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20∼24일 충청소방학교에서 도내 소방자동차 운용 요원 40명을 대상으로 심화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차 운용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방차와 소방펌프의 기계적 작동 원리, 유류 화재 대응을 위한 포 소화약제 혼합 및 방수 기술, 하천 등 인근 수원 활용 흡수 기법, 차량 간 연계 활동을 위한 중계방수 운용, 차량 점검 및 유지 관리 요령 등이다.
또 소방펌프차 5대와 소방고가차 1대를 교육에 투입, 반복 숙달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는 완벽한 소방차 운용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