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지난 16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내 국내 최초 수직형 스마트팜 온실에서 호서대학교 지능로봇학과 김정주 교수와 로봇융합연구실(RCL) 연구팀이 참여한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을 활용한 첨단 농업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식물공장형 공간을 넘어 일반 시설하우스(온실) 환경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김정주 교수팀이 보유한 원천기술인 ‘스마트 청각 센서’와 ‘스마트 후각 센서’가 농업용 로봇에 적용돼 현장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선보인 ‘오감지능’ 기반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로봇은 스마트 청각·후각 센서를 바탕으로 병해충 감지와 설비 이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로봇은 좁고 불규칙한 스마트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탑재된 스마트 청각 센서를 통해 환풍기, 급수펌프 등 주요 설비의 이상 소음을 감지하고 이상 발생 지점을 신속히 추적할 수 있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스마트 후각 센서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작물의 병해충 징후나 부패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매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026년 12월 말 사업 완료(환지처분)를 목표로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사업시행자 및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시설을 추가 반영하는 등 사업 완료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사업지구 내 조성되는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높은 생활 편의성을 제공하는 ‘주거명품도시’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전 준공 단계에서 품질 확보와 안전성 검증에 중점을 두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공정별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시설물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준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오는 5월에는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준공 전 사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지하시설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상·하수도 및 저류조 등 주요 기반시설의 시공 상태와 안전성,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준공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시설물 인계·인수 과정에서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대응 유관기관 간 민관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시는 21일 아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2026년 여름철 재난대비 유관기관 민관협력 거버넌스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기관별 대응의 보완점’을 되짚어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청과 경찰, 소방, 민간단체가 유기적으로 공조할 수 있는 실전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해병대전우회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가동될 유기적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각 기관의 대응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민관협력 고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유형별 역할 분담 체계를 구체화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확고히 했다. &n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과 곡교천,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주요 행사장과 시가지 전반에 대한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축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우선 시는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가로·노면 청소를 집중 실시하고, 불법 광고물 정비를 병행하는 한편 불법 노점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 현장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로 및 경관과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도시공원 시설물 점검 및 정비 134개소 200건 △주요 교차로 및 화단 봄꽃 식재 7만 본 △가로수 가지치기 및 완충녹지 전지작업 817주 등 공원·녹지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특히 축제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은행나무길에는 △화분 식물 식재 125개 △데크길 등 편의시설 보수 등을 통해 정돈된 도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nbs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하는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의 사전 참여 프로그램인 ‘아산 장난감대첩 중고장난감 플리마켓’과 ‘청소년 버스킹’ 참가자 모집이 큰 호응 속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신청에 참여해 이번 축제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산 장난감대첩 중고장난감 플리마켓’은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청소년 버스킹 역시 개성 있는 공연팀들이 다수 지원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올해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신정호수공원에서 이어져 온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올해 처음으로 도심으로 개최 장소를 옮기게 됐으며, 아산시청 인근의 접근성 좋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더욱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에서 ‘아산형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급식·돌봄 혁신모델’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올해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며, 향후 연차별 평가를 통해 3년간 최대 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26일 공식 개소한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의 본격적인 행보와 맞물려 그 의미를 더한다.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을 기점으로 사업 전체를 주관하며, 아산시먹거리재단 및 관련 전문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가동해 행정의 전문성과 집행 효율성을 동시에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산시가 선보이는 이번 모델은 지역의 복합적인 돌봄 이슈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풀어가는 혁신 사업이다. 특히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아산시먹거리재단, 민간기업 등이 강력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주도하는 구조를 갖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와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지급기준일(2026년 3월 30일) 기준 국내 거주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아산시는 비수도권 지역으로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 15만 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되며,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대상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방식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 요일제는 △월요일(4.27.) 1·6 △화요일(4.28.) 2·7 △수요일(4.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깨끗하고, 깔끔하고, 산뜻하고, 멋진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깨·깔·산·멋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사업’을 21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아산 방문의 해’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심 공한지와 소공원 정비가 이뤄졌다. 한성1차 후면 모종동 원예농협 주차장 앞 공한지에는 신규 화단을 조성해 경관을 개선하고, 모종환승장 앞 소공원을 정비해 주민 휴식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 번영로 아고오거리에서 아산시외버스터미널까지 약 1㎞ 구간 가로수 하부에 잡초 방지용 인조잔디를 설치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터미널 일원과 주요 도로변, 모종뜰길 일대에서 집중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하고 산뜻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 온양3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중부시사신문)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정 모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전손잡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낙상 위험이 높거나 신체 기능 저하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내뿐만 아니라 주택 출입로 등 외부 이동 구간에도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함께 높였다. 정모 어르신은 “현관을 나설 때마다 불안했는데, 이제는 손잡이를 잡고 편안하게 바깥바람을 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자 민간단장은 “작은 손잡이 하나가 어르신들에게는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어르신들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인면이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도고면 주민자치회는 올여름 화사하게 피어날 수국 꽃길을 기대하며 추진한 ‘권두산 힐링 산책로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예산을 확보해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했다. 주민들이 즐겨 찾는 권두산 산책로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경관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주민자치회는 산책로 구간에 다년생 수국을 식재하고 비료 작업을 완료했다. 현재는 푸른 잎이 돋아나는 단계지만, 여름이 되면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수국이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국 식재와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한 정비도 병행했다. 산책로 내 노후 정자와 의자를 도색하고, 휴식공간과 운동기구를 보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을 설계했으며,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내실 있는 정비를 마쳤다. 임천석 주민자치회장은 “아직 꽃은 피지 않았지만, 수국 꽃길을 걸을 주민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정성을 다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권두산 산책로가 주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