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으로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에 도전한다.
이번 점검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계층시설 및 민생중심이용시설 등을 포함한 61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시행된다.
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과학적 점검 장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의 위험 요인을 정밀하게 발굴한다.
특히,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균열이나 열 변형 등을 첨단 장비로 포착해 선제적인 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한, 점검의 투명성과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용해 안전신문고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요청한 시설을 우선 점검 대상에 포함한다.
이를 위해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단장으로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금산경찰서, 금산소방서,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모든 점검반에는 해당 분야 민간전문가 참여를 의무화해 점검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점검 후에는 1주일 이내에 결과를 시스템에 등록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예산 확보와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첨단 장비와 주민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위험 요인을 적극 신고해 주시는 등 안전한 금산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