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30일 당진시청에서 ‘2026년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활성화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지역협력위원회에는 충청남도교육청,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시청,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산업기반 정주형 인력 유지 체계 구축 방안 ▲산학 맞춤형 채용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 ▲중도입국·다문화 학생 대상 진로·취업교육 운영 방안 ▲당진형 전공불일치 오작교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
특히 지역 산업 분야의 인력수요와 신산업 전망, 인력 수급 현황 등을 분석하여 직업계고 졸업생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산업체·지자체·유관기관 간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우수 인재의 지역기업 취업과 정주를 지원하고,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충남교육청, 당진시청, 산업체 등과 함께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