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4월 월례회의를 열고 두 번째 가정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기가구 발굴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발굴 체계 강화 방안과 함께, 추진 중인 마을복지사업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회의 이후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이 진행됐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이어갔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주고 있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체감도 높은 복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에 협의체가 앞장서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양주2동은 지난 8일 양주2동 방위협의회에서 관내 예비군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병 110여 명을 격려하고 음료 등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방위에 힘쓰는 예비군들의 사기를 높이고 민관군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지난 3월에도 상반기 예비군 훈련 지원을 위해 생수 400병을 전달하는 등 지역 안보를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희은 방위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는 예비군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격려가 훈련병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예비군 격려에 앞장서 주신 방위협의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미래교육과가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청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시책은 부서원들이 청렴 다짐 문구를 직접 작성하고 이를 상시 게시함으로써, 스스로 청렴실천을 점검하고, 상호 간 청렴 의지를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청렴 롤링페이퍼’에는 미래교육과 부서원뿐만 아니라 간부 공무원들도 함께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롤링페이퍼 보드에는 ▲청렴은 옵션이 아니라 기본값입니다 ▲투명하게 일하고 떳떳하게 퇴근하겠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바르게, 늘 한결같이 등 공직자로서의 다짐이 담겼다. 완성된 보드는 부서 내에 상시 게시돼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활용되고 있다. 정유진 미래교육과장은 “구성원들이 직접 청렴 문구를 고민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청렴이 자연스럽게 생활화되는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생활밀착형인 청렴 시책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나블리베이커리카페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빵 1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빵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노인, 장애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정호 대표는 “이웃과 나누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이웃의 일상을 따뜻하게 밝혀주는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빵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나정호 대표는 2018년 6월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빵을 기부해 누적 환가액 1,800만 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 내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2026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제11기 입주작가 5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작가는 맹성규, 방성욱, 서정배, 임도(임도현), 홍유영 작가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오며 각자의 조형 언어를 꾸준히 발전시켜 온 작가들이다. 입주작가 공모는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4월 초 입주 완료 후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2025년 입주한 제10기 작가 5명인 김민지, 범진용, 신용재, 전가빈, 홍수현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14년부터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전시와 비평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해 온 공공 창작지원 공간이다. 현재까지 1기부터 10기까지 총 70명의 작가가 입주해 창작과 발표, 교류가 이어지는 지역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해 왔다. 특히 2025년 9기·10기 입주작가들은 창작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픈스튜디오’등 시민 참여형 예술체험과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과 협력한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국군수송사령부에 교외선 ‘동산건널목’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군수송사령부에 동산건널목을 유인화하거나 입체화하는 등 안전조치를 조속히 이행할 것을 권고했다. 권익위는 1975년 설치 이후 민·군이 공동으로 이용해온 해당 건널목을 우회도로 이용 가능성을 이유로 폐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동산건널목은 교외선 재개통 이후 안전조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교외선은 지난 2025년 1월 11일 21년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이와 관련해 장흥면 부곡리 주민 400명은 건널목 유지와 안전 확보를 요청하는 고충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현재 동산건널목은 국가철도공단이 유인 방식으로 운영하며 안전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권익위 결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판단”이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3월 한 달간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원상회복을 위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 2차 회의를 열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미정비 시설에 대한 원상회복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원상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시설에 대한 후속 조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신속한 행정처리를 위한 절차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또 불법시설 정비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장흥·기산 등 하천 이용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상인회와 협력해 자율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불법행위 신고 활성화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중증화 예방을 위해 인지자극 프로그램 ‘쉼터교실’을 운영한다. 쉼터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참여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억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활동과 체조·한궁 등 신체활동, 원예·노래교실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능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확대를 도모할 수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인지 기능 유지와 함께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10일부터 공예 및 아트상품 분야에 관심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엄마들의 박물관 규방’ 동아리를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2026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성들의 창의적인 공예 활동을 지원하고 박물관과 연계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운영을 이어오며, 공예활동을 매개로 전시, 체험, 상품개발 등 다양한 활동이 축적된 지역 기반 문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박물관 프리마켓 ‘박물관 토요시장’ 기획 및 운영(체험부스 포함)을 비롯해 회암사지 출토 유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문화상품 개발, 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연말 작품 전시회 개최 등에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민 및 경기북부 지역 여성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공예 동아리이며, 총 2팀을 선발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이 지역 여성들의 창작 활동 기반을 넓히고, 박물관과 연계한 문화 콘텐츠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올해 1분기 동안 총 663명의 구직자가 시의 고용 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경기 침체와 고용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양주시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비롯한 유관 기관들이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매칭에 주력한 데 따른 것이다. 양주시는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구직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차별화된 취업 상담과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관내 우수 기업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구인 수요를 파악하고, 구직자와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와 ‘일자리 발굴단’ 등을 운영했다.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38명의 구직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경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양주시는 2분기에도 ‘구인구직 만남데이’ 개최와 미래 산업 대비 직업 교육 등을 확대하고, 진로탐색,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역량강화 과정 제공 등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시민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