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영업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2교시로 나누어 진행된 교육에서 1교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장화종 강사가 ‘식품표시광고법령 및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대한 개요 및 최신 사항’에 대하여 소개하고 이어진 2교시에서는 포천시청 식품위생과 식품허가팀장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식품 품목 제조 보고 처리 요령’을 전달했다. 한 교육 참가자는 “현장 실무 중 생겼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직무교육 외에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 인증 수수료 지원, 명절 선물 세트 특별판매전 등 식품제조가공업 지원사업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 지도점검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025년 지방세 지도점검을 받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현지점검 대비 실제 부과액 비율, 사전 자체점검 비율 등 정량평가와 도세·시군세 부과 운영,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등 정성평가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포천시는 적극적인 사전 자체점검과 체계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세 과세누락 방지와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화성시, 남양주시, 부천시, 가평군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 적정성 점검 1,841건을 실시해 약 26억 원 규모의 세원을 확인했으며, 사전 자체점검 1,511건을 통해 약 2억 원 규모의 과세 누락을 사전에 정비했다. 또한 314건의 과세자료를 추가 발굴해 약 20억 원의 세원을 확보하는 한편, 감면 부동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중부시사신문)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의정부시일시청소년쉼터와 함께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청소년 보호와 예방 활동을 위한 연합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박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박의 위험성과 올바른 금융·미디어 인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또한 거리 안전 순찰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서성옥 센터장은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 보호 체계”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청소년을 직접 만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허브 기관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개인상담 및 집단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군내면 노인대학은 지난 11일 군내면에서 2026년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학노생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했으며, 연제순 학장은 입학생들을 격려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했다. 특히 개강을 맞아 포천농협 김광열 조합장이 노인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입학지원금 100만 원을 후원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노인대학 운영과 학노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포천시 보건소 직원 10명이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구강검진을 진행하는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연제순 학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노인대학이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내면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교육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다양한 교육과 프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동 신읍2통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현판식 등을 진행하며 경로당 준공을 기념했다. 신읍2통 경로당은 신읍동 135-16번지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0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새롭게 건립됐다. 기존 경로당은 40여 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토지 소유주가 달라 보수와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포천시가 해당 부지를 매입해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배경천 노인회장은 “오랜 염원이 이루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경로당 신축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을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언어와 문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긍심과 건강한 정체성 형성을 돕기 위해 ‘캄보디아어·중국어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부모 나라의 언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부모 나라의 문화를 함께 이해하는 과정으로 구성해 다문화 자녀로서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년도 운영 성과를 반영해 올해는 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을 병행해 학습자들이 이중언어를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사전 진단 테스트를 통해 학습자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교재와 교수법을 적용해 교육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포천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 자녀들이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 내 환경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정에서 두 개의 언어가 자연스럽게 사용될 수 있도록 실생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의 기계화·스마트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작업 분야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현장 맞춤형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과 만 49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농업사관학교’를 통합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세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대상자는 지난 1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인원으로, 농업현장 맞춤형 과정 14명과 청년농업사관학교 과정 18명 등 총 32명이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장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굴착기(3톤 이상·미만) 18명 △지게차(3톤 미만) 4명 △드론 1종 10명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관내 지정 위탁 교육기관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되며,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3톤 미만 굴착기와 지게차 과정은 교육 이수 후 바로 면허 취득이 가능하며, 3톤 이상 굴착기와 드론 1종 과정은 국가기술자격 시험 합격을 목표로 집중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시민 건강 증진과 건강도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2회 포천시 건강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 데 이어 제1기 건강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2025년도 추진 실적과 2026년도 시행 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건강도시위원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논의·심의하는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건강도시 조성사업 추진 실적 △2026년 건강도시 조성사업 추진 계획 △중장기 계획 조정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포천시의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 지표 개발 필요성 등을 제시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 포천시 관계자는 “건강도시는 단순한 보건의료 서비스 확충을 넘어 도시 환경과 생활 구조 전반을 건강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종합적인 정책”이라며 “위원회와 함께 시민 모
(중부시사신문)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면의 1인 가구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도우며 집안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노후된 시설로 인해 주방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르신 가정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낡은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 싱크대를 설치했으며, 벽지에 생긴 곰팡이를 제거하는 등 집안 청소도 함께 실시해 주거환경의 위생과 편의성을 높였다. 대한적십자사 일동봉사회 진금녀 회장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지만 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이 함께해 주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1인 가구 어르신과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함께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 ‘동행의 시작, 만나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어르신 38가구와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2:1 짝꿍으로 결연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결연 대상 어르신 25명과 협의체 위원 15명 등 약 40명이 참석해 위원 소개와 사업 안내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위한 축하 행사도 진행하고, 어르신과 위원들이 함께 아크릴 무드등을 만들었다. 앞으로 결연을 맺은 위원들은 2년 동안 가정 방문과 전화 안부 확인, 후원 물품 전달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후에도 요구르트 배달 사업과 연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이어가며 돌봄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만순 민간위원장은 “오늘 맺은 인연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