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30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립유치원·병설유치원·초등학교 통학버스 6대와 학원·교습소 통학차량 7대를 대상으로 통학차량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산경찰서가 함께 참여하여 차량 안전장치 점검, 법령 준수 여부 확인, 현장 지도 활동을 병행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좌석 안전띠 설치 및 고정 상태 △하차확인장치 작동 여부 △비상정지장치 및 표시등 기능 △승하차문 작동 및 경보장치 △후방 카메라 및 간접시계장치 △소화기·비상망치 구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합동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