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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웃음과 평화로 물든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 성료

가족·어린이 중심 참여형 프로그램 호응… 체험형 축제로 발길 이어져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대표 인물축제인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가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충의사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 사람 윤봉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윤봉길의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에게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거사 준비 과정을 동행하는 윤봉길의사 시점과 기다림의 시간을 공유하는 배용순 여사 시점으로 진행된 도슨트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션 체험 프로그램인 평화 부루마불 게임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비며 축제의 인기를 더했다.

 

또한 인디언 텐트와 빈백 등을 활용한 가족형 쉼터를 확대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참여와 체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 중심, 어린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여형·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면서 군 대표 인물축제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 관계자는 “가족 중심, 어린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여형 축제, 체류형 축제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윤봉길의사의 평화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면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