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결핵 예방 홍보 주간으로 지정하고,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보건소는 오는 3월 24일 경의중앙선 일산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어 3호선 화정역·마두역 광장, 공원,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고 무료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각 행정복지센터에 결핵 예방 포스터를 부착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결핵 예방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각급 학교에는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의식 강화를 위한 결핵 예방 교육 자료를 배포한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므로,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결핵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과 절주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서포터즈’의 참가자를 오는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절주 실천 활동을 통해 음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 구성원 모두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음주 환경을 개선하고, 절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으로 방문신청하거나 전화(031-8075-3638)로 신청하면 된다. 서포터즈는 2인 이상의 팀 단위로 구성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하절기 제외) 일산동구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점검·계도 ▲절주 실천 홍보 및 캠페인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의 인식 개선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절주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편의점, 식당 등 주류 판매업소와 노래방, PC방 등 청소년 이용시설을
(중부시사신문)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1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크리스탈홀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2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기피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31개 시·군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시·군 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임종훈 의장은 핵심 안건으로 ‘기피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직접 제안하며, 현행 제도의 한계와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종훈 의장은 “폐기물처리시설과 발전소 등 기피시설 인접 지역 주민들은 악취와 소음, 환경오염 우려 등 다양한 생활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라며, “현행 주민지원사업은 편익시설 조성 등 공익적 사업 중심으로 운영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기피시설 유형과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지원 방식과 범위가 달라 지역 간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주민협의체 기능 강화와 물가 상승을 반영한 현실적인 지원 기준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스마트정보담당관은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부서 업무 특성을 반영해 제작한 ‘청렴 PC 바탕화면’을 부서 내 직원에게 배포·적용했다고 밝혔다. 해당 바탕화면은 디지털 도시를 형상화한 네트워크 이미지를 배경으로,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를 직관적인 문구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탁 없는 오늘, 염려 없는 내일”이라는 문구는 ‘2025년 양주시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것으로, 직원 참여를 통해 공감대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개인정보는 내 것, 지키는 것은 내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배치해 정보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도 강조했다. 스마트정보담당관 관계자는 “컴퓨터 바탕화면은 직원들이 반복적으로 접하는 공간”이라며 “청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노출해 무의식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소방서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방위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 인턴(人-Turn)십’을 운영하며 내·외근 순환 정착과 원활한 직무관리제 기반 조성에 나섰다. 이 정책은 부서 간 교차 근무 체험으로 서로의 업무 고충을 이해하고 소통을 넓혀, 현장과 내근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공감 인턴십은 내근 직원이 현장지휘단과 안전센터, 119구조대 등에서 지휘·화재조사·구조·구급 분야를 체험하고, 외근 직원이 소방행정과와 화재예방과, 재난대응과 등에서 주요 행정업무를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낯선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무 적응 기간을 줄여, 내·외근 순환에 대한 심리적 부담도 덜 수 있다. 지난해 시범운영 건의사항을 반영해 올해는 체험시간을 확대하고 업무 매뉴얼 제공과 후기 공유도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 시범운영은 제도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는데, 참여자 전원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정책의 실효성을 보여줬다. 5점 만점 기준 타 부서 업무 이해도와 멘토링 효과는 각각 4.7점, 체험부서 근무 의향은 4.2점으로 나타나 평균 4.4점 이상을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장흥면은 지난 18일 주거환경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하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거지 내 쓰레기 적치로 인해 위생과 안전 문제가 심각한 저소득층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위기가구 지원사업’의 사업비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양주시 가족센터, 양주시 자원봉사센터, 양주시 무한돌봄행복팀, 청소마법사 등 관내 유관기관들과 전문청소업체가 함께 참여해 폐기물 수거와 청소, 방역 및 소독 작업에 힘을 보탰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주 양주시 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은순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중앙정부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 조사·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농업생산기반시설·세천·공원 등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전면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과 공공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5개 부서로 구성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전담팀(TF)’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TF)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며, 건설과·허가과·농업정책과·건축과·위생과 등 5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된다. 양주시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점용시설, 불법건축물 설치, 불법경작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하천구역뿐 아니라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으로, 평상·그늘막·방갈로·가설건축물·불법 경작·형질 변경 등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특화 산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4개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4월 9일 개강하는 마이스 특화 무역실무자 양성과정은 FTA 기반 수출입 실무 및 전시·바이어 발굴 등 마이스(MICE) 산업과 연계된 무역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는 수출입 실무, 해외 바이어 발굴, 전시·컨벤션 산업 이해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출 전략 수립과 포트폴리오 제작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무역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14일까지 AI 기반 여성 창업 레벨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여성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입문부터 실전까지의 단계별 창업교육과 실전 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업화 역량 및 매출 기반 강화를 지원한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고양 인재교육원에서 중대시민재해 대상 공공시설물을 관리하는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중대시민재해 총괄부서인 시민안전담당관이 주관했으며 24개 시설물 관리부서, 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제9조에 따라,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대상 시설별 법적 의무사항을 적시에 이행하고, 공공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토교통부 중대시민재해 해설서 연구책임자를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 강화와 신속한 대응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중대재해처벌법 기본사항 △중대재해 발생 및 사례 △의무사항 이행 및 대응방안 등의 내용을 다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2026년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은 자원순환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에 전문 강사가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생활폐기물 배출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와 자원순환 교육을 희망하는 직능 기관·단체다. 교육에서는 △자원 절약의 필요성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생활 속 폐자원의 재활용 방법 △자원순환 마을 조성 및 실천형 주민 리더 양성 등의 내용을 다룬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고양시청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민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즐겁고 쉽게 실천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