영 ▲8~10부 김태석 ▲남자 초심부 김성환 ▲여자 초심부 최현주 선수가 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상위부 스카이A ▲초심부 더쎈B ▲라지볼 손오공 팀이 각 우승을 차지했다. 영천시체육회 관계자는 “탁구 꿈나무 육성과 동호인들을 위한 대회 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영천시가 떠오르는 탁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참가 요트들이 통영에 입항하며 통영 기항지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통영시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세계일주 항해 중인 클리퍼 레이스 요트들이 통영 도남항 계류장에 차례로 입항하며 통영 기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국 칭다오-한국 통영 구간에서 1위를 기록한 ‘경남통영호’가 가장 먼저 입항했으며, 이후 참가 요트들이 차례로 항구에 들어오며 계류장 일대에는 선수단을 맞이하는 환영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클리퍼 레이스는 전 세계 아마추어 항해자들이 전문 스키퍼와 함께 약 4만 해리(약 7만4천km)를 항해하는 세계적인 장거리 요트 레이스로,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약 70피트(약 21M) 길이의 동일 규격 요트 10척이 참가해 전 세계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통영은 이번 대회의 공식 기항지로 선정되어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PORT WEEK’ 행사를 개최하며, 선수단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해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체육회는 2026년 3월 11일 오후 2시 30분 하남시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 시·군 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무직과 생활체육 지도자 관련 행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김택수 사무처장, 신창봉 체육 정책자문단, 봉주현 지원협력관, 이상윤 스포츠지원부장, 김상수 부속실장, 정순혁 주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 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의 김주현 회장과 김은준 하남시 위원도 함께 자리했다. 하남시체육회에서는 최진용회장과 방재호사무국장을 비롯해 사무국 직원과 일반지도자, 어르신 지도자 등 총 16명이 참석해 체육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르신 지도자 수업 대상 규정 개선 ▲생활체육지도자 임금 체계 개선 ▲지도자와 사무국 간 직급 및 호칭 체계 개선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등 생활체육 지도자 운영과 체육회 사무직 행정 전반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어르신 지도자의 지도 대상이 65세 이상으로 제한된 운영 방식과 생활체육지도자의 급여 체계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체육회 행정 분야에서는 각종
(중부시사신문) 창녕군 부곡면 일원에서 14일 개최된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전국의 달림이 6,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이 주관하며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군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박완수 도지사,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회 의장,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 이종붕 경남신문 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전국에서 찾아온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또한 마라토너 이봉주 사인회와 부곡가마골풍물단·치어리더 공연, 행운권 추첨,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5km, 10km, 하프 코스 부문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해부터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안전하게 달리며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가족과 친구, 직장동료와 함께 즐거운 레이스를 펼쳤다. 대회 결과, 10km 코스에서는 임성진(남자 청년부), 이태경(남자 장년부), 정순연(여자부) 선수가 우승했으며, 하프 코스에서는 박한솔(남자 청년부), 고성민(남자 장년부) 전수진(여자부)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