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관내 장애인들의 신체기능 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해‘재활운동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재활운동실은 신체활동이 제한적인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복귀를 돕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개인별 장애 유형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 지도를 통해 신체기능 회복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일산동구보건소 재활운동실은 이용자의 장애 유형·정도에 맞춰 운동할 수 있도록 전동상·하지운동기, 상·하지연동운동기(코끼리자전거), 기립기, 보행훈련 장비를 비롯해 다양한 신체기능 회복용 소도구를 갖추고 있다.
이용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및 장애인 등록 신청 중인 예비 장애인이며 재활운동실 이용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일산동구보건소 재활운동실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