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현재 개최 중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함께하는 특별 테마정원 ‘펭수의 꽃놀이 정원’이 현장에서 관람객이 가장 먼저 찾는 인기 명소가 됐다고 30일 밝혔다.
박람회 개막 이후 ‘펭수의 꽃놀이 정원’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원을 찾은 시민들은 “펭하!”를 외치며 펭수와 함께 사진을 남기고 봄꽃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정원 중앙에는 약 5m 규모의 대형 펭수 에어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호수공원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변에는 다채로운 화훼 연출과 캠핑 감성의 소품, 포토존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이 실제로 펭수와 함께 꽃놀이를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테마정원은 고양특례시 관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조성된 콘텐츠로,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을 활용한 상생형 전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지역 협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시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만든 콘텐츠로 확장됐다는 평가다.
재단은 오는 5월 1일 관람객들이 펭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특히 ‘펭수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접수된 질문에 대해 현장에서 펭수가 직접 답변하며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박람회장 수변무대에서 오전 11시 30분, 오후 13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펭수와 만남과 사진 촬영을 통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약 25만㎡ 규모의 행사장에 다양한 야외 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5월 10일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