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29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산·임산물(가공식품 포함) △제조물품 △관광·체험·서비스(유가증권 포함) 등이다. 모집 대상은 고양특례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관내에서 직접 생산 또는 제조하며, 기부자가 신청한 답례품을 적시에 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답례품 공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고양특례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고양특례시청 주민자치과 자치분권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향후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답례품을 ‘고향사랑e음’에 등록하고 기부자에게 공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고양특례시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품질 좋은 답례품을 선정하고자 한다”며 “역량 있는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자연을 배우고 환경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기반 환경교육 – 창릉천 편’을 개설했다. ‘지역기반 환경교육’은 교실에서 배우는 환경교육을 학생들이 생활하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연결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이다. 학생들이 지역의 생태환경을 살펴보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관심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은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도래울바람물공원 인근 창릉천에서 진행되며, 도래울초등학교와 흥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별 교육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3일 첫 교육을 시작했으며, 학생들이 창릉천을 직접 찾아 하천 주변의 자연환경을 살펴보고 생태환경을 관찰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환경활동가가 교육강사로 참여해 창릉천의 생태적 특징을 설명하고, 학생들이 주변의 자연과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번 교육의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향후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고양인재교육원 1층 가와지볍씨홀에서 상하수도사업소장과 과장·팀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대응 및 리더십 강화를 위한 상하수도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조직의 목표와 경영성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원 간 소통을 통해 경영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숭실대학교 행정학부 김기형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대응 및 리더십 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평가 결과와 향후 대응 방향을 살펴보고, 평가 지표와 실제 업무를 연계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관리자 리더십 분야의 세부 평가기준을 중심으로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자체 분석과 개선 방안 마련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평가 결과의 조직 내 공유와 직원 의견수렴, 동기부여 및 조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다뤘다. 특강 이후에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공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3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 ‘2026 고양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가 특성화고 학생과 청년 구직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과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채용 면접을 비롯해 현직자 멘토링,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취업 상담, 모의 면접 등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에는 이케아코리아, 쿠팡, ㈜피에스씨네트웍스,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등 15개 기업이 참여해 특성화고 학생의 현장실습과 청년 채용을 위한 1:1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장 내 ‘직무멘토링존’에서는 방송영상, 승강기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참가자들의 구체적인 진로 방향 설정을 도왔다. ‘취업선배 토크존’에서는 실제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이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취업 준비 과정과 관련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부대체험관’에서는 직무적합도 검사, 퍼스널컬러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원흥역 1번 출구 일원에 횡단보도와 신호등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9월 3일부터 개통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주거지역에서 원흥역 상업지역으로 이동하려면 횡단보도를 이용하기 위해 크게 돌아가야 하는 등 보행에 불편이 있었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횡단보도 설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고양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회 등 관련 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연결할 수 있게 돼 보행 동선이 짧아지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흥역 상업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인근 상가 이용객이 늘어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환덕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안전시설 심의회 등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한 끝에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중부시사신문) 안양시가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의 도약을 이끌 핵심 철도망 사업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시는 4일 오전 11시 강득구 국회의원실에서 국토교통부 철도 관계자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을 포함한 주요 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강득구 의원 주재로 개최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가 국토부에 건의한 사업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케이티엑스(KTX)-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 ▲경부선(석수역~명학역) 철도 지하화 등 3개 과제다. 안양시는 이들 사업의 국가 상위 계획 반영을 지속 건의해 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를 열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사업 추진력을 마련했다. ▣ 서울 동남권 잇는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핵심 추진 사업인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은, 기존 정부과천청사까지 계획된 노선을 관양동·비산동·박달동 등을 경유하여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9월 3일 관내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가좌도서관 앞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가좌도서관 인근에 상담 거점을 마련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맞춤형 복지 상담 ▲위기가구 발굴 ▲통합사례관리 및 민간자원 연계 지원 등으로, 주민들에게 관련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이날 상담소를 찾은 한 주민은 “평소 복지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었지만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도서관에 들른 김에 필요한 상담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가좌동 관계자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마두2동은 지난 2일, 통장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통장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원주시 소금산 그랜드밸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쓰고 있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통장 간 유대감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소금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트레킹을 즐기고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통장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통장협의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영숙 마두2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통장들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통장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재원 마두2동장은 “항상 지역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며 애써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소통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