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금산읍 상옥리 366-1번지 일대에 조성 예정인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재정법 제37조에 따른 사전행정절차로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지방재정 투자심사로 지방예산의 계획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해 사업 시행 전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심사한다. 통과 조건은 임대주택 준공 후 공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대주택을 활성화하는 방안과 효율적인 운영계획 마련이다. 이 사업은 기존 한국타이어 사택 부지를 활용해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한 공공임대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404억 원 중 국비 113억 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130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심사 통과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23일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농촌왕진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인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추부·복수·군북면의 농업인 약 3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침술 및 원적외선 치료 등 한방진료 및 한약 처방과 한방파스 치료를 제공했으며 대한의료봉사회에서 틀니 수리와 충치·잇몸 치료 등 치과 진료를 진행했다. 또한, 아이오바이오와 연계한 구강검진 및 교육이 함께 이뤄졌고 아이디어안경원에서 시력검사 및 돋보기 제공 서비스를 실시해 농업인들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돼 고령 농업인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원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은 고령화로 인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큰 만큼 농촌왕진버스 프로그램이 농업인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실을 소상공인 판로 지원까지 확대한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실은 금산농유원 1층에 위치하며 실시간 전자상거래 방송과 영상·이미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전문 공간이다. 센터는 해당 시설을 통해 농·특산물 실시간 판매 방송은 물론 홍보영상 및 상세 페이지 제작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라이브커머스 경험이 부족한 농업인을 위해 사전 협의를 통한 방송 기획과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금산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과 농업법인·단체를 비롯해 공공기관 및 관련 단체도 공익적 목적일 경우 이용이 가능하다. 소상공인의 경우 인삼약초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목적성을 가질 경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용 목적은 △농·특산물 홍보·판매 방송 △홍보영상 및 콘텐츠 제작 △공공정책 안내 및 교육 캠페인 등으로 제한된다. 시설 이용을 희망할 경우 사전 협의를 거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내부 기준에 따라 허가 절차를 진행한다. &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으로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에 도전한다. 이번 점검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계층시설 및 민생중심이용시설 등을 포함한 61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시행된다. 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과학적 점검 장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의 위험 요인을 정밀하게 발굴한다. 특히,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균열이나 열 변형 등을 첨단 장비로 포착해 선제적인 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한, 점검의 투명성과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용해 안전신문고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요청한 시설을 우선 점검 대상에 포함한다. 이를 위해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단장으로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금산경찰서, 금산소방서,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모든 점검반에는 해당 분야 민간전문가 참여를 의무화해 점검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점검 후에는 1주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청 직장어린이집은 지난 23일 교육실에서 학부모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 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안선진 키먼트 교육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유아기 자녀의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정 내 효과적인 성교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유아기 자녀들의 질문 △부모들이 자주 묻는 점 △교구 활용 가정 내 성교육 실습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실제 양육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웠다. 특히, 교구를 활용한 실습과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과 올바른 성 인식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20∼24일 충청소방학교에서 도내 소방자동차 운용 요원 40명을 대상으로 심화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차 운용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방차와 소방펌프의 기계적 작동 원리, 유류 화재 대응을 위한 포 소화약제 혼합 및 방수 기술, 하천 등 인근 수원 활용 흡수 기법, 차량 간 연계 활동을 위한 중계방수 운용, 차량 점검 및 유지 관리 요령 등이다. 또 소방펌프차 5대와 소방고가차 1대를 교육에 투입, 반복 숙달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는 완벽한 소방차 운용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토양검정을 통해 토양 내 양분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작물별로 필요한 비료를 적정량 공급하는 과학적 시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검정 항목은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규산, 칼륨 등 주요 성분으로, 이를 정밀 분석해 작물별 적정 시비량을 산정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여 비료 구매 비용을 절감하고, 작물 생육 개선과 함께 토양 내 양분 과다 축적을 방지해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는 등 농가 경영비 절감과 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필지당 3~5개 지점을 고르게 선정하여 겉흙의 이물질을 제거한 뒤, 약 500g의 토양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분석은 약 2주가 소요되며, 비료사용 처방서를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흙토람 누리집을 통해서도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비료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24일 논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한 걸음 두 걸음 꽃가지천 건강걷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의 필요성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시민 약 30명이 참여해 화지동 꽃가지천 일대를 함께 걸으며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특히, 걷기에 능숙한 참여자를 ‘이끔이’ 로, 거동이 다소 불편한 참여자를 ‘따름이’로 지정해 한 조를 이뤄 서로를 돕는‘상호 돌봄형 건강 걷기 방식’을 통해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 사이에 자연스러운 배려와 따뜻한 소통을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걷기 활동과 병행해 쓰레기를 줍는 ‘줍깅(plogging)’ 환경정비 활동,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비만 예방 홍보까지 진행돼 한 걸음 한 걸음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꽃가지천 건강 걷기가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과 환경 보호 참여를 이끄는 보람 있는 시간이 됐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은 요양보호사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신체수발 ▲건강관리 ▲청소·세탁 등 가사지원 ▲외출 동행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자립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계층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소중한 사람들(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조손가정·한부모가정(법정보호세대) 아동 등이다. 특히 논산시는 올해 ‘장기입원 퇴원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만 65세 미만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 후 퇴원한 대상자로 선정되면, 1년간 월 40시간의 가사·간병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고, 재입원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오는 27일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LH에서 추진하는 아산온양 주복1BL 공동주택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 추진되어 2021년 LH의 토지매입, 2024년 국토교통부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절차를 거쳐 진행되던 과정에서 부동산 경기침체 및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지연되어 왔다. 국내·외 여러 어려움 속에서 아산시의 강한 의지와 지역 국회의원인 복기왕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중재, LH의 결단이 더해져 이번 착공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축공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틀이며, 청년과 신혼부부, 어르신들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다. 건설경기 침체와 유가급등 등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아산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시공사의 경영악화로 중단되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